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근절을 위해 오는 9월까지 단속 및 정비를 추진한다. 시는 하천관리, 산림, 식품위생 등 관련 부서와 읍면동 담당자로 구성된 ‘청렴하천TF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렴하천TF 추진단은 관내 하천과 계곡 145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에 대한 전수조사와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하천구역은 물론, 세천·구거까지 포함해 사실상 하천 기능이 있는 모든 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중점 관리 대상인 도당천, 역천, 용현천 3개 하천은 용역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