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당이 10일 제9회 지방선거 광역의원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총 74명이 접수해 평균 2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대구지역은 30개 지역구 선거구에 63명이 신청했으며, 비례대표 11명을 포함해 모두 74명이 공천을 신청했다.가장 많은 인원이 몰린 곳은 달서구 제4선거구로, 총 5명이 공천을 신청해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수성구 제2선거구와 달서구 제3선거구에는 각각 4명이 공천을 신청해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반면 북구 제2·3·5선거구와 수성구 제1·3·5선거구, 달서구 제6선거구, 달성군 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