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27일 한국교원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와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도교육청 핵심 예술 정책인 ‘나도 예술가’의 안정적인 추진과 지역 기반 예술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이 예술적 창작자이자 비평가로 성장하도록 학교 안팎은 물론 온라인 플랫폼을 연계한 입체적 예술교육 체계를 바탕으로 예술 경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뒀다.윤건영 교육감과 차우규 교원대 총장, 윤승조 교통대 총장, 천범산 충북도립대 총장은 이날 △지역 예술자원 공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예술
도내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 대상, 예술교육 과정 직무 연수 성료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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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문화재단이 지역 역사를 창의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예술교육 프로그램 ‘부평툰즈’를 운영한다.오는 5월 9일부터 6월 20일까지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에서 ‘예술교육랩’ 정규 프로그램 ‘부평툰즈’를 진행한다.‘예술교육랩’은 예술가 및 문화예술단체가 부평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부평툰즈’는 2025년 선정 프로그램으로 정규 과정에 편성됐다.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일제강점기 노동자들의 거주지였던 부평의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황창배문화재단, 아시아민속전통문화연구소와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했다. 우관문 교육장과 황은아 재단 상임이사, 박연옥 연구소 대표는 지난달 31일 교육장실에서 이같이 협약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함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 예술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교원의 문화예술교육 역량 강화 지원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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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지역 초·중·고등학교 21곳에서 '찾아오는 미술관 전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찾아오는 미술관은 학교의 유휴 공간을 미술관으로 전환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는 학교 예술교육 사업이다.전시는 시교육청이 구성한 지역 작가 42명의 인력풀을 기반으로 학교가 교육과정에 맞는 작가와 작품을 선택하고 교사와 작가가 협력해 학교별 특색을 살리는 방식으로 진행한다.학생들은 작가와의 만남, 도슨트 활동, 수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예술을 스스로 이해하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
 충남교육청은 충남예술고등학교 부지를 활용하여 작품 전시와 공연, 평생교육 기능을 아우르는 ‘예술활동 복합공간’ 건립 사업이 2026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76억 원 규모로, 충남교육청과 교육부 지원금, 천안시 10억 원 투자를 통해 추진되며, 학교 내 문화예술 교육 공간 부족과 지역주민의 문화·평생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해당 사업을 통해 학교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학생들에게는 체험 중심의 예술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충북교육문화원이 31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문화원 예봄갤러리에서 퇴임 미술교원의 창작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다시 스승을 만나다’ 전을 연다.이번 전시는 미술교원으로 재직하며 예술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퇴임 교원들의 작품을 통해 충북 미술교육의 역사와 교육적 가치를 되돌아볼 수 있는 자리다.도교육청의 ‘나도 예술가’ 정책과 연계해 미술교육의 전통과 성과를 함께 나누고 퇴임 미술교원 37명이 참여해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조소, 서예,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문화원 관계자는 “충북 미술교육
포항 지역 특수교육 거점인 포항명도학교와 예술교육 역량을 갖춘 포항세화고등학교가 예술을 매개로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 교육 모델 구축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2일 ‘예술로 소통하는 통합 교육 환경 조성 및 교육적 요구 충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술 교육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교류를 넘어 학생들의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포항세화고는 포항명도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감 중심 예술 체험과 심리·정서 치유 프로그램, 사회성
포항문화재단은 지역의 고유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시민이 직접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2026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 판플러스’ 공모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판플러스’는 시민이 일상 속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스스로 표현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배움형’을 ‘생활창작형’으로 전면 개편해, 예술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이 지역 자산을 기반으로 직접 문화 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창작 중심’ 사업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모는 시민들의 참여 목적과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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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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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복귀' 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 '무보수' 선언…경영 자문 등 수행
SK네트웍스는 29일 최신원 명예회장이 명예회장직 수행에 따른 보수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최 명예회장은 보수를 고사하고 무보수로 경영 자문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명예회장직은 기업과 사회를 위한 봉사의 기회라는 최 명예회장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SK네트웍스 회장을 지낸 최 명예회장은 작년 5월 대법원에서 횡령·배임 등 혐의가 확정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으며, 작년 8월 광복절 특사로 사면됐다.그는 사면 약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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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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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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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기간만 늘리다 사업 지연 우려된다”… 중림동 재개발 시공자 선정 논란
서울 중림동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과도하게 늘어진 입찰 일정으로 오히려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통상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기간은 약 45일이다. 그러나 중림동 재개발은 1차 입찰 유찰 이후 곧바로 재공고하지 않고 별도의 독려 기간을 거친 뒤 2차 입찰을 진행, 이 과정에서 2차 입찰 마감까지 약 90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간 경과 측면에서도 비효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림동 재개발의 1차 입찰공고일은 지난해 11월 26일로, 2차 입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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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금융권서 한 달새 2679억 증발...증시 반등에 예금 이탈 이어지나
지난 2월 한 달간 제주도내 금융기관 예금통장에서 2600억원이 넘는 돈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입출금이 자유로운 보통예금 등 요구불 예금통장에서다. 중동전쟁이 터지기 직전 국내 증시 불장에 따른 자금이동으로 읽힌다.중동 전쟁 불안에도 최근 증시가 다시 반등하면서 그동안 관망하던 투자자들의 예금 이탈이 다시 이어질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29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제주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중 도내 금융기관 수신액은 2679억원 감소했다. 지난해 한 해동안 늘어난 예금 1조1951억원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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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총동창회·(재)인하대동문장학회, 1학기 장학금 2억9,8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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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학기 인하대학교총동창회·인하대동문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이 28일 인하대 60주년기념관 월천홀에서 열려 재학생 204명에게 모두 2억9,800만원이 수여됐다.총동창회 동문장학금은 가계곤란학생을 우선지급 대상으로 하며, 신입생장학금, 우남이승만박사장학금, 김창만장학금, 최승만 · 배학복장학금, 만미장학금, 김현태등불장학금, 여정장학금, 변호산장학금, 토목후배사랑장학금, ROTC동문회장학금, 서일석유장학금 등 80여개 종류가 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대한건설협회인천광역시회 장학금,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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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축협 손보·생보 연도대상 동시 수상
경기 이천축협은 지난 4월 14일 열린 NH농협보험 2025년 연도대상에서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양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임영묵 조합장의 현장 중심 경영과 조합원 밀착형 리더십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임 조합장은 취임 이후 ‘조합원 실익 최우선’이라는 경영 철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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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청남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본격 선거전 돌입’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29일 제22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 본격적인 선거전을 시작했다. 박수현 후보는 “공주 산골에서 자란 저를 충남의 미래를 두 어깨에 얹은 도지사 후보로 키워주신 공주·부여·청양 지역민들께 송구하다는 말씀과 함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린다”며 “재선 국회의원, 청와대 대변인,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 특별위원장으로 해낼 수 있었던 일들은 모두 주민 한분 한분의 마음이 끌어주신 덕이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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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태안축협 ‘서산한우대학’ 개강
충남 서산태안축협이 ‘2026년 서산한우대학’을 개강하고 7개월간의 교육과정에 돌입했다. 서산태안축협은 지난 4월 21일 서산축산종합센터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시의회 의장, 조합장 및 입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한우대학은 단과반 1개 과정으로 46명을 대상으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