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19일 울산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미취학 아동 50명과 초등학생 50명 등 총 100명을 대상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e-스포츠 게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아동들의 신체 발달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고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오락을 넘어 디지털 기기와 신체 활동을 결합한 ‘디딤’ 콘텐츠의 특성을 살려 아이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미취학 아동도 안전하고 쉽게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설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실제 화
울산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단체협약을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울산시가 노사정 협의체 가동 등 본격 중재에 나섰다. 노조가 오는 28일 첫차부터 파업을 예고한 상황에서 노사정 대화를 통한 막판 타결 가능성이 주목된다. 울산시는 18일 김상욱 시장 주재로 시내버스 노사협상 관련 현안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시 관계자와 버스조합 이사장, 울산버스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당사자들이 참석해 교섭 상황과 주요 쟁점을 논의했다. 김 시장은 “파업은 시와 회사, 노동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고 시민 불편만 키울 것”이라며 노조에 대화를
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역량지원센터에서 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2026 교육국제화특구, 차세대 글로벌 역량 강화 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교육국제화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의사소통·협업·문화 이해 등의 핵심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생활 중심의 외국어 활용 경험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과 문화 이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
그레이스케일이 AI 확산이 퍼블릭 블록체인 수요를 키울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팬들은 AI와 퍼블릭 블록체인이 상호 보완 관계에 있다는 보고서를 공개했다.핵심은 AI가 커질수록 블록체인이 필요한 영역도 함께 늘어난다는 주장이다. 잭 팬들은 수요가 커질 분야로 금융 거래와 결제, 계산·신원확인·평판 기록 검증, 분산형 AI 인프라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AI와 퍼블릭 블록체인은 보완적인 관계에
충남 금산군립도서관은 올 12월 말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군민들이 일상을 기록하며 글쓰기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사랑의 일기 쓰기 공간을 운영한다.이곳은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일기 쓰기 전용 테이블과 감성 조명등을 설치해 편안한 글쓰기 환경을 조성했다.또 명언과 감정카드 등 글쓰기 소재를 비치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일기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글쓰기 습관을 형성하면 자기 표현능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고 자기 생각과 감정을 기록하며 스스로를 돌아봄으로써 정
창원특례시는 「창원단감 어린이 상상라운지」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창원단감테마공원에서 시원한 여름축제 '단감 어린이 워터팡팡' 행사를 개최한다.창원단감 어린이 상상라운지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단감을 활용한 체험·휴게공간으로, AI 미디어 체험 콘텐츠를 비롯해 책놀이터, 영상놀이터, 공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단감테마공원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창원단감을 친숙하게 접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새로운 가족 체험공간으로 조성됐다.이번 행사는 8월 14일 창원단감 어
자국 통화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연동 토큰 의존도를 낮추기보다 디지털 달러 수요를 키울 수 있다는 국제통화기금 경고가 나왔다. 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댄 카츠 IMF 수석부총재는 자국 통화 스테이블코인과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같은 블록체인 인프라에서 운영되면 이용자들이 디지털 달러로 자금을 더 쉽게 옮길 수 있다고 말했다.카츠는 케이프타운대학교 연설에서 두 스테이블코인이 같은 인프라 위에서 돌아가면 탈중앙화 거래소, 유동성 풀, 개인 간 교환을 통해 서로 바꿀 수 있다고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개최한 부동산 정책 토론회에서 보유세·양도소득세 강화와 민간 임대시장 위축에 대한 우려가 집중 제기됐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정부의 세제개편이 시장 기능을 왜곡하고 전월세 불안을 키울 수 있다고 비판하며 공급 확대 중심의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오 시장은 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서울시 대토론회' 마무리 발언에서 "보유세와 양도세를 많이 올리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일종의 국가폭력으로 느껴진다는 표현이 가슴에 와 닿았다"며 "규제 강도를 높
"아이를 낳으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키울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저출생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이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실험에 나섰다. 출산과 양육, 교육, 일자리까지 하나의 퍼즐처럼 연결해 해법을 찾겠다는 것이다.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은 3일 발대식을 열고 아동·양육·교육·일자리 정책 연구를 본격 시작했다. 연구단체에는 이제성 대표를 비롯해 조강현 간사, 강영웅·김주환·김한울 의원이 참여한다.이번 연구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단
밀양시 삼랑진읍은 30일 송진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20여 명을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를 둘러보고 행정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견학은 학생들이 행정복지센터의 역할과 읍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행정복지센터의 주요 업무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소개받고, 실제 민원 신청서를 직접 작성해 보며 행정절차를 체험했다. 이어 삼랑진읍의 역사와 문화, 주요 명소를 소개하는 영상을 시청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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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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