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노동조합이 예금자 보호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대상에서 보험공사를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예보 노조는 1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토론회를 열고 법무법인 린 금융법제연구센터에 의뢰해 진행한 '예금보험공사의 입지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용역을 맡은 고동원 린 금융법제연구센터장은 "금융회사 본점과 시장 중심지가 자리한 서울에 남아있는 것이 금융안정 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금융안전망의 안정성을 지키는 데 가장 적합하다"고 평가했다.고 센터장은 "실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들이 관련기관과 기업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절차에 착수했다.지난 2024년 12월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7C2216편 참사 유족들은 대한민국 정부와 한국공항공사, 제주항공, 보잉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유족들은 몬트리올협약상 2년의 소멸시효를 고려해 법무법인 원을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하고 본격적인 소송 절차에 착수했다.유가족협의회는 지난 4월 국내 30개 법무법인으로부터 제안서를 받아
새마을금고가 금융소비자보호법 적용 가능성에 대비해 소비자보호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며 내부 시스템 정비를 마무리했다.법 적용 대상이 아닌 상황에서도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자율적인 제도 개선에 나선 것으로, 소비자 신뢰 제고와 내부통제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최근 금소법 도입에 대비한 컨설팅을 완료했다.이번 컨설팅은 지난해 말 법무법인 율촌에 의뢰해 진행됐으며, 금융상품 판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소비자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데
법무법인 화우는 손창동 전 감사원 감사위원을 자문그룹 및 GRC그룹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영입은 기업과 금융회사, 공공기관을 둘러싼 감사∙조사 및 행정규제 리스크가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고객사의 내부통제와 공공재정 집행에 대한 사전 점검 수요가 확대되는 데 대응하기 위한 일환이다.화우는 손 고문의 합류를 계기로 감사 대응과 행정∙정책 자문, 조세∙금융 규제 리스크 진단, 기업과 공공기관의 거버넌스 및 내부통제 개선을 아우르는 통합 자문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손 고문은 제35회 행정고시
관리급여를 겨눈 헌법소원이 개인에서 지역의사회, 중앙 단체로 확산되는 가운데 의료계 내부에서 정반대의 경고가 나왔다. 어렵게 열어젖힌 헌재의 문을 조직들이 몰려들어 오히려 닫아버릴 수 있다는 우려다.대한의사협회는 6일 정례브리핑에서 헌법소원심판 청구를 추진한다고 공식화했다. 여러 법무법인에 자문을 의뢰해 위헌 가능성과 청구의 실효성을 검토했고, 인용 가능성을 높일 전문성과 경험을 기준으로 법무법인 선정 절차를 밟으면서 청구인도 모집 중이라는 설명이다.의협 대변인은 앞서 제기된 두 건의 헌법소원이 의협 청구에
하남시는 7월 21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시청 직원과 도급·용역·위탁사업 수탁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의 협조로 법무법인 율촌 중대재해센터 정호식 수석전문위원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한 교육은 하남시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 팀장과 공무원, 수탁기관 센터장 및 사업담당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위험성 평가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
딥페이크 생성 차단 및 탐지 인공지능 보안 기업 '스틸컷은 매쉬업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스틸컷은 딥페이크 합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스틸컷 프로텍트'와 AI로 만들어지거나 조작된 이미지, 영상을 찾아내는 '스틸컷 디텍트'를 운영한다회사 측에 따르면 스틸컷은 현재 국내 방송사, 대형 법무법인 등과 서비스 제공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스틸컷은 한국과 미국, 유럽에 5건의 특허를 출원한 것에 이어 지난 5월 미국 상무부가 주관하는 '셀렉트USA 테크 월드 피칭 컴
“지금 검찰에서 진행 중인 내 사건 수사는 어떻게 되나요? 경찰로 넘겨지나요?”충북 청주의 한 법무법인 소속 A변호사는 4일 오전 사건 의뢰인에게 이런 내용의 문의 전화를 받았다.A변호사 의뢰인 사건은 지난해 수억원대 사기 피해를 당해 경찰 조사를 거쳐 올해 5월 검찰에 넘겨진 상태다. 구속 사건이 아닌 까닭에 수사는 긴급하지 않아 종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검수완박'을 골자로 한 개정 형사소송법 공포안이 4일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검찰에서 진행 중인 사건 당사자들의 혼란이 커
양산시는 20일 시정 전반에 대한 법률 전문성 강화를 위해 고문변호사 3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현재 양산시 고문변호사는 신규 위촉 2명과 재위촉 1명을 포함해 총 6명으로 구성됐다.먼저 양산시는 소송 수행 역량과 법률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승원 변호사와 김가람 변호사를 신규로 위촉했다. 김가람 변호사는 법무법인 삼덕의 구성원 변호사로 연세대학교 법학과 및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제5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제42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현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인사위원, 근로복지공단 자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
법무법인 화우가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마련한 ‘전환기 대한민국, 기업의 과제와 기회’ 세미나가 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세미나는 6.3 지방선거 이후 하반기 국회 원구성을 앞두고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과 주요 입법·규제 환경 변화를 기업 관점에서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기업 법무·대외협력·전략기획·홍보 담당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해 하반기 정책·입법 환경 변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는 여당 핵심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수액제 전문 기업 JW생명과학이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7.23% 줄어든 59억5400만원에 그쳤다고 12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567억2800만원으로 전년동기 571억8500만원에 비해 0.80%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78억4200만원으로 전년동기 75억5700만원보다 3.7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9억5400만원으로 전년동기 94억8600만원 대비 37.23% 줄었다.올해 상반기
매드업이 자기주식 22만2184주 취득을 완료했다고 12일 공시했다.매드업은 2026년 7월 9일 주요사항보고서 제출 이후 실제 매매 체결을 2026년 7월 9일부터 2026년 8월 5일까지 진행했다. 취득 주식 종류는 보통주식이며 미래에셋증권을 매수위탁 증권사로 이용했다.거래는 두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2026년 7월 21일 1주당 5113원에 4만주를 취득해 2억4503만원을 집행했다. 2026년 8월 5일에는 1주당 7465원에 18만2184주를 추가 취득했으며 취득가액은 13억599
AI 기반 제조 검사장비 업체 원텍이 보유 중이던 자기주식 보통주 8만5410주를 임직원에게 처분했다고 12일 공시했다.처분일은 2026년 8월 7일이며 처분 방법은 자기주식 계좌에서 해당 부여 대상자 증권계좌로 대체입고하는 방식이다. 매도위탁 증권회사는 삼성증권이 맡았다. 1주당 처분가액은 처분일 종가 기준 5180원이며, 처분가액 총액은 4억4242만원이다.처분 예정 보통주식은 8만5410주였으며 실제 처분 주식 수도 8만5410주로 예정과 실제 처분 내용이 일치했다.처분 후 2026년
iM금융그룹이 폭염 속 대구 남구 공공임대주택을 찾아 쪽방주민 200세대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12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부동산원, 노브랜드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지원 물품은 참치와 두유, 즉석식품, 미숫가루, 영양제 등으로, 쪽방상담소를 통해 주민에게 필요한 품목을 사전에 파악해 구성했다.이날 방문한 공공임대주택은 대구시가 전국 처음으로 도입한 '하우징 퍼스트 모델'의 첫 사례다.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먼저 제공한 뒤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청년 취업자가 45개월째 감소하고 고용률도 27개월 연속 하락하며 청년 고용 한파가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이 전체 고용을 견인하며 7월 취업자수는 두 자릿수를 회복했지만 청년층의 실업률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정부는 청년층 고용률 하락과 실업률 상승 등 고용 한파가 심각해지자 청년들의 일자리 회복을 위한 추가 방안을 마련해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1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913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8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