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광희 국회의원 이 생활폐기물의 광역 이동에 따른 제도적 공백을 보완하기 위한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최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되면서 폐기물 처리 방식이 매립에서 소각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 그러나 수도권 내 처리시설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부 폐기물이 지방 민간 소각시설 등으로 이동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 특정 지역에 폐기물 처리 부담이 집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충북 청주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수도권 폐기물 반입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정부가 추진하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나눠먹기식 분산 배치는 지양하는 것이 정부 방침”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했다.그는 “이번 2차 이전은 수도권
40여년간 이어져 온 수도권 규제는 인천지역의 가장 취약한 곳을 파고들었다. 의료·교통·교육 등 생활 인프라 기반이 열악한 섬 지역 강화·옹진군은 수도권 정비계획의 성장관리권역으로 분류되면서 각종 개발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제약을 받아왔다.지역 발전이 지체되면서 청년층 유출과 고령화가
농지 투기 대상을 막기해 정부가 수도권 중심의 농지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농업경영 여부’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전체 농지 이용 실태를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정부 관계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지 전수조사를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농지법 위반과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촉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5만명을 돌파하며 정식 국회 심사 절차에 돌입했다.시민 주도의 대규모 참여가 성과로 이어지면서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확충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23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 불균형
이재명 대통령이 얼마 전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수도권 통근버스 운행을 즉각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3개월 내지 6개월 안에 모든 공공기관의 수도권 통근버스 운행을 전면폐지하도록 지침을 내렸다. 이는 수도권인구 집중을 막고 지역 균형 발전을 꾀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경남도 공공기관이전추진단에 따르면 진주혁신도시에 있는
“법은 허용했지만 정부는 막고 있다.” 연천군이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지정 지침 마련을 촉구하며 정부 정책의 구조적 모순을 정면으로 제기하고 나섰다. 연천군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과 접경지역에도 기회발전특구 신청이 가능하도록 정부가 즉각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국민의힘이 기업이 지방대학과 연계해 계약학과를 설치하거나 확대하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을 추진한다. 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원회 의장은 6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계약학과’가 대부분 수도권 주요 대학에 집중돼 있다. 인기 학과인 대학 학과가 수도권에만 머물러 있는 한 청년 인재도, 기업 투자도, 양질의 일자리도 수도권
1주전
올해부터 수도권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반입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따르면 지난 1∼2월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에 반입된 생활폐기물은 총 4천706t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반입된 5만9천877t보다 92.2% 줄어든 수치다.생활폐기물 반입 차량도 지난해 5천527대에서 올해 409대로 92.6% 감소했다.직매립 금지로 인해 수도권 지방자치단체들이 제때 생활폐기물을 처리하지 못하며 '쓰레기 대란'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왔지만, 현재까지 큰 차질은
연천군은 2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 및 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운영 지침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2023년 7월 시행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도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가능함에도, 2년이 넘도록 세부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신청조차 하지 못한 연천군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는 지방 우대 원칙으로 수도권보다는 비수도권을, 비수도권보다는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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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POS·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구입 강제 ‘동대문엽기떡볶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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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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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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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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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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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경제 활력 위해 ‘재정 신속집행 총력’
충남 천안시가 고금리와 고물가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부문 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천안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추진대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재정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천안시의 신속집행 전체 대상액은 1조 370억 원이다. 시는 이 가운데 30%인 3,111억 원을 오는 3월 말까지 집행하고, 상반기까지는 53%에 해당하는 5496억 원을 집행 완료한다는 계획이다.11일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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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짐바브웨·남아공 방문… 아프리카 외교 지평 넓힌다
충남 천안시가 국제우호도시인 짐바브웨 하라레시와의 교류 10주년을 맞아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나눔 외교를 실천하기 위한 장정에 오른다. 천안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짐바브웨 하라레시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을 방문하기 위해 오는 14일 출국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하라레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성사됐다. 대표단은 5박 8일간의 일정 동안 두 도시 간 우호교류 10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경제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대표단은 현지 시각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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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살려 지역사회 봉사” 천안시, 신중년 사회공헌 지원
충남 천안시가 퇴직 전문인력의 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연결하는 ‘2026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천안시는 신중년 세대의 전문성을 비영리기관의 공익사업과 연계해 교육, 행정지원 등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직 후에도 일하기를 희망하는 신중년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는 비영리기관에 전문 지식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