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4일부터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시장 직통문자 민원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시장 직통문자 민원서비스’는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사항이나 시정에 대한 의견 등을 문자메시지로 시장에게 직접 전달하면 처리 결과를 답변하는 시민 소통형 민원서비스다.시민 누구나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직통 문자번호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생활 불편사항이나 시정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접수된 민원은 내용을 확인한 뒤 담당 부서에 신속하게 배정된다. 담당 부서는 민
13시간전
충북 보은군은 ‘당신이 발견한 보은’을 주제로 하반기 보은군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보은의 사람과 일상, 자연, 문화·관광, 먹거리, 농촌, 축제 등 참가자가 직접 발견한 보은의 매력을 자유롭게 담아낸 영상으로 지역을 알리고자 마련한 행사다. 보은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명 이하의 팀을 만들어 참여할 수 있다. 광고와 일상 영상, 짧은 드라마, 기록영상, 인터뷰, 패러디, 음악 영상 등 형식에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다.개인·팀당 1편까지 출품할 수 있다. 출품작은 보은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중
BNK경남은행은 14일 울산 중구 반구동의 건설 현장에서 건설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금융지원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평일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건설근로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금융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BNK경남은행은 이동 점포인 무빙뱅크와 직원을 아파트 공동주택 건설 현장에 보내 건설근로자들이 상품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협력해 건설근로자에 필요한 금융·복지 관련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등 금융과 복지를 연계한 맞춤형
6일전
섬에서는 안개와 바람이 제일 두렵다. 마을 어귀에 이 시그널이 수평이 되면 마을사람들이 긴장한다53년 전, 꽃길만 걷던 어린 처녀가 있었다. 그 처녀는 스무 살에 서해의 외로운 섬 문갑도로 시집을 와 누군가의 아내가 되고 며느리가 된다. 얼마 뒤, 아들이 태어났고 전기도 없던 시절이니 섬 세간이 오죽했고 먹거리 또한 변변한 것이 없었다. 가족들을 위해 갯벌과 갯티로 나가 바지락을 캐고, 갱을 따 온다. 김틀에 김을 부어 김도 만들고 겨울이 돌아와도 허리도 제대로 펴지 못한 채 굴을 따 가족들 밥상에 올린다. 아들을 육지로 유학 보내
통영시의 고향사랑기부금이 6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동기 모금액 대비 3배를 초과하는 금액으로, 전국 각지에서 통영을 향해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 주고 있다고 9일 밝혔다.시는 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 동안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8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76일간 고향사랑기부금 긴급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기부금은 수해 이재민 긴급 구호와 피해 주민 생활 안정, 지역 복구 활동에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긴급 모금 기간에만 3억 2천만 원 이상 모였다.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종결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경찰청 본청과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제주지방검찰청은 8일 오전 경찰청, 제주경찰청, 제주서부경찰서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검찰은 "실종 시스템 프로세스를 직접 점검하고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압수수색은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이 구속 송치된지 일주일 만이다.A경장은 지난 5월15일 접수된 30대 여성 장 모씨의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종결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제주지방검찰청은 8일 오전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이 구속 송치된지 일주일 만이다.A경장은 지난 5월15일 접수된 30대 여성 장 모씨의 실종신고와, 7월 2일 접수된 60대 남성 B씨 실종신고 건에 대해 각 실종자와 연락이 닿지 않았음에도 연락이 닿았거나 소재 확인이 이뤄진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조사에 착수했지만, 쿠팡이 조사 절차에 문제를 제기하며 조사 자체를 거부하는 일이 발생했다.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면서 현장조사의 적법성을 둘러싼 법적 공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19일 쿠팡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가격 맞춤형 쿠폰'과 관련한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조사에 들어갔다.공정위가 들여다보는 부분은 쿠팡이 경쟁 쇼핑몰의 판매가격과 비교해 소비자에게 자동으로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영풍이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고려아연이 공개한 안건 설명자료에 영풍과 관련한 허위·왜곡 내용이 담겼다며 삭제를 요구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영풍은 오는 9월 9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최윤범 고려아연 사내이사와 박기덕 대표에게 공식 공문을 보내 고려아연 홈페이지에 게시된 임시주총 안건 설명자료 가운데 객관적 사실에 반한다고 판단한 내용의 즉각적인 삭제와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고 21일 밝혔다.영풍은 고려아연이 해당 자료에서 영풍의 경영 상황 전반에 관한 객관적 사실관계를 배제하거
경남도는 광복절 연휴에 발생한 극한호우 피해 3일째를 맞아 거제시, 통영시에 인력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투입한다고 밝혔다.도는 전날까지 피해가 집중된 거제시와 통영시를 통해 정확한 피해 현황, 필요한 장비·인력 규모를 파악한 후 19일부터 복구 지원을 본격화했다.도는 이날 공무원 450명, 굴착기 45대, 덤프트럭 39대, 살수차 2대, 양수기 118대를 두 지역에 보내 공공시설·도로·하천·상하수도 복구, 지하시설 배수 등을 지원했다.경남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외에 19일부터 18개 시군 의용소방대원 1260명을 거제시와 통영시에 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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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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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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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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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아파트 매매·전세 상승률 인천 1위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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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아파트 시장이 매매와 전세 모두 인천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1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했다.전주 대비 0.02%포인트 오른 것으로 17주 연속 상승세다.인천 아파트값은 지난달 10일부터 4주 연속 0.01% 상승률을 기록하다가 이번 주 상승 폭을 확대했다.인천 9개 자치구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서해구가 차지했다.신설 지역인 서해구는 지난 7월 행정구역 개편 반영 이후 한 차례도 하락하지 않고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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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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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으로 묻고 구청장이 답했다… 수성구 ‘청렴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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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지난 15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신규 임용·승진자 등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강의는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극행정 등 부패취약분야의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즉문즉답’ 시간에는 직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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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종합 9위...역대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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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장애인체육이 안방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은 금메달 68개, 은메달 41개, 동메달 55개 등 총 16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9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제주선수단은 대회를 앞두고 세운 메달 목표 150개를 14개 초과 달성한 데 이어 종합순위에서도 한 자릿수 진입에 성공했다.이번 대회에서 수영과 육상, 배드민턴이 ‘효자 종목’임을 입증했다. 수영에서는 금 26, 은 17, 동 8개 등 총 51개, 육상에서는 금 15, 은 3, 동 6개 등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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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고 함께 걷습니다” 고령군, 자살예방의 날 기념「생명사랑 희망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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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9월 16일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생명을 잇는 한걸음」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 자살예방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고령군보건소 앞마당을 출발해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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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소나무재선충병 14차 방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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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건강한 소나무림을 보전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40억원을 투입해 제14차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귀포시지역 전체 소나무류 고사목 발생량은 연간 3만그루다. 이 가운데 재선충병에 의한 고사목 비율은 2022년 70%에서 2026년 40%로 감소하는 등 재선충병 피해는 점차 안정화되는 추세다.반면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가뭄 등 산림 생육환경의 변화로 솔껍질깍지벌레와 솔나방 등 일반 병해충 피해 비율은 전체 고사목의 약 60%까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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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첼로 리사이틀 ‘활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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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첼로 리사이틀 ‘The Art of Life in Jeju IV-활의 바람’이 17일 오후 7시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열린다.제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박소현은 자신의 음악적 감성과 표현의 뿌리를 제주의 자연에서 찾고, 이를 첼로의 소리로 풀어내고 있다.박소현은 2023년 ‘한라의 사계’를 시작으로 2024년 ‘고요한 숲’, 2025년 ‘바다’까지 매년 서로 다른 제주의 자연을 주제로 공연을 펼쳐왔다. 올해는 ‘제주의 바람’에 주목했다.공연 제목인 ‘활의 바람’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첼리스트가 활을 움직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