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이 27일 공개한 2026년 상반기 보험회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26년 상반기 보험회사 당기순이익은 9조13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조366억원 증가했다.분야별로 보면 생보는 3조925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892억원 증가했다. 이자·배당, 금융자산처분·평가익 등으로 투자손익은 개선되었으나, 손실부담비용·예실차손실로 보험손익은 악화했다.손보는 5조88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474억원 증가했다. 금융자산처분·평가익 등
금감원이 21일 공개한 '26.6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6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56%로 전월말 대비 0.11%p 하락했다. ’26.6월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전월 대비 0.7조원 감소했고,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전월 대비 3.8조원 증가했다.’26.6월중 신규연체율은 0.10%로 전월(0.
금감원이 21일 공개한 2026년 7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7월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31조6640억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 2조3880억원을 순투자, 총 29조2760억원 순회수 양상을 보였다.주식은 7개월 연속 순매도 지속, 채권은 4개월 연속 순투자였다.보유규모는 ’26.7월말 외국인은 상장주식 2255.5조원, 상장채권 336.1조원 등 총 2591.7조원의 상장증권을 보유했다. 금융감독원은 한국거래소와 달리 결제기준으로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집계 중이다.주
금융당국이 저축은행과 카드사 등 2금융권의 중금리대출 총량 규제를 풀고 전액 제외하기로 결정하면서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중·저신용자를 위한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상품이 빠르게 출시되고 있다.2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중·저신용자의 생활자금 지원을 위해 이달부터 2금융권이 시행하는 중금리대출 증가분을 가계대출 총량 관리 실적에서 전액 제외하기로 결정했다.저축은행은 중금리대출 취급액의 80%, 여신업계는 취급액의 40%를 대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했지만 금감원이 이 비율을 100%까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장애 대학생과 청년 구직자들의 금융권 진출을 돕기 위해 채용 정보와 직무 현장을 직접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금감원은 16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금융 관련 협회, 고려대학교와 함께 고려대에서 ‘금융권 취업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금융권의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금감원과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금융협회 등은 앞서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이날 행사에는
실손·자동차보험 사기 및 요양기관 부당청구에 대응하기 위한 공조체계가 구축된다. 공·민영보험의 재정 누수를 막고 선량한 가입자를 보호하겠다는 취지에서다.금융감독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의료기관 부당청구 방지 및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강보험 심사를 통해 적정진료를 유도하는 심평원과 금융·보험 감독을 담당하는 금감원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을 악용한 보험사기와 요양기관의 부당청구가 끊이지 않아 공·민
금융감독원이 연말 금융권 최고경영자 인사 시즌을 앞두고 금융지주들의 자회사 대표 선임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임원회의에서 올해 말까지 은행장을 비롯한 여러 금융지주 자회사 CEO의 차기 인선이 예정돼 있다며 현재 승계체계에 손볼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금감원이 문제로 본 대목은 후보 관리와 검증 과정이다. 자회사 이사회의 인사 관여 수준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지주 차원의 후보추천기구가 관리하는 CEO 후보 정보를 자회사 측과 공유하거나,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금융감독원이 9월17일 본원 강당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성과를 공유하는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어 의견 청취에 나선다.대국민 보고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 누구나 8월31일부터 9월8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석자는 추첨을 통해 11일 최종 선정된다.금감원은 일반 소비자, 금융업계, 유관 기관, 외부 전문가 등 250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에 이어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첫번째 세션에서는 금감원이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 이행 성과 등 그간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발표한다. 금융업계는 금융상품 개발·판매 프로세스 개선,
금융감독원은 9일 한 언론을 통해 제기된 ‘금융중심지 지원예산으로 해외IR가는 금감원’ 내용과 관련해 한국 금융중심지와 금융시장의 강점 홍보를 위해 해외IR을 실시하는 등 지원방안을 실행 중인 만큼 보도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해당 기사는 “금감원이 금융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금융중심지원센터 예산의 상당 부분을 해외 기업설명회와 세미나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금감원은 “한국 금융중심지 및 금융시장의 강점 홍보를 위해 해외IR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국내 금융회사의 진출 수요가
금융감독원이 25일 금감원 대강당에서 자산운용사 의결권 행사·공시 업무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자산운용사가 의결권 행사 업무 관행을 개선할 수 있도록 그간 금감원이 수행해 온 의결권 점검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최초로 마련된 자리다.설명회는 구체적인 점검기준과 주요 미흡사례를 안내하고, 자산운용사가 주주권 행사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모범사례 발표세션으로 이어진다.서재완 부원장보는 “의결권 행사를 포함한 수탁자책임 이행은 타인의 재산을 맡아 관리하는 수탁자의 가장 기본이 되는 업무임에도 운용사 주주활동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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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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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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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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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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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크게 늘고 있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자치단체 보안장비가 올해 1~7월 자동 탐지한 사이버 공격은 15억7000만건에 달했다. 하루 평균 약 740만건으로, 지난해 연간 탐지 건수 11억7965만건을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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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제도를 꾸준히 확대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가공헌대상' 가족친화경영 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전은 지난 15일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과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받았다. 국가공헌대상은 국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경영과 사회공헌, 일·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