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노형동갑 더불어민주당 단수공천 후보로 확정된 양경호 의원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노형오거리 노형새마을금고 2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제주 최고의 품격높은 노형의 내일을 준비해, 말보다 행동으로, 결과로 증명하겠다"라며 "제주의 자존심이자 품격높은 노형을 완성하기 위해 다시 나섰다"고 강조했다.그는 “제주의 중심 노형을 가장 품격 높은 지역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노형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통해 웃음꽃 피는 행복 한 공동체”를 만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스위스 금융시장에서 1억 스위스프랑화 규모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통합 이후 처음으로 순손실을 기록한 가운데 해외 자금 조달을 통해 재무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15일 LH에 따르면 이달 10일 발행이 확정된 이번 채권은 3년 만기로, 발행금리는 3년물 스위스프랑화 미드스왑 금리에 43bp를 더한 수준이다. 발행 규모는 1억스위스프랑화로 약 1882억 원에 해당하며, BNP파리바가 단독으로 주관했다. LH는 이번 발행으로 올해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공천이 확정된 후보들은 본 선거 준비에 돌입했지만 아직 예선전을 치르고 있는 후보들은 이들보다 더 열심히 발품을 팔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정책연대’니 ‘지지선언’이니 하는 합종연횡과 이합집산이 어느때보다 두드러지게 보인다. 1차 예비경선에서 탈락한 이들이 곧바로 통과한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는가 하면 광역-기초 자치단체장 후보들은 정책을 공유한다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특히 아직 경선을 치르고 있는 후보들은 너 나 할 것 없
  충북 옥천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신청한 신규 전입자 1153명에 대한 지급 여부를 이달 중 마무리 하고 1월분부터 소급 지급한다. 시범사업이 확정된 지난해 12월 2일 이후 옥천군으로 전입해 올해 1월 말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본소득을 신청한 주민들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시행지침에 따르면 신규 전입자는 전입일로부터 30일이 지나야 기본소득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 읍·면은 신청서를 접수한 다음 달부터 최대 90일간 이들의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지급 대상자를 결정한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달 18일부터 읍
국민의힘이 제9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후보자를 확정했다.11일 국민의힘 제주도당에 따르면 이날 열린 중앙당 최고위원회 비공개 회의에서 제주지역 지역구 및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안이 원안 의결됐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추천한 후보자들은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제주도당은 이번에 확정된 지역구 및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제주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생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의 기회 확대, 책임 있는
국민의힘 제천시장 및 광역·기초의원 공천 후보자들이 지난 4일 오후 4시 국민의힘 지역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원팀 필승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이날 결의대회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를 비롯해 공천이 확정된 광역·기초의원 후보 전원이 참석해 결속력을 과시했다.참석자들은 “치열했던 경선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제천의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원팀 선거운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특히 이날 대회에서는 엄태영 의원이 이끌어낸 ‘제천 지역구 광역·기초의원
충북 옥천군은 27일 4회차 농어촌 기본소득 75억6600만원을 군민 4만6851명에게 지급했다.이번 지급 대상에는 시범사업이 확정된 지난해 12월 2일 이후 옥천으로 전입해 기본소득을 신청하고 군의 실거주 여부 조사를 통과한 1072명이 포함됐다.이들은 사업 시행 지침에 따라 주 3일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군의 실거주 조사에서 62명은 지급 제외 대상으로 분류됐다. 제외 사유는 전출 31명, 신청 취소 10명, 미거주 10명, 농막 등 주택 외 건물 거주 9명, 거주지에서 통학이 어려운 대학생 2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24일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제14차 회의를 열고, 여성 후보자 공모가 진행된 서귀포시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선거구에 오은초 씨를 단수 후보로 의결했다고 밝혔다.공천이 확정된 오 후보는 아직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아, 후보자 관련 정보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이 선거구는 현재 민주당 소속 김권형·김봉삼 예비후보 2명이 일찌감치 등록해 활동해 왔으나, 공관위가 최근 해당 지역을 여성 후보 출마 선거구로 지정하면서 기존 예비후보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서귀포시 지역에서 유
충남 천안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인턴의 안정적인 직장 적응을 지원하는 ‘청년인턴 온보딩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달 31일 열린 ‘청년 일자리 매칭데이’를 통해 채용이 확정된 청년인턴과 기업 인사담당자의 공식적인 첫 만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입 사원의 직무 이해도를 높여 조직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최근 빈번해진 청년들의 조기 퇴사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한다는 계획이다.행사에는 청년인턴 40명과 기업 관계자 20명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 경선 지역으로 확정된 대부분 선거구에서 권리당원 투표를 진행하면서, 현역 의원 가운데 몇 명이 경선 관문을 통과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위원회가 제주도의원 32개 선거구 중 경선지역으로 지정한 곳은 최종 16곳이다. 이 중 여성 후보자가 포함된 8개 선거구는 이미 경선이 실시됐고, 7곳의 결과가 발표됐다. 결과가 나오지 않은 오라동 선거구는 ‘유령 당원’ 논란이 제기되면서 발표가 연기됐다.이런 가운데 나머지 8곳에 대한 경선이 이번 주 진행되고 있다.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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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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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주목받고 있다.마곡지구는 대기업 R&D 센터와 첨단 산업단지가 밀집한 서울 제4의 업무지구로 자리 잡았다.마곡지구는 무엇보다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5호선까지 아우르는 ‘트리플 역세권’이다.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접근성까지 확보했다. 인천공항에서 마곡을 거쳐 서울 도심으로 이어지는 교통 및 물류 인프라가 개선됐다.'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조성됐다.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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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이 AI 기반 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삼진제약은 AI 기반 의료·헬스케어 기업 온택트헬스와 심장초음파 AI 솔루션 'SONIX HEALTH'의 국내 독점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삼진은 이 제품의 국내 공급·유통을 전담할 예정이다. 온택트헬스와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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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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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체올린에서 ‘제6회 비체올린 여름꽃 & 능소화축제’가 오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열린다.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비체올린은 제주의 자연 경관에 감성적인 정원 연출을 더한 공간이다. 축제 기간 샤스타데이지와 버베나, 양귀비꽃이 어우러진 정원을 비롯해 능소화 군락과 수국길, 블루엔젤 산책길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방문객을 맞는다.특히 수천 그루 능소화가 만들어내는 주홍빛 꽃길과 수국이 이어지는 산책 코스는 비체올린의 대표 볼거리로 꼽힌다. 이와 함께 카약 체험과 드리프트 트라익 등 액티비티도 운영돼 정적인 풍경과 체험 요소를 함께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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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 제주탄소중립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제주 기후시민회의’ 출범 회의를 개최한다. 도민 스스로 기후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참여형 정책 모델의 첫걸음이다.기후시민회의는 도민이 정책의 수립부터 이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학습과 토론을 거쳐 사회적 공감대가 뒷받침된 정책을 발굴하고, 일상 속 기후행동이 제주 고유의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출범 회의에는 시민·환경단체 추천 등을 거쳐 선발된 도민 40여 명이 참여한다.이날 임현교 국가기후위기대응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