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11일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농가 설명회’를 열었다.이날 설명회에는 농가주 3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사업 추진계획과 법무부 지침에 따른 절차, 고용주 준수사항 등을 안내받았다.농협중앙회 소속 공인노무사
성주군이 외국인 주민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한국 문화체험 행사를 마련하며 지역사회 통합의 온도를 한층 끌어올렸다.성주군은 지난 1일 지역 내 한 버섯농장에서 외국인 주민과 가족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 중
제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과 인권 보호를 위해 오는 2월 6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안내 및 노무․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으로 본격적인 근로에 앞서 고용주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무 관련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전반 안내 ▲근로계약서 작성 및 임금 지급 방법 ▲근로시간 및 농업분야 특례 규정 ▲고용주 필수 준수사
성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고용주 교육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성주군은 2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장에는 계절근로자 고용주와 배우자 등 1천2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울진군이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외국인 근로자가 거주하는 기숙사 등 주거시설의 수선비용을 지원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등록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기숙사를 보유하거나 임차해 제공 중인 울진군 소재의 기업으로 시설 개선 비용의 5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단열·창호 개선, 지붕·외벽 보수 등의 건축물 개선부터 내부 바닥과 벽면 도색,
파주소방서는 1월 20일 오후 4시, 파주시 문산읍 선유산업단지 내 스페이스톡에서 외국인 근로자 자율소방대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화재위험이 높은 시기에 외국인 고용사업장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선유산업단지는 총 117개 제조업체가 입주해 있고, 약 300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다. 대형 창고와 공장이 밀집한 구조상 화재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파주소방서는 산업단지 내 자율적 안전관리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스페이스톡, 신도산업,
구미경찰서는 2026년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외국인 밀집지역 및 다중운집장소를 중심으로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명절 기간 중 치안 수요 증가에 선제적을 대응하고, 외국인 거주 원룸 밀집지역과 상가주변, 다중운집장소의 범죄 취약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순찰은 구미경찰서, 경북청기동순찰대, 상림지구대와 구미 1·2자율방범연합대원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2개조로 나눠 △상모동 외국인 거주 원룸 일대 △사곡동 사곡역 및 상가 주변을 중심으로 도보 순찰을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이 3일 외국인의 지방선거 선거권 요건을 강화하는 이른바 ‘외국인 원정투표 금지’ 취지의 법안을 발의했다.6·3지방선거를 앞두고 외국인 선거인 수가 15만4559명으로 늘며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특정 지역·국적 쏠림이 지방선거와 결합
김만식 기자 = 금산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고용주의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금산농유원에서 2026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연간 2천만 명 시대를 앞두고 있지만, 관광 수요는 여전히 서울·부산·제주 등 특정 도시로 집중되고 있으며 대구·경북은 방문 비중과 체류, 소비 측면에서 모두 정체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나라살림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2025년 광역별 방한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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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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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19년. 강산이 두 번 변할 시간입니다.그런데 여기, 시간이 멈춘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남 합천에 있는 일해공원이죠. 전두환 씨의 아호 ‘일해’를 딴 명칭입니다.‘독재자 미화’라는 전국적인 비판에도. 지역 주민들의 끈질긴 개명 요구에도.19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