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모듈용 반도체 제조사 알에프세미는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948-9 소재 토지와 건물을 19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처분 대상은 토지 3299㎡와 건물 1664.54㎡이며, 거래상대방은 대현물산이다. 알에프세미는 부동산 매각을 통한 현금유동성 확보를 처분 목적으로 제시했다.처분금액은 19억원이며, 자산총액 227억9537만4986원 대비 8.34% 규모다. 처분예정일자는 2026년 3월 10일로, 잔금 수령일 기준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알
무주 생산기지 구축…새만금 실증·전주·완주 소재산업 연계RD 확보·정주여건 개선·전북대 방산학과 연계까지 산업 기반 확대 현대로템㈜의 무주 투자협약을 계기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형 방산 생태계’ 전략을 공식화했다.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소재·부품·완제품·실증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 구조를 갖추겠다는 구상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3일 도청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타운홀 미팅 직후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9조원 투자 협약의 의미를 짚으며 “이 프로젝트는 반드시 성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는 올림픽, K-컬처, 전주·완주 통합, 금융중심지 등 지역 주요 현안이 타운홀 미팅에서 직접 거론되지 않은 점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김
날짜 확정까지 이어진 공백의 시간…김민석 총리 국정설명회 이후 쌓인 현안들전주·완주 통합부터 미래산업까지…전북 현안, 대통령 답변에 쏠린 시선 전북 타운홀 미팅의 날짜가 마침내 확정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7일 전북특별자치도를 찾아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겠다고 밝혔다. 울산과 경남에 이어 올해 들어 세 번째 지역 타운홀 미팅이자,
전북 완주군이 동계 전지훈련 팀 유치를 통해 겨울 비수기 지역경제에 일정한 소비 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1월 4일부터 2월 8일까지 한 달간 전국 단위 동계 전지훈련 팀 21개 팀이 지역을 찾아 훈련을 진행했다. 종목별로는 유소년 축구 15개 팀과 태권도 1개 팀, 유소년 테니스 5개 팀이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선수단과 지도자
5일전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를 일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창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시는 국토교통부·산업통상부·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에 응모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문화, 브랜딩, 인프라를 패키지로 접목해 청년 친화형 공간으로 전환하는 범정부 프로젝트다.지난해에는 구미, 창원, 완주 등 3개 산단을 문화선도산단으로 선정했으며 올해에는 3개 산단를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올해 공모사업에는 인천과 당진, 경주, 부산, 제주, 원주가 응모했다.시는 현재 공모 신청과 현장평가를 마쳤으며 내달 17일
전북 완주군 이장협의회가 완주·전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정치권의 압박과 공천 거래 의혹이 있었다며 통합 추진 중단을 요구했다. 완주군 이장협의회는 4일 오전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는 지금 협박 당하고 있다"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정치권이 압박을 가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협의회는 "지난 2월 23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메신저를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지방재정 운영 방향에 전북의 핵심 현안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도는 26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서울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주관 ‘중앙·지방 재정전략협의회’에 참석해 전북의 전략산업 육성과 완주·전주 통합 지원, 지방소멸 대응 제도 개선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는 임기근 장관 권한대행 차관이 주재했으며, 각 시·도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재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 부지사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과 관련해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는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사골 나눔 프로그램을 펼쳤다.센터는 막바지 추위에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구이 지역 어르신 225명에게 정성을 담아 우려낸 사골국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사골국을 받으신 한 어르신은 “이렇게 집까지 찾아와 사골국을 챙겨주니 먹지 않아도 힘이 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사골국 한 그릇이 어르신들께 단순한 음식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로 닿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영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운동화 끈을 조여 매고 민심 속으로 파고들었다. 유 의원은 22일 대구시내 일원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대회’에 출전해 시민들과 함께 레이스를 펼친 뒤 완주했다. 멈춰버린 대구 경제의 엔진을 다시 가동하겠다는 정치적 의지이자 시민들과 눈높이를 맞추겠다는 ‘동행’의 뜻이 담긴 행보다. 시민들과 함께 코스를 완주하며 현장 행보를 본격화한 유 의원은 완주 직후 “마라톤은 혼자 뛰는 경기 같지만 서로의 응원이 있어야 결승선에 닿는다”며 “대구의 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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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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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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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청소년들과 그라피티 작품 만든다
울산과학대학교는 RISE사업 중 ‘2026 문화도시 재생 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T:IM 1219에 그라피티 벽화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그라피티 서포터즈 참여 학생 15명이 김필희 작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T:IM 1219에서 그라피티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T:IM 1219는 동구에 거주하는 거주 12~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활동 및 문화예술 공간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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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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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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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노인전문요양원, 장기요양기관 평가 5회 연속 '최우수(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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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노인전문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5년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정기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로써 철원군노인전문요양원은 지난 2013년 첫 평가 이후 현재까지 5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노인장기요양법에 따라 3년 주기로 실시하는 정기평가로, 전국 5,976개 시설급여 제공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에서는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체계성, 감염병 예방 관리, 노인학대 예방, 서비스 제공 수준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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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김윤지 또 금메달… 한국 최초 단일대회 메달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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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 역사가 김윤지의 마지막 질주에서 완성됐다. 김윤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최종전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한국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단일 대회 메달 5개를 채웠다.김윤지는 15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km 인터벌 스타트 좌식 경기에서 58분23초3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이로써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합쳐 모두 5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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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미단길 밝히는 조각사... 손끝의 정직함으로 진흙에 선 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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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장 항미단길은 단순한 상권을 가진 길 이름이 아니다. 항구도시 인천의 그물, 어구 거리로 명맥을 이어 온 상인들의 인생, 바다와 생활을 함께 해온 옛 인천사람들의 기억, 그리고 42년을 흙과 함께 살아온 한 조각사의 시간들이 겹겹이 쌓여 이어지고 만들어지고 있는 길이다.항미단길에서 「민공방」을 운영하는 조은경 대표가 있다. 그는 자신을 작가라 말하지 않는다. 인터뷰 내내 “나는 작가가 아니라 조각사입니다.” 라고 강조했다.어린 시절부터 무언가를 만드는 일을 좋아 했고, 한때는 만화를 그리고 싶었고 이름을 알리는 작가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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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도를 학교 민주주의 본산으로 다시 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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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를 학교 민주주의의 본산으로 다시 세우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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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판에 담기지 못한 화교 종교시설, 그리고 항일운동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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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화교사회에는 중화기독교회와 화교천주교회 외에도 또 하나의 종교시설이 있다. 바로 인천 중구 북성2가 9-13에 위치한 의선당이다. 현재 의선당 앞에는 이곳의 역사를 설명하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지만, 그 내용 가운데 일부는 사실과 다르게 설명되어 있어 아쉬움을 남긴다. 인천 의선당은 1927년 무렵 현재의 주소지로 이전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일본인 암연진삼랑에게서 화교사회가 화교 왕찬신 명의로 토지를 매입하였고, 이후 잡종지였던 토지를 대지로 지목 변경하여 ‘선당’을 건립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