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울릉군의회는 지난 20일 제343차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하고 영토 주권과 소멸위기 지역의 정치적 생존권 확보를
경북연구원 김중표 박사는 3월 3일「CEO Briefing」제756호을 통해 라는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인구절벽’넘어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 경상북도는 현재 22개 시군 중 16곳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분류되는 등 국가적 소멸 위기의 정점에 서 있으며, 이는 단순한 수치 감소를 넘어 지방 공동체 해체로 이어지는 국가적 비상 상황이다.○ 기존의 단편적인 출산 장려금 지급이나 한시적인 인구
울릉군의회는 지난 20일 제343차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하고 영토 주권과 소멸위기 지역의 정치적 생존권 확보를 위한 핵심 결의안 2건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먼저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다케시마의 날 폐지 및 독도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안’을 통해 일본의 반복되는 역사 왜곡과 독도 영유권 도발을 강력히 규탄했다. 협의회는 우리 정부를 향해 미온적인 대응에서 벗어나 울릉군의회가 최초로 지정한 ‘독도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승격시키고, 독도 방파제 및 안전지원센터 건립 등
울산항만공사가 국제적인 디자인 공모전인‘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서비스 디자인 부문에서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콘셉트 △서비스 등 총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울산항만공사의 수상작인 ‘커넥팅 더 로컬’은 소멸위기 지역과 소통하고 외부와 연결하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과 지역사회와 협업 중심의
울릉군의회가 경북 시·군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독도 영토 주권 수호와 소멸위기 지역의 정치적 대표성 보장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울릉군의회는 지난 20일 울릉군에서 제343차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하고, 영토 주권 수호와 소멸위기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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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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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어게인 반대” 국민의힘 긴급 의총
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향후 노선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른바 ‘윤 어게인’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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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훈련 평가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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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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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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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우대 원칙에도 ‘수도권’ 굴레에 묶인 연천군, 
연천군은 지난달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연천군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촉구’ 기자회견의 연장선으로, 지난 10일 산업통상부를 방문하여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ㆍ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신청 지침 마련 및 대상 지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비수도권은 그간 55개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되어, 약 33조 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고 있는 한편, 연천군은 23년 5월 국회 수정 의결을 통하여 인구 감소 지역 또는 접경지역에 해당하여 신청 대상에 포함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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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 산하 실무협의회는 지난 13일 제주노동자종합복지관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제주노사민정협의회 사업계획,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신청,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개최 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위원들은 제주특별자치도 노동정책 방향과 연계한 다층적 사회적 대화를 확대하고, 노사민정 공동선언과 공론화·숙의 과정을 통해 정책 제안과 실행 과제를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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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통합돌봄 체계 구축 지원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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