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본부세관은 5월 27일, 부산세관에서 보세구역 운영인 및 보세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관세행정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청강 보세창고, 청호냉동, 고려수산, 한국허치슨터미널, 한국관세물류협회 부산협회 등 물류 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간담회에 참석한 보세구역 관계자들은 원활한 물류 흐름 확보를 위한 애로사항을 건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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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정거래조정원 공정거래종합지원센터는 6월 26일 오후 2시 조정원 심의실에서 편의점 업종 분쟁예방을 위한 가맹본부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간담회는 편의점 가맹점사업자에게 전가되는 과중한 중도해지 위약금 등 업계 내 갈등 요소를 완화해야한다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편의점 가맹본부와 함께 실효성 있는 자율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자 추진됐다.실제 최근 조정원의 분쟁조정 데이터에 따르면 편의점 관련 분쟁이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 2025년에도 분쟁조정 접수현황을 살펴보면, 가맹사업거래 분야에서 총 691건이 접수됐는
본격적인 홍수기가 시작됨에 따라 기후변화로 인한 접경지역의 집중호우와 수해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임진강, 북한강 등 남북 공유하천의 평화적 이용 방안을 모색한다.이와관련,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통일부와 공동으로 23일 서울 태영빌딩에서 '남북 공유하천 협력-갈등의 물길에서 상생의 물길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장은 “남북 공유하천 협력이 한반도 평화를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국가물관리위원회와 통일부가 함께 실효성 있는 한반도 기후환경
충남도가 기후위기에 선제대응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기후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법정 계획 수립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아산 상생협력센터에서 공무원, 분야별 외부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인 ㈜에코파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시행해야 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번 제4차 적응대책은 제3차 적응대책의 성과와 한
제19대 충청남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미래‧디지털‧지역‧인성교육분과는 22일 충남 미래교육의 핵심 과제인 ‘충남형 소버린 AI’ 구축과 원도심 특성화 학교 육성, 그리고 세대 공감 ‘K-인성교육’ 공약의 성공적인 이행 계획 수립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방문에 나섰다. 충남소프트웨어체험센터와 홍성AI체험교육센터, 예산 오감오촌마을학교 등 주요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논의를 진행하며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먼저 충남소프트웨어체험센터와 홍성AI체험교육센터를 방문하여 15개 시군별 최첨단 ‘AI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12일 제368회 정례회 2차 회의를 열고 환경산림국·산림자원연구소·보건복지국 소관 조례안, 2025회계연도 결산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김민수 위원장은 환경산림국 결산안 심사에서 “산림자원연구소 이전은 기존 부지의 매각 가능성에 대한 현실적이고 면밀한 검토가 선행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규모 재원이 소요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매각 가능성에 대한 충분한 시장성 분석과 구체적인 사업 추진 전략이 마련되지 않은 상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과징금 등 제재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2026년 6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개정 「개인정보 보호법」을 통해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침해행위에 대해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되, 예산·인력·설비·장치 등의 투자 및 운영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과징금을 감경해 사전적 예방투자를 유도하는 근거가 마련됐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그 후속조
정부가 중소기업계의 기후에너지환경분야 현안 등 의견 수렴을 실시했다.금한승 제1기후부 차관은 28일 오후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오기웅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조합대표 등 30여 명을 만났다. ‘제41차 중소기업 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가 열린 이 자리에서 금 차관은 중소기업계 경영 현안 및 환경 규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 금한승 1차관은 “탈탄소 전환 과정에서 중소기업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면밀히 듣고, 해외 시장의 경쟁력을 갖춰 도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설계할 방
정부가 내년 상반기부터 수학여행 등에서 안전사고가 나도 고의성이나 중과실이 없다면 인솔 교사에게 법적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발표하자 충북 교원단체가 실효성 없는 대책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교육부가 28일 발표한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에는 학교 안전사고 대상에 수학여행을 비롯해 운동장 체육활동, 실험실 실습 등 학교 안팎의 교육활동이 포함된다.대책의 핵심은 현행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는 것이다.학교장과 교직원, 보조인력은 안전사고관리 지침을 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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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가 민선 9기  ‘중구다움 비전위원회’를 운영한다. 구는 구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 59명으로 자문단을 구성, 위촉식을 갖고 전문적 역량을 발휘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자문단은 학계 인사를 비롯해 현장 전문가, 행정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중구다움 비전위원회 활동에 참여하며 각 분야별로 효율적이고 구체적인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주요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진단하고, 구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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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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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참전자회 제주시지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시설 참배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제주시지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회원 및 유가족 22명과 함께 전국 주요 현충시설을 방문해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영천호국원과 다부동전적지, 국립대전현충원 등을 찾아 헌화와 참배를 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참가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추모하고, 안보의 중요성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강인헌 지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회원들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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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창립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의 여정이 다시 시작됐다"고 밝혔다.21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조 대표는 전날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유한양행이 100년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여는 '프로그레스'와 원칙을 지키며 품격을 높이는 '인테그리티'라는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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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로 청년노동자 사망…"무면허인데도 업무 투입 의혹"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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