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KTX역세권에서는 복합특화단지 조성과 광역철도 구축, 산업 투자 계획 등 다양한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여울산시와 울산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울산시는 울산KTX역세권을 '제2도심'으로 육성한다는 계획 아래 광역교통망과 첨단산업단지, 복합환승센터, 문화·교육·상업·공공시설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이 가운데 KTX울산역세권 복합특화단지인 '뉴온시티' 개발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 말 착공한 뉴온시티는 KTX울산역세권 일대 약 153만㎡ 부지에 산업·주거·상업시설 등을 갖춘 복합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약 1만10
세종시가 재정지속성 확보를 위해 수립한 ‘재정혁신 추진계획’ 시행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22일 세종시에 따르면 그 첫걸음으로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주간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재정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무원은 내부 업무시스템으로, 시민은 시 누리집과 시티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아이디어 제안은 사업 구조조정과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 세입 확충 등 시 재정 전반에 대해 하면 된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소관 부서 검토와 재정혁신 티에프 심의를 거쳐 채택 여부가 결정된다. 재정혁신 티에프
오늘부터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등 상수원 보전을 위해 규제받는 지역에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확대된다.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한강 등 4개 수계법 시행령 개정안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 곧바로 시행된다.그동안 정부는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에 따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상수원 상류 지역 주민들에게 그간 수계관리기금으로 복지증진 등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개정은 기존 주민지원사업은 유지하면서, 마을주민 등이 원하는 경우 마을회관, 공공시설, 개인 주택 등을 활용해 태양광, 히트펌프 등 재생에
중랑구가 지난 15일 2026년 2분기 우수자원봉사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우수 자원봉사자 46명과 자원봉사단체 5개 단체에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수상자들은 경로식당 배식 봉사, 취약계층 반찬 나눔, 망우역사문화공원 묘역 환경정비,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왔다.구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우수자원봉사자 표창 및 메달 수여, 공공시설 이용료 20~5
충남 서천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충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오는 7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 12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누구나 부담 없이 생리용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에 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해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수동 지급기 30대와 자동 지급기 10대 등 총 40대를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문화시설, 복지시설 등 군민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 31곳에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된 지급기는 시설 이용자 누구나 필요할 때 자유
충북 청주시는 서원구 산남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조성 공사를 끝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6억3000여만원을 들여 청사 부지에 철골 조립식 주차장을 설치했다.이번 공사를 통해 기존 20면이었던 주차 공간은 34면으로 70%가량 늘었다. 시 관계자는 “ 주민자치 프로그램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주차면수 확대를 요구하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특별시 청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공공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울산시는 안전한 물놀이 공간 조성 및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 실태’ 점검을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이나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및 순환해 이용하는 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으로 조성한 인공시설물로, 이 가운데 일반인에게 개방돼 이용자의 신체에 직접 접촉하는 물놀이 시설을 말한다.점검 대상은 관내 공공시설 43곳, 민간시설 41곳 등 총 84곳이다.이 중 일부 시설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점검 내용은 물놀이형 수경시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여름방학 기간 유치원 자녀를 둔 공직자가 자녀와 함께 출근해 근무할 수 있는 ‘어나더+ 아이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학 동안 아이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았던 공직자들이 아이와 같은 건물에서 일한다. 부모는 공공시설 워킹존에서 원격근무를 하고, 아이는 같은 공간에서 제주 이야기와 창의체험, 요리활동에 참여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하반기 ‘어나더+ 아이함께’ 프로그램을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방학 중 돌봄 공백을 메우면서도 부모가 업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부여군은 지난 16일 부여군 여성문화회관에서 민선 9기 부여군수직인수위원회가 제안한 현안사업 검토의견과 정책제안 등 84건에 대한 집행부 검토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인수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서에 담긴 현안사업과 정책제안에 대해 부서별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민선 9기 군정의 정책 실행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수위원회는 활동결과 보고서를 통해 재정 건전성 회복, 조직 운영 개선, 공공시설 관리체계 정비, 공모사업의 선택과 집중, 주민참여 의사결정 강화 등을 주요 군정 방향으로
충남 예산군의회 김옥자 의원은 20일 열린 제325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원봉사자에 대한 인정·예우 제도 확대를 제안했다. 김 의원은 재난 현장과 복지시설, 취약계층 돌봄 등 지역 곳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현행 ‘예산군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에 따른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예우 및 공공시설 이용 할인 혜택이 현장에서 충분히 알려지지 않고 있는 점을 짚었다. 이어 △봉사자 예우 제도 및 혜택에 대한 다각적 홍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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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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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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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스타트업 20곳 키운다… 대기업 실증 문턱 넘는 곳은 5곳
경기도가 도내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사업에 나선다.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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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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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 치매 친화 체험공간 ‘기억편의점’ 개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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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전 MICE 미래인재, 남이섬에서 만나다…실무와 교류를 잇는 특별한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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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과 대전의 미래 MICE 인재들이 남이섬에서 한자리에 모여 현장 실무를 배우고 협력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을 넘어선 교류와 협업을 통해 차세대 MICE 전문가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원관광재단은 지난 23일 춘천 남이섬에서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강원-대전 MICE 서포터즈 교류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강원 MICE 서포터즈 21명과 대전 MICE 서포터즈 23명 등 총 44명의 청년들이 참가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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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더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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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철새를 비롯해 2400여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확대 등재됐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를 결정했다. 이번에 추가된 갯벌은 충남 서산 갯벌과 전남 여수·고흥 갯벌, 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이다. 2021년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이 세계유산에 오른 지 5년 만에 유산의 범위와 대상이 늘어난 것이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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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정원지원센터, 매월 반려식물 관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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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산정원지원센터 내 반려식물병원에서 8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반려식물 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회차당 10명 이내로 진행되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민정원사가 참여자의 식물 상태에 맞춰 상담과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식물 생육 상태 확인을 비롯해 올바른 물주기, 병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요령, 분갈이 방법 등이다.참가자는 분갈이가 필요한 지름 30㎝ 미만 화분을 가져오면 직접 분갈이를 체험할 수 있다.신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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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전문대학 7곳, RISE 성과 넘어 ANCHOR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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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권 7개 전문대학이 지역혁신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공동 비전을 제시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통해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에 공동 대응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강원권 전문대학라이즈사업단 협의회는 강원라이즈센터와 함께 지난 21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안티구아홀에서 '2026 하계 강원권 전문대학 RISE사업 공동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강원의 미래를 고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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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사계를 음악으로 기록하다… Project On, 제4회 정기연주회 개최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 실내악 프로젝트 온이 오는 8월 5일 오후 7시 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 '온도 On:島 - 섬의 온도'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제주의 사계를 담은 창작 연작과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대표작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함께 선보이며, 서로 다른 공간에서 탄생한 두 개의 '사계'를 통해 계절과 지역의 정서를 음악으로 조명한다.프로젝트 온은 제주를 소재로 한 창작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실내악 단체로, 공연과 음원 제작을 통해 제주만의 정체성을 담은 클래식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