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 범한퓨얼셀이 잠수함용 연료전지 모듈 예비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방산 분야에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 동시에 핵심부품 국산화율
창원시 소재 수소연료전지 제조기업 범한퓨얼셀이 방위사업청과 잠수함용 연료전지 모듈 예비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방산 사업을 확대한다.범한퓨얼셀은 방위사업청과 장보
수소연료전지 기술 개발 회사 범한퓨얼셀이 방위사업청과 잠수함 연료전지 체계 제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 제외 64억3909만원이며, 조건부 계약에는 해당하지 않는 확정 계약이다. 이는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14.85%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인 방위사업청은 국가방위력 개선사업의 수행, 군수품 조달 및 방위산업 육성에 관한 업무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관으로, 회사와의 특수 관계는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 최근 3년간 동종 계약
김만식 기자 = 포항시는 경상북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포항테크노파크와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기업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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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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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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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 발표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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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아이도 물놀이
연일 밤낮없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7일 서울 등 내륙 곳곳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에도 체감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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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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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민석 전 총리가 폭로한 '신천지 당내 개입' 의혹 즉각 수사 촉구
국민의힘이 김민석 전 총리가 폭로한 '신천지 당내 개입' 의혹에 대한 즉각 수사를 수사당국에 촉구했다.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지난 20일 '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3자 비밀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추진되지 못한 과정도 하나씩 짚어봐야 한다. 근거가 있고 적절한 시기에 공개하겠다"고 특정 종교세력의 민주당 개입 의혹을 폭로했다.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23일 논평을 내어 "이번 김 전 총리의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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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초 체육관, 하루 동안 ‘어린이 테마파크’ 변신
충북 음성 오선초등학교가 22일 전교생 82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도교육청의 ‘어디서나 운동장’ 작은학교 지원 정책 사업의 일환인 ‘오선꿈동이 실내 에어바운스 놀이 한마당’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폭염과 장마철에도 학생들이 실내에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관에 대형 미끄럼틀과 장애물 코스 등을 설치하고 1~3학년과 4~6학년으로 나눠 ‘40분 놀이·10분 휴식’ 원칙을 적용해 진행했다. 행사 전에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안전을 고려해 놀이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했다. 박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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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완료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제108회 임시회 기간인 21일과 22일 양일간에 걸쳐 제3·4차 회의를열고, 위원회 소관 2026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예비심사했다. 위원회에서 심사한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약 800억원 증액한 1조 2356억원 규모다. 위원들은 심사 과정에서 예산안 증감의 적정성을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21일 진행된 제3차 회의에서 강해정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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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명작 햇사레 복숭아, 인도네시아 수출길 올랐다
충북 음성군의 대표 농산물 ‘음성명작 햇사레 복숭아’가 23일 올해 첫 해외 수출길에 올랐다. 이날 출하된 햇사레 복숭아는 총 264상자의 ‘그레이트’ 품종으로 음성군농산물유통센터에서 선별 과정을 거쳐 인도네시아 발 수출 배에 선적됐다. 음성명작 복숭아 ‘그레이트’ 품종은 당도가 높고 과즙과 향이 풍부하며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강점이다. 음성군은 그동안 지역 농식품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수출용 포장재와 선별비, 전략 품목 해외 마케팅 등을 지원하면서 신선 농산물과 가공 농식품의 수출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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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통합돌봄 정책 연구 위해 청양 찾은 연구진… 현장 중심 우수사례 공유
충남 청양군이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추진하는 ‘농어촌 통합돌봄 정책 연구’의 현지 실사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정책연구용역 수행기관 연구진들과 함께 통합돌봄 운영 현황에 대한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22일 진행된 현지 실사는 농어촌 지역에 적합한 통합돌봄 정책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군의 의료·돌봄 연계 체계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구진은 청양군보건의료원 지역의료과를 방문해 의료·요양·복지 연계 체계, 방문건강관리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