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섬박람회 개막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하고 국민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섬의 매력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음원을 활용한 홍보를 추진한다.조직위는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음악 콘텐츠를 활용해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D-30을 계기로 록발라드, 힙합, 트로트 등 3가지 장르로 음원 홍보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먼저, 공식 주제곡 '너란 섬'​은 FT아일랜드가 참여해 섬이 지닌 아름다움과 따뜻한 감성을 담아냈으며, 섬박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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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16일 대전시청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국비 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시는 협의회에서 가반도체 연구소 구축, 국립미술품 수장·보존센터 건립, 온통대전 연계 생활경제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운영 지원, 남선공원 스포츠문화 테마파크 조성, 대전교도소 이전 등의 국비지원을 건의했다.또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서대전역 연장, 법동 소류지 통과박스 연결도로 개설,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등 13개 사업의 국비 지원을
연수구는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 송도타임스페이스 중앙광장에서 대표 청년 축제인 ‘2026 연수청년 힐링데이’를 개최한다.행사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청년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청년 토크콘서트 ▲문화 공연 ▲체험·홍보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정일영 인하대학교 교수는 ‘나부터 살기’를 주제로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행주와 블랙나인, 마린이 출연하는 힙합 공연도 이어진다.행사장에서는 ▲청년정책 홍보관 ▲퍼스널 컬러 찾기 ▲키캡·열쇠고리 만들기 ▲비누 만들기
정부가 건설현장 추락사고를 줄이기 위한 국민 아이디어와 현장 우수사례 발굴에 나선다.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공동 주관한다.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홍보영상과 정책 제안·우수사례 등 2개 부문으로 진행한다.홍보영상 부문은 추락사고 예방의 필요성과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
울산테크노파크는 울산의 우수한 수소산업 인프라와 경기도의 기술역량을 연계해 건설기계 및 해양 분야를 아우르는 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 및 실증 협력을 본격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생산·공급 인프라, 전방 수요산업이 집적된 울산시와 수소연료전지·부품 기업 및 시험·인증기관이 밀집한 경기도의 상호 강점을 결합한 모델이다. 두 지역은 지난 2022년 4월 착수한 ‘건설·농기계용 스키드로더급 50㎾ 수소 다중동력시스템 개발 및 실증사업’을 통해 축적된 기술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해양모빌리티 분야까지
한국수출입은행이 LS전선의 미국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에 3000억 원을 투입한다. 수은은 LS전선이 추진 중인 미국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 사업에 3000억 원 규모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글로벌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해상풍력이 탄소중립 핵심 에너지원으로 부상하면서 대용량 전력을 장거리 송전하는 초고압직류송전 해저케이블 수요도 늘고 있다. LS전선은 약 1조 원을 투입해 미국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에 해저케이블 공장을 건설 중이다. 내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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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도로·도시 및 주택·공공조달 및 정책 등 등 4개 분야 연구성과 공유박선규 원장 “양 기관, 공동 현안 대응 등 한-일 건설·국토 협력 최선” 한국과 일본 양국간, 건설·국토 연구성과 공유는 물론 협력을 이어온 ‘KICT-JICE 공동 세미나’가 성료했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경기도 고양시 본원에서 ‘제36회 KICT-JICE 공동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건설연과 일본국토기술연구센터(Japan Innovation Center of Civil E
한국전력공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대상으로 추진했던 약 25조원 규모의 전기요금 선납 방안이 양사의 불참으로 사실상 무산됐다.이철규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 7월 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전력망 건설 재원 확보를 위한 전기요금 선납 제안’을 전달했다.이 방안은 두 기업이 향후 5년간 납부할 전기요금을 미리 납부하면 한전이 이를 첨단산업단지 전력 공급을 위한 국가 기간 전력망 건설 재원으로 활용하는 내용이다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내년 상반기까지 제2공항 건설 여부를 도민 공론화로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놓고 제주도의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지난 11일 454회 정례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김대진 의원은 “도민 의견 수렴 시 찬반 비율이 50.4% 대 49.6%처럼 근소하게 나오면 제2공항 건설 여부를 어떻게 결정할 것이냐”며 “제2공항은 환경뿐만 아니라 소통, 안전이 얽혀 있는 제주 최대의 복합 갈등으로 모든 부서가 협업해도 내년 상반까지 결정이 가능하겠느냐”며 의문을 제기했다.송창
홍성군의회가 홍성군을 관통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에 대해 의회 전체의 뜻을 모아 강력 대응에 나섰다.홍성군의회는 9월 8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전체 의원 11명이 공동발의한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 백지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이번 결의안은 현재 추진 중인 새만금#2~신서산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함께 군산~북천안, 청양#2~고덕#3 등 추가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과 관련해 홍성군이 지속적으로 송전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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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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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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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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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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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나눔 현장 찾은 추미애…“포용 사회여야 지속 가능”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현장을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만5000명에게 생계비와 명절 물품 등 총 1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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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16일 ‘2026년 정부 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최종 선정을 기념해 딸기수출농가와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딸기수출재배단지의 정부 지정 단지 승격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상철 포항시딸기연합회장, 박홍열 흥해농협 상임이사, 지역 딸기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해 해외시장 개척 및 시설 현대화 등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포항 딸기는 지난 2024년 경상북도 수출전문시범단지로 지정된 이후, 포항시와 농가, 농협이 협력해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추진해 왔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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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정책 브레인 ‘미래발전위’ 공식 출범
하남시가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고 신성장 동력을 구체화할 최고 정책 싱크탱크인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17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는 16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발대식 및 워크숍을 열고,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자문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출범은 조례에 근거한 상설 자문기구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시는 민선 9기 출범 준비 단계에서 인수위원회 성격의 한시 미래발전위원회를 운영한 데 이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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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반도체·에너지·모빌리티 등 지역 산업과 기업의 기술 수요를 반영해 연구개발 과제를 지역 주도로 기획·수행하는 ‘호남권 지역 자율 R&D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통합특별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한국과학기술원에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을 열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올해 호남권에는 131억 원이 투입된다.‘지역 자율 R&D’는 중앙정부 중심의 연구개발 지원방식을 지역 주도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이 산업 여건과 과학기술 역량, 기업의 기술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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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실리·경제 중심’ 글로벌 협력 나선다 
김포시가 16일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 대표단과 공식 교류협력 환담을 갖고, 민선9기 시정 방향에 맞춘 실리 중심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구체화했다.이번 방문은 글렌데일시 아르디 카사키안 시장의 취임을 계기로 성사되었으며, 이창엽 글렌데일시 자매도시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 4명이 김포를 직접 찾아 지난 2010년 친선결연 체결 이후 이어온 우호 관계를 실질적인 상생 파트너십으로 격상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이날 환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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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GF리테일 부산물류센터 준공식’ 개최
부산시는 16일 BGF리테일 부산물류센터 건립현장에서 ‘BGF리테일 부산물류센터 준공식’이 열렸다.비지에프리테일은 편의점 씨유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가맹 점포 수는 1만 8천여 개다.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9조 612억 원이며, 최근 하와이, 몽골, 카자흐스탄 등으로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이날 준공식에는 전재수 시장, 홍석조 비지에프그룹 회장, 홍정국 비지에프그룹 부회장, 박상준 강서구청장,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부산물류센터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