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건룡건설의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과 관련해 ▲하도급대금 미지급 행위에 대해 과징금 1억300만원 부과 및 시정명령 했다고 30일 밝혔다.서면 발급의무 위반·선급금 미지급· 대금지급 보증의무 위반·설계변경 등에 따른 하도급대금 조정의무 위반 행위들에 대해서도 시정명령 했다고 공정위는 전했다.공정위에 따르면 건룡건설은 예스구미요양원 대수선 및 증축공사 중 기계설비공사를 수급사업자에게 위탁한 후 수급사업자가 공사를 완료했음에도 하도급대금 1억 33
한 신문이 7.22. 「메가특구, 계열사간 출자 빗장 푼다」라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메가특구에서 지주회사 계열사 간 수평출자를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현행 공정거래법상 금지된 계열사 간 공동 출자를 메가특구에 한해 허용해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대한 대기업의 초대형 투자를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21일 입수한 메가특구법 추진안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메가특구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등의 보도를 하자 공정위가 부인했다.공정위는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이 법원에서 취소된 공정거래위원회 처분을 의무적으로 재검토하도록 하는 내용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박 의원은 20일 공정위 처분이 법원의 확정판결로 취소될 경우, 해당 처분에 적용된 판단 기준과 사건 처리 절차의 적정성을 공정위가 의무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와 개선 조치를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박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정위는 2016년부터 20
공정거래위원회는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서울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제24회 대학원생 모의 공정거래위원회 경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공정위는 우리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에게 공정한 시장경제질서 확립 및 소비자 권익 보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모의 공정위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43개팀이 예선에 참여했으며, 예선 서면심사를 거쳐 선발된 20개팀이 본선에 진출해 이틀간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본선 참가
이동통신 3사가 개인정보 침해 사고에도 책임을 제한하는 등 불공정하게 마련된 약관 조항을 시정하기로 했다.공정거래위원회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의 통신서비스 이용약관을 심사한 결과 4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 조항에 대한 자진 시정을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공정위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상황서 통신 사업자가 보유·관리하는 개인정보 규모가 방대한 점을 고려해 약관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개인정보 침해사고와 관련한 면책 조항이 3개사에서 공통으로 발견됐다. '비암호화된 와이파이
공정거래위원회는 예식장·결혼준비대행업 등 결혼서비스분야 사업자를 대상으로 ‘중요한 표시·광고사항 고시’ 준수 여부를 오는 8월 1일부터 집중점검한다고 밝혔다.공정위는 예비부부들이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관료·식비·장식비 등 예식장 가격 정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패키지 상품의 가격 정보를 사전에 알지 못해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을 지불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25년 11월 12일 중요정보고시를 개정했다.개정된 중요정보고시에 따라 예식장업 또는 스드메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오후 2시 '제2회 공정거래 AI·데이터 활용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공정거래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아이디어와 인공지능 모델을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의결서를 AI로 읽다”를 주제로, 공정위의 핵심 데이터인 의결서와 법령정보 등을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해 국민과 기업이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와 인공지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공정위는 전했다.공정위 의결서는 개별 사건의 사실관계, 법 위반 판단, 적용 법령 및 조치 결과 등 공정거래 정
일부 언론은 21일 '당정 ‘증손회사’ 규제완화 추진에...공정위 “과도한 지배력 확대 우려”' 라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증손회사 지분 100%룰 규제 완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과도한 지배력 확대 가능성이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었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해명했다.공정위는 "지난 14일 김원이 의원의 대표발의한 국가첨단전략산업법 개정안은 지주회사 제도의 취지가 저해되지 않도록 안전장치가 충분히 마련된 법안으로, 공정거래위원회를 포함한 관계부처 간 합의를 거쳐 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쇄용지 가격 담합 사건의 과징금을 감면한 이후 주요 제지사들이 인쇄용지 공급가격 인상과 할인율 축소에 나서면서 중소 인쇄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를 비롯한 전국 중소 인쇄업계는 제지업체들의 최근 가격 조정이 지난 5월 체결한 상생협약의 취지를 훼손한다며 가격 인상 철회와 함께 투명한 가격 결정체계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13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인쇄용지 제조·판매업체들의 가격 담합과 관련해 당초 3383억원 규모였던 과징금을 1441억원으로 조정했다. 전체적으로 1942억원이 감면됐으며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실시한 가맹계약서 필수품목 기재 실태 점검결과를 발표했다.가맹계약서 필수품목은 가맹점주가 반드시 가맹본부 또는 가맹본부가 지정한 자로부터 구입해야 하는 원·부재료 등이다.공정위는 이번 실태점검이 가맹계약서에 필수품목의 종류와 공급가 산정방식을 기재하도록 의무화한 개정 가맹사업법이 지난해 1월 시행됨에 따라 변경된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있는지 점검해 제도개선 사항의 조속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 밝혔다.필수품목의 가맹계약서 기재 의무 이행실태 점검은 지난해 외식업종 75개 가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이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위기 지원사업에 나섰다.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은 최근 우양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저소득 국가유공자 위기 지원사업’에 선정돼 플랫폼 이용 어르신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국가유공자 2명에게 생계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했지만 고령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 2명에게는 각각 25만원의 생계비가 지원됐다.특히 단
미국 정부가 국제 범죄조직과 해커를 겨냥한 공격형 사이버 작전에 일부 민간기업 참여를 처음 허용했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백악관은 대통령 메시지를 통해 랜섬웨어, 금융 사기, 성착취 협박 등 미국인을 노린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부문 역량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백악관은 참여 기업이 스파이웨어를 이용한 정보 수집 등 감시 활동을 하고, 범죄조직 데이터나 시스템을 파괴하는 교란 공격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기업이 독자적으로 보복 해킹에 나서는 형태까지 허용한 것은 아니다.
IBM이 오픈AI와 기업용 AI 사업을 확대한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양사는 오픈AI 모델과 도구를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금융서비스, 정부, 통신, 유통 분야를 중심으로 AI 제품을 공동 마케팅하고 산업별 솔루션도 개발하기로 했다.IBM은 IBM 컨설팅 내에 오픈AI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마이크 힐리 IBM 컨설팅 매니징 파트너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수만 명 컨설턴트를 오픈AI 기술에 맞춰 교육하고 인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통합하고, 성과를 내지 못한 일부 AI 기능을 없앤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개인용과 업무용 AI 활용이 겹치는 흐름에 맞춰 코파일럿 경험을 단순화하려는 조치다.통합 대상은 일반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업무 중심의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처럼 앱을 분리해 운영한 전략이 복잡성을 키웠고, 코파일럿이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와 경쟁하는 데도 불리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