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가 국립목포대학교와 손잡고 AI·디지털 분야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교육과 산업현장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5년간 1억5000만원을 지원해 지역 기반의 AI·디지털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한전KPS는 23일 국립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에서 'AI·디지털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국립목포대학교가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AI 분야 수행대학으로 선정된 데 따라 추진됐다.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한전KPS의
남부발전이 지역 청년들의 에너지 분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무 교육과 AI 기반 취업 지원을 결합한 오픈캠퍼스를 마련했다.취업 준비부터 직무 이해까지 연계한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뒷받침한다.'KOSPO N Dream 오픈캠퍼스'는 2016년부터 한국남부발전이 운영해 온 대표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5일부터 2개월간 지역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산업 취업에 필요한 실무 교육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교육 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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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최근 ‘제4회 이차전지산업 지·산·학·연·관 산학교류회’를 개최하고, 인천지역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과 배터리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류회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이차전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이차전지특성화대학사업 지원을 받아 인천시 신재생에너지과와 인하대 앵커본부도 함께 진행했다.행사에는 내년 인천 송도 R&D센터 건립을 앞둔 고려아연을 비롯해 지역 이차전지 관련 기업 30개사가 참여했다. 특히 이번 교류회에서는 수도권 서
포항시가 경북·대구·강원을 아우르는 AI·SW 인재양성 거점인 동북권 ICT콤플렉스를 개소하고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포항시는 29일 첨단해양R&D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AI·SW 교육과 산업 디지털 혁신을 이끌 동북권 거점의 출범을 알렸다.동북권 ICT콤플렉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포항시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핵심 교육·실습 거점으로 AI·SW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산업의 AX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
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인재개발원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전기안전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확대하며 미래 전문인력 양성 기반 강화에 나선다.지난해 교육 수료생이 채용형 인턴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둔 데 힘입어 참여 학교와 교육 과정을 늘리고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인재개발원은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고교학점제 교육과정을 올해 5개교 6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전기안전인재개발원은 지난해 직업계고 고교학점제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 90명 가운데 4명이
충남 보령시가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을 돌파하기 위해 공직사회 혁신에 나섰다. 시는 22일 시청에서 엄승용 시장과 관계 공무원, 기관·단체장, 시민, 지역 출입 언론인 등 약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보령시 미래전략 100일 시정 혁신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엄 시장은 비전선언문을 통해 보령의 앞으로 100일과 향후 4년, 그리고 그 너머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며 ▲스마트 행정혁신 ▲의료서비스 개혁 ▲보령형 인재양성 ▲생활인구 플랫폼 구축을 4대 전략과제로 선포했다. 스마트 행
울산시는 15일 오전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서 에스케이 에이엑스, 울산과학대학교와 함께 ‘스칼라 울산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을 위한 지산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 김태선 국회의원, 박종수 에스케이 에이엑스 기업문화부문장, 조홍래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지역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청년 취업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스칼라
제주특별자치도가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인 인공지능과 에너지 대전환을 축으로 민선9기 미래산업의 밑그림을 내놨다. 제주도 혁신산업국은 민선 9기 7대 전략과제 가운데 AX대전환·기후에너지·인공지능 행정혁신·인재양성 등 4개 과제와 100대 공약과제 중 소관 15개 공약사업의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성과가 도민의 이익으로 돌아오는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5년간 국비를 포함해 혁신산업국 소관 사업에 모두 3조 8223억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으로, 규모는 사업이 구체화하는 과정에
춘해보건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교육생을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30일 춘해보건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부트캠프는 최근 미취업 청년 증가에 대응해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미취업 청년에게 수준별 단기 집중교육을 제공하고 사회 진출과 재도약을 지원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부산·울산·경남 지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사업에 선정된 춘해보건대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개의 특화 과정을 운영한다.교육은 AI·AX 기초과정을 시작으로 초급부터 고급까지 단계별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
전북특별자치도가 20일 도청에서 전북대학교, 현대자동차와 지역 성장엔진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인재 육성 체계 마련에 본격 나섰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와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신승규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성장엔진 산업과 교육·연구를 잇는 협력체계를 갖추고 인재를 선제적으로 길러내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로 약속했다.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피지컬 AI·로봇, 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 교육·연구 협력 기반 조성 ▲현대차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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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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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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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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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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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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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부터 복지·청소년 지원까지… 횡성군, '사람 중심 행정'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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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일자리 창출부터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성장 기반 마련까지 주민 삶과 맞닿은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사람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역 특성에 맞춘 전문 인력 양성과 촘촘한 복지 지원, 미래 세대를 위한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 모습이다.횡성군은 지난 30일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잔디관리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전문 인력 23명을 배출했다.이번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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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사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천안·아산·세종 '무지개별 반려동물장례식장 2026년 7월30일 개장', 반려가족의 마지막 길을 따뜻하게 함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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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한 시간은 결코 짧지 않다. 매일 아침 가장 먼저 반겨주던 아이, 말없이 곁을 지켜주던 친구, 기쁜 날에는 함께 웃고 힘든 날에는 묵묵히 위로가 되어주던 존재. 그래서 반려동물은 더 이상 '동물'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함께 살아온 가족이다.그리고 가족과의 이별은 언제나 어렵다. 마지막 순간, 많은 보호자들은 같은 말을 되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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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e스포츠대회 성황…청년문화 넘어 체류관광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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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화면 너머에서만 맞붙던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경북 영주의 오프라인 무대에서 직접 실력을 겨뤘다. 선수는 물론 가족과 관람객까지 전국에서 1000명이 넘게 몰리면서, e스포츠가 단순한 청소년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새로운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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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잡는 안동병원, 급성기 뇌졸중 진료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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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경북 북부지역 심뇌혈관질환 치료 거점병원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안동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종합점수 99.67점을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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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2025 대선·2024 총선서도 투표자 수 무더기로 오입력
2024년 총선과 2025년 대선에서도 지역 선관위가 중앙선관위에 보고한 투표자 수를 사후에 수정한 사례가 대거 확인됐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실이 1일 선관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