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대학 강사 정창성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경북경찰청은 1일 홈페이지를 통해 피의자 정창성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 등 신상정보를 공개했다.경찰은 전날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정창성의 신
연인 관계였던 20대 중국인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전국 각지에 유기한 30대 중국인 대학강사가 검찰에 넘겨졌다.경북경찰청과 경산경찰서는 살인 및 시체손괴·유기·은닉,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중국 국적 정창성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정씨는 지난달 20일
경북 경산에서 20대 중국인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유기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의 신상정보가 공개된다.20대 외국인 여성의 실종 신고로 시작된 사건이 살인사건으로 확인된 데 이어 시신 훼손·유기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경북경찰청은 31일 신상정보공개심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여고생 살해 장윤기 사건에 대한 사법부의 엄중한 판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김 교육감은 이날 주요정책회의를 열고 "지난 5월 발생한 이채원 학생의 피습 사망사건은 우리 사회 구성원과 기관이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하는지 엄중히 묻고 있다"며 "사법부는 사회적 중
경북 경산에서 20대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중국인 대학 외부강사가 경찰에 구속됐다.피해자를 살해한 뒤 여성복을 입고 피해자의 행적을 위장하고 직접 실종신고까지 한 데 이어 시신을 훼손해 여러 지역에 유기한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경찰 수사는
검찰이 귀가하던 여고생 이채원 양을 납치해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장윤기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하고 신상정보 공개와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30년간 위치추적·전자장치 부착·보호관찰 명령을 요청했다. 광주지법 형사13부는 31일 오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대구에서 이혼 후 다시 함께 생활하던 전처를 말다툼 끝에 목 졸라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4일 대구 달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23일 오후 대구 달서구 자신의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40대 전처 B씨의 목을 졸라
여고생 살해 사건의 죄명을 가른 것은 지휘부의 한 문장이었다. 성범죄는 조용히 하자는 취지의 발언, 검찰이 확인한 전 국가수사본부장의 말이다. 광주지검은 2일 그를 포함한 경찰 지휘부 4명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기소 대상은 전 국수본부장과 전 국수본 강력범죄수사과장 직무대행, 전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 현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 성폭력범죄수사계장이다. 광산경찰서 수사팀의 병합 수사·송치 건의를 묵살하고 장윤기의 외국인 여성 성폭력·스토킹 사건과 여고생 살인 사건을 분리 수사하도록
제주에서 부인을 흉기로 살해한 뒤 도주한 전직 경찰관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서귀포경찰서는 전직 경찰관 ㄱ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23일 서귀포시 남원읍 한 주택에서 부인 ㄴ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ㄱ씨는 지난해 8월 ㄴ씨를 폭행, 감금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ㄱ씨가 ㄴ씨 감금, 폭행 혐의에 대한 법원 선고를 앞두고 처벌 받을 것
대통령이 경찰 개혁을 위한 별도 기구 구성을 지시했다. 광주에서 여고생 살해 사건의 죄명이 지워질 뻔한 데 이어, 제주에서는 실종 신고 자체가 허위로 종결된 정황이 드러나면서다. 수사권이 커진 조직이 그 권한에 걸맞은 책임을 지고 있느냐는 물음이 국가 최고 수준에서 제기된 셈이다.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최근 경찰의 기강 해이와 치안 문제에 있어서의 무책임 문제가 꽤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국무총리실에 경찰개혁기구 구성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지금 경찰이 국가 기구 중 앞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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