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의 안전사고와 범죄 우려 해소를 위해 올해 농촌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1년 이상 사람이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농촌 빈집 3곳을 대상으로 한다. 철거 비용 가운데 최대 3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3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지방보조금 지원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준비해 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에 제출하면 된다. 건축물대장이나 건물등기부등본상 소유자가 원칙적으로 신청해야 하지만 불가피하면 위임장을 가
더불어민주당 남원시장 후보 결선을 앞두고 양충모 예비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나타난 특정 후보 중심의 정치세력 결집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연대 성격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양 후보는 16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정치세력이 특정 후보를 중심으로 ‘지지선언’ 형식의 결집을 이어가는 모습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보다 과거 정치로
대구 달성군이 영유아와 장애아동에게 더 세심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 제공을 위해 ‘보육의 질’ 혁신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월부터 대구 지역 지자체 중 최초로 ‘0세반 및 장애아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보육 현장에서는 교사 1명이 0세반 및 장애아반 영유아 3명을 동시에 돌봐야 했던 탓에 안전사고 우려
태안군이 재난을 예방하고 군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사고 우려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군은 올해 행정안전부 기준에 맞춰 안전점검 대상지를 111개소로 확정했으며 17개 부서가 협력해 교량과 다중이용시설 등 주요 취약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이번 점검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과 안전관리자문단 및 소방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며 드론과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적극 도입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정밀하게 조사할 계획이다. 전통시장과 노인복지시설 등 생활밀접
중동 전쟁이 종료되더라도 건설업종에 대한 고유가의 후행 효과는 장기간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지역 건설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박선구 대한건설정책연구원 경제금융연구실장은 20일 `이란 전쟁 이후 건설업의 지연된 충격과 우려' 보고서에서 “현 국면에서 건설업은 다른 산업보다 충격이 늦게 가시화하는 반면 파급효과는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커 우려가 큰 상황”이라고 밝혔다.박 실장은 건설업이 거시경제 둔화가 확대 반영되는 산업으로 금리, 경기, 자금조달 여건이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전
충남 홍성군과 국가산업단지 RE100 조성 업무협약을 추진한 SK이노베이션 E&S가 군내 결식 우려 대상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군은 지난 16일 군내 취약계층을 위한 군 농특산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성군수를 비롯해 SK이노베이션 E&S 재생E사업개발실 오지훈 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농특산물은 보건복지부 비영리사회복지기관으로 선정된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에서 취약계층이 홍성쌀로 직접 생산한 누룽지를 선정하여 일자리 제공과 소득 창출은 물론 지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축사 주변 토양 환경감시 사업’을 통해 탄저균 토양을 정기적으로 검사한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그동안 감시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환경 내 잠재적 위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된다. 탄저균은 생물테러 고위험병원체로, 토양 내에서 장기간 생존하며 가축을 통해 인체로 유입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관내 주요 축사 밀집지, 오염 우려 지역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 병원체 유무를 철저히 감시한다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 국면이 우려되면서 플라스틱의 원료로 사용하는 석유 및 나프타의 수급 불안정 대응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부터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기 위한 실천서약 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기후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플라스틱의 의존도를 재점검하고 근본적인 소비를 줄인다는 방침이다.실천운동의 일례로 5천만 국민이 매일 일회용 컵 하나만큼의 플라스틱을 줄이는 작은 노력으로, 현재 매년 가정에서 발생하는 약 383만 톤의 폐플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26년 5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2개 지역을 선정, 4일 발표했다.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재고수 대비 미분양세대수가 2%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하나에 해당하면 선정된다. 해당 지역 내 분양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이번 미분양관리지역은 ‘경기 양주시’가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지정 해제돼 전월 대비 1개 지역 감소한 총 2개 지역이 지정됐다.5월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3,255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2011년 창사 이후 첫 전면 파업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됐다. 이로 인한 생산차질과 함께 최소 6400억 원의 손실 발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노조는 노동절인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일단 닷새간 파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지만, 일각에서는 이 파업 이후에도 노사 합의에 실패하면 노조가 재파업에 돌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는 그룹 내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해 임금 14% 인상,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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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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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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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도의회 위법한 선거구 확정"... 개정 촉구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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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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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후보 “사람 돌아오는 제주시 원도심 만들겠다”
양윤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제주시 원도심 재생과 주거·상권 복합개발 구상을 제시하며 “사람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이 다시 돌아오는 원도심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양 후보는 9일 정책자료를 통해 “제주시 원도심은 인구 유출과 상권 침체, 노후 주거지 증가, 공실 확대 등으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도시 외곽은 계속 확장되고 관광객은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원도심과 골목상권에서 살아가는 도민들의 체감경기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진단했다.또 “청년층과 신혼부부, 중장년층은 높은 집값과 생활비 부담 속에서 안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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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신규위원 위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지난 8일 회의실에서 김안순, 이자영 위원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충북적십자사의 대표 후원조직으로, 충북지역 여성 리더들이 모여 △봉사회 육성 및 봉사활동지원 △사랑의 선물 등 아동청소년활동 후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과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장현봉 충북적십자사 회장은 “충북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들의 지원 덕분에 충북적십자사가 활발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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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 보고 이벤트 챙기고…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견본주택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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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과 제일건설이 공급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견본주택이 개관한 첫날부터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지난 8일 문을 연 견본주택 입구에는 오픈 전부터 대기줄이 형성됐다. 오픈 후에는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를 살펴보려는 관람객들이 몰렸다. 상담석마다 대기 인원이 이어졌고,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와 함께 견본주택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도 눈에 띄었다.방문객들은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과 완성형 생활권 입지를 주요 관심 요인으로 꼽았다. 수원에서 찾아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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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인천국제공항노동조합연맹과 정책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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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9일 인천국제공항노동조합연맹과 ‘인천국제공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박찬대 후보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노조 사무실에서 인천국제공항노동조합연맹과 ‘공항운영사 통합 추진 반대’ 등 4개 항의 정책협약을 맺었다.정책협약 4개 항은 ▲공사 통합 반대-인천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하고 인천국제공항의 경쟁력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공항운영사 통합 추진 반대 ▲지역 연계 발전 강화-공항경제권의 항공·물류·반도체·바이오·관광 등 연관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투자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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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도전'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골 넣기 위해 더 많은 찬스 만들어야"
2연승에 도전하는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9일 "골 나오기가 아무래도 어려우니,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더 많은 찬스를 만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FC서울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저희는 이번 경기도 항상 준비하듯이 준비를 했다"며 "상대 분석을 하고, 이번경기에는 저희 경기 모델에 조금 더 집중해서 훈련을 했다"고 말했다.이어 "아무래도 경기 준비하는데 시간이 조금 짧았지만 저희가 할 수 있는 동안 최대한의 좋은 훈련과 회복하면서도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