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를 일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창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시는 국토교통부·산업통상부·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에 응모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문화, 브랜딩, 인프라를 패키지로 접목해 청년 친화형 공간으로 전환하는 범정부 프로젝트다.지난해에는 구미, 창원, 완주 등 3개 산단을 문화선도산단으로 선정했으며 올해에는 3개 산단를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올해 공모사업에는 인천과 당진, 경주, 부산, 제주, 원주가 응모했다.시는 현재 공모 신청과 현장평가를 마쳤으며 내달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