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은행권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달보다 0.05%포인트 상승했다. 분기말 연체채권을 정리한 뒤 다음 달에 반등하는 기저효과가 반영됐으며 연체율 상승폭은 중소법인 대출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은 0.61%로 전월 말 대비 0.05%p 올랐다. 전년 동월 말 대비 0.04%p 높은 수준이다. 금감원은 4월 중 신규연체가 2000억 원 늘고 연체채권 정리가 2조7000억 원 감소한 데 따라 연체
지난 4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61%로 전월말 대비 0.05%p 상승 했다고 금융감독원이 18일 밝혔다.’26.4월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전월 대비 0.2조원 증가했으며,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전월 대비 2.7조원 감소했다.’26.4월중 신규연체율은 0.12%로 전월 대비 0.01%p 상승[전년 동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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