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린 2026 괴산고추축제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했다. ‘청렴 한판, 정 한가득!’을 주제로 한 이날 캠페인은 청렴 가치를 알리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괴산증평교육 실현 의지를 전하고자 추진했다. 김용인 교육장을 비롯한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직원과 청렴서포터즈는 축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청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방문객들이 청렴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접하도록 간단한 참여형 활동을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지난 17~18일 괴산명덕초등학교, 증평초등학교, 삼보초등학교 정문에서 관계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2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학교 주변 교통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실천을 높인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괴산군청, 증평군청, 괴산경찰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등이 참여했다. 17일에는 괴산명덕초, 18일에는 증평초와 삼보초에서 등하교 시간에 맞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학교 정문 앞에서 등하교하는 학생들을 대상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우관문 교육장이 명예 증평군민이 됐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증평군이 전날 우 교육장에게 증평군 33호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우 교육장이 재임 기간 증평군과 긴밀한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증평군노인지회와 1교 1경로당 결연을 위한 몸활동과 세대공감 업무협약,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의 지역교육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증평온마을배움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는 지역알기 프로젝트 운영, 마을자원지도 발간, 연합 방과후학교
충북 괴산군과 증평군이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혁신협의회를 잇달아 열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한다.괴산군은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을 목표로 학령인구 감소 위기에 공동 대응하는 교육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교육모델을 만들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송인헌 군수와 김용인 괴산증평교육장, 교육계와 학부모, 지역사회 관계자 등 참석자들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소규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김용인 33대 교육장이 1일 취임했다.김 교육장은 광덕초, 오창중, 신흥고를 졸업하고 충북대학교에서 체육학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한 체육과 학생 건강·안전 분야 전문가다.1989년 단산중학교를 시작으로 괴산중, 연풍중, 칠성중 등 일선 학교 현장에서 오랜 기간 학생들과 호흡했고 칠성중 교감, 청주교육지원청·충북교육청 장학사, 괴산오성중 교장, 충북교육청 체육건강안전과장 등을 지냈다.괴산오성중 재임 시절 덴마크 ‘다이비어룬 에프터스콜레’와 국제교류 협약으로 농촌지역 학생들을 위한 국제
충북도교육청은 교육재산의 효율적 관리에 힘쓴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한민지 주무관을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발했다.서현초등학교 이옥선 교사와 감사관실 이경환 주무관은 우수 공무원으로 뽑혔다.한민지 주무관은 2024년 말부터 증평군과 협의해 증평공고 운동장 부지 취득, 증평중 유휴 관사 부지 처분 등 교육재산 관련 현안 3건을 동시에 해결했다.구체적으로 증평공고 운동장 한복판의 증평군 소유 땅과 철거 후 미활용 상태로 남아 있던 증평중 옛 관사 부지 맞교환을 추진해 지난 2월 교환차액 2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동구 공무원 3명, 정부 인증 ‘AI 챔피언’ 대열 합류
2시간전
울산 동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AI 챔피언’ 인증에서 동구청 자원순환과 변승민 팀장, 동구보건소 조경아·박경희 주무관이 그린 등급을 인증했다고 22일 밝혔다. ‘AI 챔피언’은 공무원이 담당 업무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반 해결책을 직접 기획·구현·검증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양성·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린 등급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행정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블루 등급은 AI 전환 사업을 기획·설계하고 개념검증부터 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행운가득 한가위
아이와 어른 모두 즐거운 한가위 프로그램 즐비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추석 한가위를 맞이해 서울 곳곳에서 윷놀이와 송...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여행지 홍천 은행나무숲
계절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어홍천지역 가을을 대표하는 최고명소인 은행나무숲은 5m간격으로 은행 나무만 2,000여 그루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북구 연암중, 2030학년도 화봉중으로 통합
2시간전
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두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학교 간 거리가 약 300곒에 불과한 점 등이 통합 결정의 배경이 됐다. 울산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연암중과 화봉중의 통합을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연암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9.2%가 학교 통합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연암중은 2027학년도까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군구 30%, 75세 이상 고령화수준 높지만 돌봄인프라 취약”
2시간전
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