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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민주당, 부산에 누구보다도 진심"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민주당은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을 우선순위로 두고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같은 당 전재수 의원과의 면담 자리에서 "민주당은 부산에 누구보다도 진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 의원은 자신이 공동대표발의한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이날 민주당 원내 지도부를 찾았다.전 의원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정치적 효능감을 부...
인천시가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인천관광공사는 19일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 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39번지 일대 대왕저수지가 산책로 등이 있는 도심 속 수변 공원으로 탈바꿈해 20일 개장했다.시는 이날 오후 2시 공원 진입 광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1단계 개장식'을 했다.대왕저수지는 1958년 조성돼 수정구 시흥동, 고등동 지역에 농업용수를 제공해 오던 곳으로 최근 도시 개발로 농지가 없어지면서 본래 기능을 상실했다.시는 2009년 대왕저수지 주변을 도시계획시설 공원으로 결정하고
현행 검찰의 역할이 사실상 빠진 공소청법이 19일 오후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국민의힘에서 '검찰 폭파' '수사 기능 해체법' '범죄수사 마비법' 등의 표현을 써가며 필리버스터에 나섰지만 현실적으로 민주당의 입법 강행을 막기는 어렵다. 국회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은 그동안 수많은 쟁점 법안들을 사실상 단독으로 입법을 강행해 왔기 때문.그동안의 민주당 관행에 따르면 24시간 뒤인 오는 20일 오후 2시 조금 넘어 야당의 필리버스터를 강제로 종료시키고 공소청법을 강행 처리할 공산이 크
서울 양천구에서 '싱크홀' 공동 5곳이 선제적으로 탐지됐다. 지하에 잠복한 재난의 씨앗을 먼저 찾아낸 것이다.민주당 황희 국회의원은 18일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실시한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통해 양천구 내 지표면 아래 숨어 있던 공동 의심 구간 5곳을 조기 탐지했다고 밝혔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도로 아래에서 대형 싱크홀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 구간을 선제적으로 발굴한 것이다.국토안전관리원이 황희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전국
6.3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앞두고 6선의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정면 충돌했다.지난 8일 마감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 마감 결과 주호영 국회부의장, 윤재옥 전 원내대표, 추경호 전 원내대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 9명이 공천 신청을 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중진 컷오프를 언급하며 대구시장 물갈이 공천을 예고하자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서면서 두 사람 사이에 공개 설전이 벌어졌다.주호영 부의장은 지난 1
코나아이의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소액주주연대가 사측의 일방적인 감사 선임안에 강력 반발하며 부결을 위한 의결권 결집에 나섰다. 주주연대는 18일 코나아이가 기록적인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투명한 투자 결정과 지배구조 리스크로 인해 시장에서 정당한 가치를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코나아이가 최근 공시한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3089억 원, 영업이익은 88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으로 영업이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이
대구광역시는 3월 24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주요 후적지 균형개발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해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협의체는 대구 시내 공공시설 14개소, 군사시설 9개소 등 총 23개 주요 후적지의 개발 현황을 통합 관리하고, 실·국 간 협력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개발 전략을 마련하기 위
금융감독원은 현재 운영 중인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 기간’을 확대 운영하고 경찰청의 ‘보험사기 특별단속’ 등 관계기관과 공조를 강화해 신속한 보험사기 적발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금감원은 생·손보협회 및 보험회사 등과 함께 ‘특별 신고·포상 기간’을 올 1월 12일부터 운영해 제보된 사항에 대해서는 보험사기 혐의점을 집중 조사하는 등 실손보험을 악용한 보험사기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전했다.금감원은 2026년 3월 31일까지였던 신고기간을 2026년 10월 31일로 연장했다. 유관기관과의 공조 강화를 통한 보험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김나솔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정 창업·컨설팅 지원센터’ 구축을 공약했다.김 후보는 “대정지역은 농산물과 수산물 등의 자원이 풍부한 데도 인프라와 기획, 마케팅 부족 등으로 방문객이 머물지 않고,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상권은 대체적으로 노후화해 있는 반면, 전문적인 컨설팅 기회조차 부족하고, 창업 역시 초기 비용 대비 수익 창출 구조와 체계적 정보의 부족 등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대정읍에서 운영되고 있는 농어업
부산환경공단이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전환 성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부산환경공단은 지난 20일 한국상하수도협회 주최, 기후에너지환경부 후원으로 열린 '2026 WATER KOREA 하수도 업무개선 발표회'에서 관련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발표회에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전문가 12명이 참여해 인공지능 전환, 안전관리, 탄소중립 등 환경 산업 개선 사례를 공유했다. 공단은 '하수찌꺼기와 음식물 폐수 활용 소화조 및 가스발전설비 구축' 사례를 발표해 평가를 받았다.특히 녹산하수처리시설에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를 방치하면 나라 망한다"고 부동산 투기 근절 의지를 재강조하며, 대책을 정밀하게 설계해달라고 각 부처에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청와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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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24일 국립과천과학관과 우주천문 분야 진로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우주천문 특화 시설과 인프라를 활용한 학생 탐구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연계 학생 진로 탐색, 교사 역량강화 연수 운영,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우주를 직접 관측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통해 과학적 상상력과 도전 정신을 키우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우주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도성훈 인천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24일 올해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를 성장 축으로 삼아 실질적 사업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장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5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작년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산업 경기 둔화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를 양대 축으로 사업 성장 기반을 다졌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2026년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변곡점으로 만들겠다"며 북미·인도 철강 합작 투자, 아르헨티나 리튬 상업 생산 및 호주 리튬 광산 투
제주시는 구좌읍 행원리 일원의 훼손된 산림 생태계 회복을 위해 사업비 4억 600만 원을 투입해 산림생태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산림생태복원사업은 자연적 또는 인위적으로 훼손된 산림을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이 원래 상태에 가깝게 유지·증진될 수 있도록 복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올해 복원 대상지인 행원리 일원은 곶자왈과 해안 저지대를 연결하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복원 이후 주변 생태계와의 연계 가능성과 잠재력이 큰 곳이다. 제주시는 현지 자생 수종을 중심으로 다층 혼효림을 조성해 동·식물의 먹이와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평일 3~5만 명, 주말 10만 명이 찾는 동북권 최대 상권인 청량리 전통시장을 방문해 250명 상인의 목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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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둠벙도서관'은 고성군 소중한 문화 자산"
경남 고성군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책둠벙도서관'이 국가공인 브랜드로서의 법적 지위를 확고히 했다. 고성군은 "지난 16일 특허청으로부터 ‘책둠벙도서관’ 브랜드에 대한 상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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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단월초 생존수영교육 실시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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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봄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당부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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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지회 감사 제명 논란… 민사 승소 후 ‘횡령·배임 고발’ 파장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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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 획득
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기후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센터가 운영하는 순환자원홍보관의 환경교육프로그램인 ‘순환도시로 떠나는 분리배출 여행’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증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심사해 기후부가 우수 프로그램으로 지정하는 제도다.센터는 이번 신규 지정으로 순환자원홍보관은 관람객 대상 자원순환 교육을 한층 체계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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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유기성 폐자원 에너지화로 장관상 수상
부산환경공단이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전환 성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부산환경공단은 지난 20일 한국상하수도협회 주최, 기후에너지환경부 후원으로 열린 '2026 WATER KOREA 하수도 업무개선 발표회'에서 관련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발표회에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전문가 12명이 참여해 인공지능 전환, 안전관리, 탄소중립 등 환경 산업 개선 사례를 공유했다. 공단은 '하수찌꺼기와 음식물 폐수 활용 소화조 및 가스발전설비 구축' 사례를 발표해 평가를 받았다.특히 녹산하수처리시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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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순 행정2부지사, 오산 오색시장 '통큰세일' 현장 방문
경기도는 24일 ‘2026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진행 중인 오산시 오색시장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가 현장을 방문해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기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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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재심 청구, “대구시장 이외에 다른 선택지 고려해본 적 없다”
“공천 배제 결정을 취소해달라” 대구시장 공천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4일 국힘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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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월내어린이공원 자연친화 놀이시설' 조성 완료
기장군은 '자연친화 어린이놀이시설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장안읍 월내어린이공원에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8기 공약인 '자연친화적 어린이 종합놀이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총 5억 원을 투입해 기존 정형화된 시설을 대체하고 흙과 나무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공원에는 언덕 오르내리기, 터널 통과하기, 바구니 그네 등 16종의 놀이시설이 설치돼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신체활동과 놀이를 병행할 수 있는 생태형 공간으로 조성됐다.정종복 기장군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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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공정·투명 경영 확립...‘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공개
유한양행은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운영실적’과 ‘2026년 상반기 운영계획’을 발표했다.유한양행은 “변화하는 제약·의료시장의 준법 요구 수준에 적극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준법경영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고 전했다.유한양행은 지난해 하반기 동안 총 다섯 차례의 YCPM을 운영하며 전사적 준법경영 과제를 점검했다. 또 두 개 지점을 선정해 CP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