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공평 15·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마치고 프라임 오피스를 준공했다. 역사적 유산 보존과 친환경 설비를 결합한 서울 도심 업무시설로 완성됐다는 설명이다.17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회사는 공평 15·16지구 신축공사를 완료했다. 해당 사업은 지하 8층에서 지상 최고 25층 규모의 업무·상업시설 2개 동으로 구성됐으며, 총 공사비는 약 3600억 원이다. 지하철1호선 종각역과 1·3·5호선 종로3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대형 업무공간을 확보해 임
삼양식품이 대표 브랜드 ‘불닭’을 앞세워 미국에서 데이팅 리얼리티 쇼를 선보였다. 브랜드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17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회사는 미디어 플랫폼 넥타와 손잡고 제작한 데이팅 리얼리티 프로그램 ‘히트 매치’를 미국에서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유명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진과 인플루언서 등 총 10명이 참여해 인연 찾기에 나선다.이번 콘텐츠는 ‘불닭 버스’를 타고 ‘사막의 파티’ 현장으로 이동하는 설정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불
 충북 진천군은 18일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 일원에서 역사와 자연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김유신을 만나러 오세요’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과 충청북도, 진천군이 주최하고 우리역사문화협동조합이 주관하는 ‘화랑 김유신, 삼국을 품다’ 사업의 하나로 김유신이 진천에서 태어났다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2022년 시작돼 올해로 5년째를 맞았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어린 시절 김유신이 말타기 훈련을 했던 치마대 일원에서 진행
대전 서부교육지원청이 ‘쓰담 달리기’ 홍보 릴레이를 운영한다.이는 인성교육 브랜드 사업 ‘주인공 프로젝트’의 실천 프로그램이다.‘쓰담 달리기’는 조깅이나 걷기를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의 우리말 표현으로, 쓰레기를 담는 환경보호 활동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실천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이 일상에서 환경을 지키는 작은 행동을 실천하며 공동체적 책임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올해 쓰담 달리기 홍보 릴레이는 13일 성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 말
충북 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도서관이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심부름’을 주제로 한 특별한 참여형 행사를 연다. 산책도서관은 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도서관 일원에서 ‘산책도서관 심부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책과 체험, 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나는 쇠똥구리다』의 저자 다린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열고 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팔도·hy가 방탄소년단과 함께 글로벌 브랜드 ‘아리’를 선보인다. 24일 미국 전역 월마트 매장 입점을 시작으로 상반기 국내 출시를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13일 업계에 따르면, 팔도·hy는 BTS가 참여한 신규 브랜드 아리를 공식 런칭한다고 밝혔다. 아리는 ‘Between, What is your ARIH’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일상의 익숙함과 새로운 경험 사이를 연결하고 동양과 서양, 맛과 건강, 전통과 트렌드를 결합한 가치를 지향한다.브랜드명은 ‘고운’, ‘아
충남도는 오는 15일부터 ‘2026 워케이션 충남’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워케이션은 일과 휴가를 결합한 새로운 근무 형태로, 관광지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모형이다.  올해 워케이션 충남은 지난해 운영 지역인 천안·공주·보령·아산·당진·부여·홍성·예산·태안 등 9개 시군에 논산 등 2∼3개 시군이 추가 참여할 예정으로, 운영 규모를 한층 확대한다.  운영 기간은 상반기 6월 30일까지, 하반기 9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가 전북 산업 구조 전환을 전면에 내세우며 새만금 반도체와 군산 전기차를 축으로 한 산업 재편 구상을 내놨다. 기존 보조금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공공지분 투자와 이익 배당을 결합한 모델로 전북 경제를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용 대표는 13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은 제조업 기반이 취약해 1인당 GRDP가 5년 연속 전국
롯데SK에너루트가 울산 지역에 두 번째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를 완공하고 본격적인 상업 운전에 돌입했다. 부생수소 활용과 폐열 회수 기술을 결합한 친환경 발전 모델로 수소 기반 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13일 롯데SK에너루트에 따르면, 회사는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를 준공하고 상업 운전을 시작했다. 이는 지난해 6월 가동에 들어간 ‘울산하이드로젠파워2호’에 이은 두 번째 발전소다.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는 발전 용량 20MW 규모로,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부지 내에 설치돼
충남 당진시는 지난 10~12일까지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와 연계해 직거래장터 부스를 운영하며 6차산업 제품 홍보 및 판매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직거래장터는 당진시 6차산업 업체와 로컬푸드 생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제품을 소개하고 판로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6차산업이란 1차 산업, 3차 산업을 결합한 농촌융복합산업을 말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농산물 판매를 넘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소비자는 농업인이 직접 만든 먹거리와 농촌의 관광자원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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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슬로러너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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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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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내 미등록 전동카트 불법 운행 여전…단속 강화한다
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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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공평한 결과...선수의 안전이 우선"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신승을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공평한 결과"라고 평하면서도, "결과보다 선수의 안전이 우선이다"라고 피력했다.세르지우 감독은 22일 대전과의 원정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두 명이 병원에 실려갔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면서 "그 선수들에게 모든 관심이 가 있다"고 입을 뗐다.이어 "결과보다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세르지우 감독은 "공평한 결과였다"며 "경기장에서 나은 팀이 이겼고, 골 찬스를 만든 것은 우리였다.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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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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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제주 고유 문화자산을 미래 먹거리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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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의 고유 문화자산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전환하는 ‘제주 문화예술 산업화 프로젝트’ 공약을 27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해녀와 돌문화, 설화와 신화 등 제주의 문화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자산이지만, 지금까지는 보존 중심 정책에 머물렀다”며 “이제 제주의 영혼을 산업으로 키워 청년의 일자리와 제주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Jeju IP Project’를 통해 해녀, 돌문화, 제주 신화 등 고유 자산을 공연·전시·영상·웹툰·게임·공예 등 6대 장르로 산업화하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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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기술보증기금과 K-택소노미 기반 평가사업 협약
NH농협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녹색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K-택소노미 기반 평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여신 및 전환금융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K-택소노미 기반 평가결과를 활용해 기후·환경 분야 우수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녹색여신 중심의 협력체계를 전환금융까지 확대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고 기후금융 활성화를 도모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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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트래포트와 여행 플랫폼 결제·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 추진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트래블테크 전문기업 트래포트와 OTA 특화 결제 및 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쿠콘이 보유한 국내 90여 개 금융기관 전용망 기반의 금융·결제 인프라와 트래포트의 GDS 기반 트래블테크 역량을 결합해 OTA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글로벌 여행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검색부터 예약, 결제, 발권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끊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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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민선 9기, 3000억원 이상 민생 추경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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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 지역경제의 핵심축인 골목상권과 1차산업을 살리기 위해 민선 9기에서 3000억원 이상의 민생 추경을 편성하겠다고 27일 밝혔다.위 후보는 “3000억원 이상의 민생 추경으로 실질적인 고유가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화폐를 통한 민생지원금으로 골목상권에 도움을 줘야한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지원책으로 농어업부터 관광산업에 이르기까지 제주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침체된 골목상권의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주형 소상공인 인력지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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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비례대표는 진보당 찍어야 거대 양당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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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7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양당 독식정치 견제를 위해 이번 선거에서 투표용지 4장 중에 3장은 지지하는 후보에게, 나머지 비례대표 투표용지 1장은 진보당에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김 후보는 “제3당 진보당에 한 표를 주면, 그 한 표가 제주 정치를 바꾼다”면서 “노동자와 농민이 도의회로 갈 수 있도록 진보당을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11년 동안 진행된 제2공항 갈등은 제주의 미래를 멈춰 세웠다”며 “그런데도 거대 양당의 도지사 후보들은 도민결정권인 주민투표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