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가축 폐사 우려가 커지자 포항시가 축사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살수 작업에 나섰다. 포항시는 폭염으로 축사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경산시는 주택 밀집지역 주차난 해소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내집주차장 만들기 시범사업」의 첫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방동 일원에 단독주택 담장과 대문을 허물어 공공개방 주차공간 2면을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주차공간 확충과 이면도로 불법주정차 완화와 긴급차량 통행 여건 개
영주시는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고 공정한 납세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체납 차량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일제단속은 읍·면·동 시가지와 공영주차장, 차량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등 현장 단속을 집중 실시하고,
충북 음성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반복되는 도로 침수와 배수불량 민원을 예방하고자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내 집 앞·내 상가 앞 빗물받이 청소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장마와 국지성 호우 때 빗물받이에 담배꽁초와 낙엽, 비닐류, 생활쓰레기 등이 쌓여 배수가 원활하지 못하고 도로 침수와 보행 불편, 상가 피해로 이어지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취지다.군은 우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침수 취약지역과 민원 다발지역, 전통시장, 상가 밀집지역, 주택가 등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주변 환경정비와 현장점검을 강화한다.행정 중
충남 보령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CCTV 설치 및 방범 인프라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올해 총 4억 304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안전취약지역과 인구 밀집지역 등 110개소에 CCTV, 비상벨 등 방범 인프라 154대를 설치·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범죄 예방뿐만 아니라 시민 생활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주요 추진 내용은 ▲방범용 CCTV 설치 10개소 16대 ▲농어촌 취약지역 CC
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여름철 모기 등 위생해충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하절기 새벽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이번 방역소독은 모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추진되며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에 집중 실시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방역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방역 대상은 주택 밀집지역, 하천변, 공원, 쓰레기 적치장, 하수구 등 위생해충이 서식하기 쉬운 지역이다. 보건의료원은 기상 여건과 해충 발생 상황을 고려해 방역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
민선9기 출범을 맞은 유승광 충남 서천군수가 첫 현장 행보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새벽 가로청소에 나서며 현장 중심 행정의 시작을 알렸다. 유 군수는 지난 2일 새벽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시가지와 주요 도로, 상가 밀집지역 등을 돌며 가로청소 작업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현장체험에는 환경미화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도로변과 인도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골목길과 배수로 주변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유 군수는 이른 새벽부터 이어지는 고된 작업과 차량 통행 속에서 진행되는
충남 예산경찰서는 최근 배달서비스 이용 증가에 따라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이륜차 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내포신도시 상가 밀집지역, 충남도청 주변, 학교 및 아파트 단지 인근 등 주민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배달대행 오토바이를 비롯한 모든 이륜차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신호위반 △인도주행 △중앙선 침범 및 불법유턴 △안전모 미착용 △번호판 가
4주전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이 16일 오전 서구 원창동 기계제조공장 밀집지역 화재 현장을 찾아 상황을 보고받고 소방대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박찬대 당선인은 이날 오전 8시쯤 화재 현장을 방문해 “진화 작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불이 어느 정도 진화될 때까지 초조하게 기다리다가 왔다”며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라고 말했다.박 당선인은 이어 “샌드위치 패널과 건물 간 이격거리 문제 등 근본적으로 공장 설계에 개선책이 있어야 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 박 당선인은 원창동 화재 현장 방문 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밤 사이 서구 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서 아이 가장 많은 제주…4년 새 1만2000명 감소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아동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저출산 영향으로 아동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맞벌이 가구 비율과 육아휴직 활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호남·제주권에서 가장 많았다.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제주 아동인구는 10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20년 11만6000명에서 4년 동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스아이리소스, 대표이사에 전순옥 선임
자원 개발·판매 기업 에스아이리소스가 대표이사를 교체하고 전순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변경 전 대표이사는 최봉진이었으며, 변경 후 대표이사는 전순옥이다. 변경 사유는 이사회 결의이며, 변경일과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2026년 6월 22일로 기재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전순옥 신임 대표이사는 1975년 2월 15일생으로,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다. 에스아이리소스 주식 44만7427주를 보유하고 있다. 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펄펄 끓는 대구·경북, ‘잠 못 드는 밤’ 일상이 되다
대구·경북지역에서 한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장기화하고 있다. 포항은 최근 수년간 역대 최다 수준의 열대야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9일 연속 밤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았다.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도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밤더위가 여름철 일상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산점이 뭐길래"...주말마다 드론 학원 가는 공무원들
제주도가 드론 운용 자격증을 취득한 공무원에게 가산점을 주면서 형평성 문제가 불거졌다.15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공무원 평정 규칙에 의거, 5급 공직자가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 1종을 취득하면 정기 근무성적평가에서 70점 만점에 0.5점의 가산점을 주고 있다. 2종 자격증을 취득하면 0.25점이 주어진다.0.5점의 가산점은 공무원이 변호사, 공인회계사, 변리사 자격을 얻었을 때 주어지는 가산점과 같으며 가장 높은 인센티브다.외국어능력검정시험 성적에 따른 가산점보다 두 배나 많다.적용 대상도 세무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리원자력본부,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15일 초복을 맞아 지역 내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복삼계탕을 제공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행사로 장안읍·일광읍 경로식당에 280인분, 일광노인복지관 300인분을 합해 총 580인분의 삼계탕을 지원했다.이 날 장안읍 경로식당에서는 고리봉사대원들이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하여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한편 고리원자력본부는 매주 주말 최인근
Generic placeholder image
환경보전분담금 대신 관광지 입장료 인상 '검토'
제주특별자치도가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대신 공영관광지 입장료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15일 제주도에 따르면 연간 1300만원의 관광객의 방문으로 쓰레기와 하수처리 등 환경수용력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환경 보전비용 일부를 관광객에게 부담시키는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을 추진해왔다.민선8기 도정에서 도입을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했지만, 관광업계는 경기침체 속 관광객에게 추가 부담을 지울 경우 방문객이 감소할 수 있다며 반발했다.일각에서는 입도세나 인두세로 인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제주도민이 서울에 올 때는 ‘입경세’를 받자”는 비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