광양시가 민생경제 회복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현재 시의 재정 여건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재원 확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급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박성현 광양시장은 7일 기자회견을 통해 “계속되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시민들의 생활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특히 매출 감소와 임대료, 인건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현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민생경제 회복지원금은 광양사랑상품권 카드 등을 통해 시민들
울산시는 7일 충북 오송 오스코에서 산업통상부 주관으로 열린 제1회 ‘지방주도 성장엔진 협의회’에 참석해 울산의 성장엔진 육성 전략과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달 26일 대통령 주재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발표된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의 후속 조치다. 산업부는 재정·금융·세제·제도·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정책지원 패키지를 설명하고 앵커기업 투자계획과 연계한 지역별 육성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했다. 권역별로 지방정부와 기업, 혁신기관 등이 참여하는 ‘성장엔진 초광역 공동사업단’도 구성하기로 했다. 동남권
앞으로 전자상거래를 운영하는 사업자는 사용후기의 작성 권한, 게시기간, 삭제 기준 등 운영 정책 전반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7월21일 시행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새롭게 도입된 사용후기 수집·처리 정보공개 제도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사업자들이 실제 제도 이행 과정에서 궁금해하는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사용후기 수집·처리 정보공개 문답서’를 마련해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사업자가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구매를 결정하
경기도가 정부의 8월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도내 공공주택사업 이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마련해 정부와 국회에 건의한다.경기도는 지난 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 대책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추 지사는 이날 “정기국회에서 법안 논의가 본격화되기 전에 관련 상임위원들과 경기도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제도개선 내용을 설명하고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또 “경기도의 공간과 자연환경 등 장점을 살려 숲과 공원
부산 중구는 지난 9월 3일 부산카톨릭센터 3층 회의실에서 열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정기교육에 참석한 생활지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형 통합돌봄사업을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적극적인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당부했다.이번 교육에서는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주요 대상군으로 설명하고 통합돌봄 대상과 사업내용, 신청․지원 절차 등을 안내했다.특히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생활지원사들에게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SK하이닉스의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된 가운데 회사가 성과급 제도 개편의 배경을 설명하고 구성원들과 후속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경기 성남시 분당캠퍼스에서 구성원 대상 소통 프로그램인 ‘함께하는 더 소통행사’를 진행했다.지난달 25일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회사와 구성원이 공개적으로 의견을 나눈 첫 자리다.이날 행사에서는 임금과 성과급 등 임단협 주요 현안에 대한 회사 측의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성
양천구가 주민 생활현장을 직접 찾아가 통합돌봄 제도를 알리는 ‘Y통합돌봄 홍보지원단’을 새롭게 출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활동에 나선다.‘Y통합돌봄 홍보지원단’은 지역 사정에 밝은 어르신들이 관리사무소와 경로당 등 주민 생활거점을 방문해 ‘Y통합돌봄’의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알리고, 동주민센터 상담창구를 안내하는 현장 홍보단이다.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주민 눈높이에서 제도를 쉽게 설명하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우리 동네 돌봄 길잡이’ 역할을 맡는다.홍보지원단은
함양군 유림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28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주민자치위원과 마을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유림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주민자치사업의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추진할 주민자치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총회에서는 2027년도 주민자치사업으로 제안된 ‘맨발 걷기 코스 조성사업’의 사업 취지와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사업 추진 여부
김해시는 8월 28일 진영한빛도서관 공연장에서 「김해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농촌지역의 체계적인 공간 재편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 중인 기본계획안을 시민과 관계 전문가에게 설명하고, 농촌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청회에는 지역주민과 관계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정부의 8·13 주택 공급 대책에 맞춰 개선된 매입임대 제도를 민간 사업자들에게 알리고 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다.LH는 다음 달 1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부의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라 변경된 매입임대 제도를 건설사와 시행사, 금융기관 등에 설명하고 민간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신축매입약정 제도의 주요 변경 사항을 비롯해 설계 검토 기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지역 사회복지공무원 300여 명, 경주서 소통·화합
경북지역 사회복지공무원 300여 명이 경주에 모여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시군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 경주시는 ‘2026년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무원 워크숍’이 지난 11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열렸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도내 사회복지공무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시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일선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재충전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유공 공무원 표창을 시작으로 선배 사회복지공무원과의 대화, 주제 강연, 공연과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선배와의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승권 심평원장 "많이 깎는 심사 아닌 예측 가능한 심사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료비를 사후에 삭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의료기관이 심사 결과를 예측하고 스스로 진료행태를 개선할 수 있는 체계로 심사·평가 패러다임을 전환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서 ‘예술활주로’에서 청년 예술인 날개 편다
서울 강서구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곡문화의 거리에서 강서 청년 문화예술축제 ‘예술활주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청년 예술인이 단순히 지역 축제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제 선정부터 프로그램 구성, 참여자 선발 등 기획의 전 과정을 주도하여 지역 문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6년 강서구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행사로, 주민과 함께 만드는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축제명인 ‘예술활주로’는 청년 예술인이 자신의 가능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의 정, 노래로 나눠요”…강동, 효사랑 한마당
서울 강동구는 지난 9월 6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장애인 가족과 어르신을 위한 '제13회 추석맞이 효사랑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사단법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강동구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장애인 가족과 어르신에게 공연 관람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추석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78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무대에는 영원한 국민가수 ‘남진’과 떠오르는 트로트 샛별 ‘오유진’이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북, 전문가와 구정 해법 찾는다…‘강북혁신포럼’
서울 강북구는 주요 구정 현안과 사회적 이슈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고, 연구와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강북혁신포럼’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강북혁신포럼은 민선 9기 들어 새롭게 마련한 직원 정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분야별 전문가의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부서 직원들이 현안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며 구정에 적용할 수 있는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구는 이를 통해 주요 현안의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고 실용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