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와 국무회의를 통과해 확정됐다. 국민의힘과 일부 시민들이 대통령에게 촉구한 거부권 행사는 없었다. 검찰을 조문에서 완전히 지워버린 새 형소법은 오는 10월 2일부터 집행에 들어간다. 법안 발효 전부터 여러 휴유증이 예견되는 만큼 초기 혼란은 불가피 할 것이고, 그 피해는 국민 몫이 될 공산이 커 보인다. 새로운 법이 낳고있는 우려는 시행과정에서 초래될 부작용에 그치지 않는다.다수 국민이 반대하는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집권당이 야당과는 고사하고 변변한 당내 조율도 없이 일관되게 추진해 관철했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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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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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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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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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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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젼웍스,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개발 박차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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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결제 vs 카카오 대화…AI 시대 '생활 데이터' 선점戰
네이버와 카카오가 인공지능 서비스의 개인화 수준을 높이기 위해 생활 데이터 확보에 경쟁적으로 나섰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로 이용자의 방문·주문·결제 데이터를 모아 기존 검색·예약 정보와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반면 카카오는 카카오톡 대화에 흩어진 일정과 관심사, 이용자 선호를 장기적으로 기억하는데 집중하는 모습이다.AI가 정보 검색이나 답변 제공을 넘어 이용자를 대신해 예약·주문·결제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트로 발전하면서 데이터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용자가 무엇을 찾았는지뿐 아니라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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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호 태풍 찬홈 독도까지,예상경로...17호 태풍 낭카, 18호 태풍 사우델, 한반도 첫 태풍은?
강한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를 강타해 큰 피해를 끼쳤던 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상하이 육상에 상륙해 북상하고 있다.13호 태풍 돌핀은 8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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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주요 시정 현안과 시민 알림사항 매주 영상회의로 정기적 공개
경북 문경시는 주요 시정 현안과 시민 알림사항을 매주 영상회의로 정기적으로 공개하는‘열린 시정 소통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가 지원부터 미래 발전사업, 여름철 안전 대책까지 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과제들이 다뤄졌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우선 농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를 강화하고, 농업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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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리지냐 노출도냐…삼성전자-SK하이닉스, 엇갈린 메모리 장기계약 전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판매 방식을 다년 장기공급계약으로 옮긴 가운데 다른 접근 방식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생산능력의 최소 60~70%를 계약으로 미리 묶어 가격과 물량을 확정하는 커버리지 확대에 무게를 실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수요를 충분히 채우지 못하는 상황을 감안해 일부 물량을 계약 밖에 남기는 노출도 유지를 택했다. 계약 조건이 공개되지 않는 만큼 두 선택의 성패는 실적과 주주환원 규모로 확인될 전망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분기·연간 단위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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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 노병억 상무, 소유 주식 수량 3420주 증가…소유 지분율 0.01%p 상승
종합 조선사 대한조선의 노병억 상무가 소유한 대한조선 주식 수량이 3420주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3월 2일 주식 수는 7000주, 지분율은 0.0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0일 주식 수는 1만420주, 지분율은 0.03%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42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3일 보통주가 342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만420주가 됐다.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