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의원은 지난 8년간의 의정 활동과 삶의 기록을 엮은 책 '함께 웃고 함께 울다-송창권의 의정 일기'를 출간했다고 28일 전했다.송 의원은 이 책을 통해 2018년 초선 도의원으로 시작해 2025년까지 이어진 약 8년간의 의정 활동을 '일기 형식'으로 차분히 기록했다. 책에는 송 의원이 의정 활동 중 마주했던 △서빛중학교 신설 확정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공항 소음 피해 대책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논의 △노키즈존 금지 조례 및 입양 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 등
간밤에 불던 바람에눈서리 치던 말가낙락장송이 다 기울어 가노매가 하물며못다핀 꽃이야 일러 무심하리오.낙락장송인 소나무가 간밤에 깨끗하게 내린 눈서리를 노래한 우웅부의 시 다.유교에서 말하는 소나무에 대한 시선을 지난 밤 낙락장송에 내린 눈과 서리를 비유하여 말해주는 내용이다.유웅부는 아무리 일기 가 변하여도 소나무 그 자체가 가진 기상과 절개는 변치 않는다는 시각으로 선비가 지켜야 할 도리를 나타낸 것이다.소나무가 평범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것을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하기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은 소나무의
군산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을 위한 모바일 앱 ‘인지케어’ 사업을 신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및 고령층의 스마트폰 사용증가와 시대에 맞는 치매 관리 서비스 추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스마트폰으로 ‘인지케어’ 앱에 가입하면 치매 예방 콘텐츠와 치매 관리 서비스 정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또한 시민의 두뇌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 온라인 치매 검사 ▲ 일기 쓰기 ▲ 문제 풀이부터 실질적인 생활 습관 개선을 지원하는 ▲ 약 복용 알림 ▲ 걸음 수 측정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7월 천안시립문학관 개관을 앞두고 천안문학 관련 자료를 기증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은 지역 문학의 흐름과 가치를 체계적으로 수집·보관하고, 천안문학의 역사와 성과를 시민과 함께 기록하기 위해 기증 공고를 실시한다. 기증된 자료는 향후 천안시립문학관의 상설 및 기획전시, 학술연구,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천안시민을 비롯한 개인과 단체, 법인 등 누구나 천안문학과 관련된 자료 일체를 기증할 수 있으며, 수집 범위는 △시·소설·수필·동화·일기 등 문헌자료 △사
조선 후기 상장례, 일기로 남다조선 후기 상장례와 제례 과정을 기록한 개인 일기들이 연구 자료집으로 정리돼 공개됐다. 국립민속박물관은 18∼19세기에 작성된 상장례·제례 관련 일기 자료 8건을 정리한 연구 총서 ‘상장례·제례 일기’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자료집에는 상을 당한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건축사사무소 큐브 박태혁 대표건축사가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혁 대표건축사는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38호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혜윤기자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농촌진흥청과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협력을 통해 AI 기반 영농지원과 정밀농업 기술 고도화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민관 협력 모델의 현장 확산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대동과 농진청은 2024년 5월 ‘스마트농업 협력 협의체’를 출범하고 국내 농업의 AI 대전환을 위해 ▲데이터 ▲정밀농업 ▲그린바이오 및 스마트팜 ▲현장 확산 등 4개 분과, 총 18개 협력 과제를 추진해 왔다. 양측은 2026년 성과보고회를
‘제12회 한광호 농업상’ 시상식이 지난 23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농업대상은 류지봉 봉농원 대표가 수상했으며, 농업연구상은 김필주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농업공로상은 이동혁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센터장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총 1억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한광호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주제 영상으로 역대 수상자들의 수상 이후 변화된 일상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Rechar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