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26년 8월 3일 2026년 세제개편안을 통해 종합부동산세 산출 구조 전반을 개편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보유 중심 과세에서 거주 중심 과세로의 전환이다. 이에 따라 주택분에 대한 종합부동산세는 기본공제, 공정시장가액비율, 세율, 세액공제에 이르기까지 산출구조 전반에 걸쳐 조정이 이루어졌으며, 그중에서도 기본공제와 세액공제는 실제 거주 여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 다만, 이 개편안은 2026년 9월 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정부안으로 확정되었을 뿐, 아직 정기국회의 심의·의결 절차가 남아 있어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