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1동이 전소됐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5일 오전 0시 16분쯤 고령군 덕곡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불은 ‘U안심콜 화재 감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10여 분 만인 이날 오전 2시 28분쯤 완전히 꺼졌다.이 화재로 목조 주택 1동이 전소되고, 인접한 파이프조 비닐하우스 1동 가운데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22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돼 경찰에 체포됐다가 수갑을 찬 채 도주한 40대 남성이 약 12시간 만에 다시 붙잡혔다.29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형사기동대는 이날 오전 0시 55분쯤 대구 달성군 현풍읍의 한 노래방에서 보이스피싱 통장 모집책으로 알려진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체포 당시 양손에 채워졌던 수갑을 푼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전날 낮 12시 50분께 대구 남구의 한 주택에서 보이스피싱에 사용될 통장을 모집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당시 대구 지역에서 A씨를 포함한 통장 모집책 4~5명을 동시에 검거하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자신을 공개 지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민당의 총선 대승이 확정된 9일 0시 30분께 자신의 엑스 계정에 영어와 일본어로 글을 올려 “트럼프 대통령의 따뜻한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올봄 백악관을 방문해 일미 동맹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함께 추가 대응을 진행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며 “우리 동맹의 잠재력은 무한대”라고 적었다. 또 “일미 동맹이 양국과 세계에 평화와 번영을 가져오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
제주 성산일출봉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24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23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일출봉 인근 해상에서 성산선적 9.77톤급 연안복합 어선 ㄱ호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ㄱ호는 어창 양쪽 측면이 파손되며 일부 침수가 발생했다.해경은 ㄱ호 이초 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주변 수심이 낮고 암초가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ㄱ호 승선원 6명 모두 건강상태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들은
경주와 경산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다치고 22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1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9분쯤 경주시 동천동의 한 세대주택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27분 만에 진화했다.이 불로 3층 다세대주택 1동 중 65㎡ 규모의 발화 세대가 반소하고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21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앞서 전날 오전 11시 5분쯤엔 경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경북 의성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과 농자재 등이 소실됐다.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0분쯤 의성군 단촌면의 한 시멘트벽돌조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명 검색과 함께 진화 작업을 벌여 오전 1시 4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주택 1동 가운데 30㎡와 농자재 등이 불에 타 52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당국은 인력 40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했으며, 물탱크 열선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제주의 한 식당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1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1시 19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에 위치한 2층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1시간 여만인 16일 새벽 0시 14분쯤 불을 껐다.이 건물의 1층에는 식당, 2층에는 주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 불로 1층과 2층 건물 내부가 불에 타는 등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또, 이 불로 전신에 화상을 입은 70대 여성 ㄱ씨가 숨지는 인명피해도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
충북 음성군 생필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실종된 외국인 근로자 가운데 1명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31일 새벽 발견됐다. 충북소방본부와 경찰은 밤샘 수색 끝에 시신을 수습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신원 확인을 의뢰한 상태다.실종자 추정 시신, 공장 내부에서 발견31일 오전 0시 39분께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물티슈·기저귀 제조 공장 내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시신은 화재 당시 실종된 20대 네팔 국적 근로자, 또는 50대 카자흐스탄 국적 근로자일 가능성이 크며, 경찰은 정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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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박용인 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139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박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총 1만3060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박용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만1665주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는 1만3060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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