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학대나 방치 위기에 처한 말을 신속하게 구조하고 보호하기 위해 한국마사회, 대덕승마장과 협력해 ‘피 학대말 긴급 구호체계’를 구축한다. 현재 동물보호센터는 개·고양이 등 소형동물 위주로 운영되고 있어, 말과 같은 대형동물에 대한 학대 발생 시 보호시설과 전문 인력이 부재한 상황이었다. 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구조·보호 등 긴급 구호조치가
“위험물 방치도 사실,상인피해 보상조건에 기사 삭제 요구도사실인데 왜 정정 요구?”… 서봉덕지구 공사 현장 안전 논란 확산 ! 대구 남구 서봉덕지구 기반시설 공사와 관련해 시공사 측이 언론 보도에 대해 정정 및 삭제를 요청한 가운데,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둘러싼 논란이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 앞선 기획보도에서 서봉덕지구 재개발사업
  충북 증평군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의 안전사고와 범죄 우려 해소를 위해 올해 농촌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1년 이상 사람이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농촌 빈집 3곳을 대상으로 한다. 철거 비용 가운데 최대 3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3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지방보조금 지원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준비해 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에 제출하면 된다. 건축물대장이나 건물등기부등본상 소유자가 원칙적으로 신청해야 하지만 불가피하면 위임장을 가
24시간전
인천녹색연합이 ‘불법어구 즉시철거제’의 유명무실화를 우려하고 나섰다.인천녹색연합은 12일 논평을 내 “불법어구로 인한 수산자원 및 해양생태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불법어구 즉시철거제’를 골자로 하는 개정 수산업법이 지난달 23일 시행되면서 해양수산부는 행정대집행법상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불법어구를 즉시 철거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음을 강조했다”며 “그러나 최근 발생한 영종갯벌 ‘지네통발’ 방치 사건은 법적 근거가 마련되더라도 실질적인 집행 여건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제도가 유명무실해질 수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매장을 적극 임대하지 않으면서 사업 수익에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를 대상으로 한 종합감사 결과를 29일 공개했다. 도감사위는 감사를 통해 18건의 행정상 조치와 8명의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다.감사 결과, 센터는 2016년 10월 준공된 지하 연결통로의 8개의 매장에 대해 9년이 넘도록 유휴공간으로 방치, 활용방안을 마련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연간 1억원의 임대 수익을 거두지 못했다.또한 본관 1층 임대 매장 9곳 가운데 4곳은 5개월 이상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사업 과정에서 ‘폐기물 혼입 암석’ 논란이 확산되자 아산시가 발주처와 시공사를 현장으로 소집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충남 아산시는 최근 암석 적치장에서 건설폐기물이 뒤섞인 발파암이 방치되고 있다는 민원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기되자, 즉각 실태 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개선 요구 공문까지 발송했지만 현장 상황이 달라지지 않자, 사실상 ‘현장 압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이번 점검에는 발주처인 국가철도공단과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 관계자들이 모
정원오 민주당,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용산 국제업무지구'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을 내비치며 입장 차이를 보였다.즉 정원오 후보는 오 후보가 서울시장을 맡아 활동하던 기간애 용산이 발전하는데 있어 속도를 내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오 후보는 국제업무지구 주택 1만 가구 공급 정책에 대해서는 '닭장 아파트'라고 말했다.정원오 후보는 8일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용산은 KTX와 수도권 철도망이 교차하는 대한민국 철도교통의 중심지"라고 말했다. 정
송경남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도2동 골목마다 불법 수거함이 점령했지만, 행정의 무능과 직무유기로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송 후보는 “골목마다 불법 수거함이 점령해 인도 위, 주택가 앞, 생활공간 한복판까지 파고들었다”며 “그 주변은 쓰레기 더미로 변했고, 악취와 안전 위험은 고스란히 주민 몫”이라고 진단했다.이어 “ ‘절차가 필요하다’는 말로 시간을 끄는 동안 주민들은 매일 불법과 함께 살고 있다”며 “이건 행정이 늦는 수준이 아니라,
3주전
허정무 전 축구감독이 인천 서구 아시아드경기장을 활용한 프로축구단 창단 계획을 발표했다.허 감독은 21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0만 서구민의 화합과 아시아드경기장 가치 극대화를 위한 인천서구 프로축구단을 창단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서구는 청라국제도시와 루원시티 등 대규모 신도시 개발로 60만명을 돌파해 광역시급 규모로 성장했다”며 “주민들에게 소속감을 부여하고 구민을 하나로 연결한 문화적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아시아드경기장은 5만석 규모로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지만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방치 중
윤용팔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9일 정책 보도자료를 내고 지역의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친환경 주차공원을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삼도1·2동의 병문천 등 복개 구간은 현재 방치 차량과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며 “사선형 주차 공간 조성과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대폭 늘리고, 조경시설과 휴게 공간이 확보된 주차장을 설계해 친환경 공원형 주차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또 “삼도동의 빈집을 철거하고, 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환경 개선’과 ‘주차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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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한창·더테크놀로지 회계위반 적발…감사인지정·검찰고발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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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어린이병원,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 그룹 '달팽이의 꿈' 후원
미래어린이병원이 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 작가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나섰다.미래어린이병원은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있는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들로 구성된 '달팽이의 꿈' 단체전 부스 마련을 지원했다.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미래어린이병원은 소아 중심 진료를 하는 지역 병원으로, 아이들의 기본 건강관리부터 예방접종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단법인 비카프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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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태양광 관련 실체 뭔가?...의혹 제기에는 근거 제시해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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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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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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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강원지사, 영농철 일손돕기 지원
1시간전
농협사료 강원지사는 지난 4월 28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강원도 횡성군 일대에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유지섭 지사장을 비롯해 강원지사 직원과 본사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축산농가를 찾았다. 참여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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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수원축협 상임이사, 경인축협상임이사협의회 신임회장에
1시간전
경기 경인축협상임이사협의회장에 김용석 수원화성오산축협 상임이사가 새롭게 선출됐다. 경인축협상임이사협의회는 지난 6일 하남시 소재 한채당에서 모임을 갖고, 공석인 회장에 수원화성오산축협 김용석 상임이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경인축협상임이사협의회는 회장을 맡아온 남양주축협 박치식 이사의 퇴임으로 회장직에 결원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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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 ‘2026 초여름 골프 패키지’ 출시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가 라운딩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2026 골프 패키지’를 출시했다.이 패키지는 이용객의 스케줄과 선호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36홀 패키지 △석식 18홀 패키지 △조식 18홀 패키지 총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36홀 패키지'는 골프의 묘미를 온전히 느끼고 싶은 이들을 위한 구성으로, 이틀에 걸쳐 총 36홀의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티롤호텔의 석식, 클럽하우스의 조식이 모두 포함된다.여유로운 일정을 선호하는 골퍼들을 위해 식사와 라운딩이 포함된 ‘18홀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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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 해안가 '크로캣하우스', 글로벌 아트컬처 컴플렉스 선보인다
35분전
‘港都 인천’오랫동안 인천 앞에 붙여진 수식어다. 배가 드나드는 항구면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사는 생활 공간이었다. 인천에서 크고 작은 행사에 걸려있는 상징 문구로 오래 자리하다가 눈에서 멀어진 지 오래다. 도시가 팽창하면서 바다의 비중이 작아져서일까.바다를 끼고 생활하면서도 시민들이 접근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월미도나 연안부두 등 일부에서만 바다를 느낄 수 있었다. 대부분 바닷가는 철조망으로 꽁꽁 묶였다가 2000년대 들어 서서히 걷히면서 ‘친수공간’이란 말이 통하기 시작했다.송도나 영종 등 새로 개발하는 지역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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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크루즈선 ‘VISIO’호 13일 인천항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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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진동방국제크루즈의‘VISIO’호가 13일 오전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 지난 2019년 인천항크루즈터미널 개장 이후 대련발 크루즈의 첫 입항 사례다.인천관광공사는 13일 "북중국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크루즈 유치 마케팅의 결실로, 중국 대련 현지 세일즈콜 등을 통해 기항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활동을 지속해온 성과라고 밝혔다.약 3,400여 명의 승객을 태우고 입항한‘VISIO’호는 오후 6시 출항 전까지 인천에 머문다. 이 중 약 1,000여 명의 관광객은 기항지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플랫폼과 개항장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