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는 수원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으로 준법의식 고취를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교육을 진행했다.‘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이란 조직이 자체적으로 공정거래 법규를 준수하기 위한 여러 활동을 체계적으로 계획하여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이다.이날 교육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공정거래교육사업' 지원을 통해 마련됐다.강사로 나선 법무법인 화우 양경희 변호사는 불공정거래행위의 주요 개념과 대표 유형을 설명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CP의 구조와 실무
법무법인 화우가 前 금융위원회 서기관 마순 변호사를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20년간 금융위 핵심부서를 거친 마 변호사의 합류로 화우의 금융규제 관련 자문 역량은 실무 대응부터 정책∙입법 대응까지 전 과정에서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다.마 변호사는 2007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재정경제부 금융정보분석원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2008년 금융위원회 출범 이후 은행과, 보험과, 중소금융과, 서민금융팀 등에서 은행·보험·여신전문금융업 전반의 인허가와 제재 실무
법무법인 원 강정우 변호사가 국제 방산거래의 계약 조건과 관련 법률 쟁점을 정리한 '방산수출 계약의조건: 수출과 도입, 국제 방산거래의 계약실무'를 출간했다.책은 방산수출 계약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주요 조건과 분쟁 관련 쟁점을 다룬다. 인코텀즈, 준거법과 국제물품매매협약, 신용장 및 독립적 은행보증, 수출통제, 절충교역, 기술이전, 후속군수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강 변호사는 방위사업과 국방 분야 소송·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방산거래에서 발
공정거래위원회 직원이 기업·법무법인 등 외부인과 접촉한 뒤 의무적으로 보고한 건수가 최근 5년여간 9,539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접촉 사실을 보고하지 않아 적발된 직원도 50명에 달해, 조사·제재 권한을 쥔 기관의 접촉 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아 25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6월까지 공정위 직원이 보고한 외부인 접촉은 총 9,539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1년 2,128
AI 기본법 시행으로 AI 기업들에 공공시장 진입 문턱을 낮춰주는 취지 아래 'AI 제품 확인서' 제도가 도입된다. 공공 납품 경험이 없는 AI 스타트업도 조달시장에 진입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방석호 법무법인 린 AI산업센터장은 17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셀렉트스타 주최로 열린 'AI 기본법, 대비하고 계신가요?' 세미나에서 "확인서는 인증이 아니라 조달 절차에서 기술요건을 입증하는 방식 대체재"라며 "공공조달 시장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을 하나 더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AI 제품 확인서는 공
티빙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14일 열린 교육에는 윤종수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개인정보 유출 리스크 증대 및 규제 패러다임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의했다.교육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환경 변화와 예방체계 구축,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 방향, 임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 등을 다뤘다.개인정보 생성·수집부터 이용·보관·파기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데이터 생명주기 관리와 관련 제도·프로세스 개선 방안도 공유했다. 개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하려면 거래 기준과 투자자 보호 체계를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투자자 자산을 누가 보관하고 가격을 어떻게 정할지 구체화하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책임질 주체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10일 서울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금융 혁신 사례와 대응전략' 토론회에서 김효봉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와 임승진 에프앤가이드 연구원, 복진솔 포필러스 리서치 총괄은 디지털자산 ETF와 온체인 자산운용의 발전 방향 및 국내 도입 과제를 논의했다.김
이단 퇴지 전문 변호사로 잘 알려진 법무법인 사명 대표변호사이자 천안이단상담·피해회복지원센터 소장 홍종갑 변호사가 목사 안수를 받으며 법률가이자 목회자로서의 새로운 사명을 다짐했다.홍종갑 목사는 지난 5월 30일 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독교선교총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변호사 직무를 내려놓고 전임 목회자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법조인으로서의 전문성과 목회자로서의 사명을 겸비하여 이웃과 교회를 섬기는 이중직 목회의 길을 걸어가게 된 것이다.홍 목사는 “잘나가던 변호사의 삶에서 가족이 이단에 빠지는 큰 아픔을 겪으며 인생의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종결 사건과 관련해 30대 여성 장 모씨의 유족들이 국가배상소송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또, 유족들은 장 씨의 실종 사건을 허위종결한 A경장의 파면도 촉구했다.장 씨의 오빠와 법무법인 LKB 평산 김민호 변호사는 4일 오후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유족들은 "저희 가족들은 지금까지 발생한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좌절하고 절망하고 낙담했다"며 "지금부터는 사건에서 소외되지 않고 적극적으로 사건을 마주하고 저희의 목소리와 입장을 밝히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저희 유족들은 A 경장에 대한 파
디지털·디자인 에이전시 소이정이 기존 UX/UI 디자인 및 웹 서비스 구축 사업에 이어 3D와 SEO·GEO,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하며 디지털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소이정은 일반 기업부터 공공기관, 병원, 법무법인 등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웹 서비스, 이커머스, 맞춤형 CMS 등을 구축하고 있다. UX/UI 기획부터 디자인, 퍼블리싱, 웹 개발까지 웹사이트 구축에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며 최근에는 생성형 AI와 3D 기술을 실제 웹 환경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AI 분야에서는 2025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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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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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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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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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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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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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을 다니다보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이 현장 곳곳에 있다. 정책 수요를 적극 발굴해서 시정에 반영해야 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28일 산격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한 뒤 “각 실·국이 유관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누적된 정책 수요를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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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이 경기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상황과 사업 여건에 따라 일정을 조정했던 단지들이 분양에 나서면서 추석 이후 분양 시장이 활기를 찾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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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품격사회', 구태의연한 수사일까, 새로운 진보 비전일까?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지난 9월 7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산업화와 민주화에 이어 “품격사회”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적 과제로 선언했다. 그 이후 민주당에는 품격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