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윤 전 대통령과 절연하겠다”는 내용이 빠진 채 ‘12·3 계엄에 대한 사과’를 한 것을 두고 당 내외에서 “하나 마나 한 사과”라는 비평이 나오고 있다. TK에서도 이런 반쪽짜리 사과로는 6월 지방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어렵다는 것이 대체적인 여론이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부산·경남 행정 통합 논의와 관련해 울산이 배제된 반쪽짜리 통합을 넘어 울산까지 포함하는 진정한 부울경 행정 통합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울산·부산·경남 시·도당은 20일 부산시의회에서 개최한 합동 기자회견에서 지난 16일 국무조정실이 발표한 통합 지방정부 지원 방안을 언급하며, “연간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의 재정 지원과 차관급 부단체장 신설, 공공기관 이전 우선권은 지역 소멸을 막고 지방시대를 열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고 평가했다. 김태선 울산시당
경남소방본부 통합재난관리센터에 창원소방본부가 빠진다면 반쪽짜리 사업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경남도의회에서 나왔다.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2일 경남소방본부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치우 도의원은 “경남도민 3분의 1 수준인 창원시민을 관할하는 창원소방본부와 시스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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