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아픈 역사현장 걸으며 평화 가치 되새긴다…4·3트레일 18일 개최

2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4·3과 일제강점기 역사 현장을 걸으며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4·3 평화트레일’을 오는 18일 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비행장과 섯알오름 일대에서 개최한다.‘역사를 걷고, 평화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주4·3 역사 현장을 직접 걸으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을 통해 평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알뜨르비행장과 섯알오름을 탐방하며 제주4·3과 일제강점기 유적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게 된다. 또 환경 정화활동인 ‘평화 쓰담달리기’, 평화...
올해부터 제주지역 수소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으나 관련 인프라는 태부족,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수소차 79대를 민간에 보급키로 하고 지난 6일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 그 결과 174대가 신청돼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청자가 몰린 것은 제주지역 수소차 구매 보조금이 대당 3950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점이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국내 유일의 수소승용차인 현대자동차의
제주도의회 가톨릭신우회는 지난 6일 출범 총회를 열고 회장에 한권 의원과 간사에 장희순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모두 16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가톨릭신우회는 신앙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고, 제주 발전과 평화에 기여하기 위해 출범했다.한권 신임 회장은 “제주도의회 가톨릭신우회 회장으로서, 전 세계 카톨릭 신자 청년들이 한국을 찾는 2027년 세계청년대회 개최에 맞춰 제주4·3의 가치와 정신을 세계인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주교좌 중앙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아동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저출산 영향으로 아동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맞벌이 가구 비율과 육아휴직 활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호남·제주권에서 가장 많았다.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제주 아동인구는 10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20년 11만6000명에서 4년 동안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기정예산 대비 383억원 늘어난 1조6925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은 9일 오전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에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및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예산 1조6542억원에서 383억원 늘어난 1조6925억원 규모로 추경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세입 재원으로는 특별교부금 203억원, 2025년 지방교육세 정산분 90억원, 2025년 도세전입금 정산분 17억원, 보통교부금 12억원, 학교용지부담금
오토바이 불법 개조 및 교통 법규 위반 운전자들이 잇따라 적발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이륜차 불법 튜닝, 소음 유발, 교통법규 위반 등 불법행위 합동단속을 통해 8건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단속은 배달 서비스 수요 증가와 함께 난폭운행, 상습 소음으로 피해 받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이륜차 교통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아라동주민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됐다.단속 결과 음주운전 면허정지 1건, 안전기준 위반 5건, 불법튜닝 2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기간통신사업자 면허를 취득하고 에너지·공공 분야 ICT 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한전KDN은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기간통신사업 면허를 취득하고 이음5G 주파수 할당 대상 법인으로 선정돼 산업용 5G 통신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기간통신사업은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통신망 구축·운영과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사업 수행을 위해서는 정부의 면허 취득과 주파수 할당이 필수적인 사업이다.한전KDN은 이번 면허 취득을 통해 5G 특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4·3과 일제강점기 역사 현장을 걸으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4·3 평화트레일’을 개최한다.제주도는 오는 7월 18일 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비행장과 섯알오름 일원에서 ‘역사를 걷고, 평화를 만나다’를 주제로 평화트레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주4·3의 역사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환경정화와 시민 참여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평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알뜨르비행장과 섯알오름을 걸으며 제주4·3과 일제강점기 유적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살펴
하이트진로가 맥주와 소주 제품을 앞세워 여름 성수기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맥주 브랜드 켈리는 출시 4주년을 맞아 패키지를 새로 단장했고 참이슬 후레쉬는 부산 지역 한정판으로 관광객과 지역 소비자를 겨냥했다.14일 하이트진로는 맥주 브랜드 켈리 출시 4주년을 맞아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개편했다. 새 패키지는 제품 전면에 ‘ALL MALT’ 문구를 배치해 덴마크산 맥아 100%를 사용한 제품 특징을 강조한 것이 핵심이다. 참이슬 후레쉬는 부산 지역을 담은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3일부터
금융감독원은 '25년중 외국환거래당사자가 외화송금 등 과정에서 법상 신고‧보고 의무를 위반한 총 1072건을 검사, 979건은 행정제재하고, 93건은 수사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위반 중에는 개인이나 기업인 거래당사자가 외국환거래법규에 정해진 신고‧보고 의무를 잘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있어, 금융감독원은 주요 외국환거래 유형별로 위규사례 및 유의사항을 안내하여 거래당사자의 법규 이해도를 제고하는 한편, 금융소비자와 접점에 있는 은행 등으로 하여금 외국환거래 취급 시 법령상 의무사항을 충실히
충북 음성 동성유치원이 지난 13일 5세 유아를 대상으로 보호자 재능기부를 연계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유아 요가’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요가 전문성을 가진 보호자가 강사로 참여해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아들은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동물 자세, 나무 자세, 나비 자세 등 다양한 요가 동작을 익히며 균형감과 유연성을 기르고, 호흡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신승미 원장은 “보호자의 재능기부를 통해 유아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기르는
1시간전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서 총사업비 3조4,000억 원 규모의 신안 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설비용량 390MW로 연간 약 29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프로젝트다.최근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대규모 인프라 투자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성사시키고 착공에 들어갔다는 점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적지 않다.이 사업의 가치는 단순히 대형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라는 데만 있지 않다.신안 우이 해상풍력은 지방소멸
GS건설이 대규모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힘입어 주택 건축 부문에서 수익성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그룹내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수주 가능성이 커지면서 새로운 실적 견인차로 부상하고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이상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1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GS건설이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으로 2조7000억원, 영업이익 1168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주택 건축 시장의 수익성이 회복세에 접어든 가운데 GS 건
2시간전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진행하는 이자지원 이차보전 정책이 소상공인들의 경영위험을 크게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시 이차보전 지원정책이 대위변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서 경영안정자금 이자지원이 소상공인들의 폐업이나 대위변제 등을 줄이는 등 소상공인들에게 경영 위험을 회피하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인천시 경영안정자금을 통한 이자지원이 소상공인의 폐업· 대위변제 등 주요 경영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영안정자금은 소상공인이
2시간전
동원팜스는 오는 9월까지 전 축종을 대상으로 썸머 캠페인 ‘Find it, Improve it! 현장에서 답하다’에 돌입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가 경영 개선’을 화두로, 농가의 강점은 더욱 강화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현장에서 직접 찾아 생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주민 자녀의 학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오는 7월 1...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RGB 화이트 감성 갖춘 4K 게이밍 PC ‘몬스타PC 어드바이저’
게이밍 PC가 성능을 넘어 작업 공간을 꾸미는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내부를 훤히 드러내는 강화유리 케이스에 RGB 조명과 색을 통일한 화이트 빌드가 데스크테리어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화이트 콘셉트 4K 게이밍 데스크톱 ‘어드바이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어드바이저’는 AMD 라이젠 7 9800X3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달의 공모전
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이란은 암, 초기에 도려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 대해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AP통신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베를린 도심·올랜도 교실 잡는다…전시 전략 확 바꿨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전시 전략을 소비자 가전 중심에서 B2B와 디지털 콘텐츠, 교육 기술로 넓히고 있다.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는 IFA 2026의 전시 무대를 도심으로 확장하고 미국 올랜도에서는 AI 기반 교육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앞세웠다.13일 IF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IFA 2026에 참가해 독일 베를린 도심의 훔볼트 카레에서 신제품 발표와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회사는 전문 유통업체와 B2B 고객, 미디어를 대상으로 주요 행사를 진행하며 기존 메세 베를린 메인 전시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 본 적 있나요"... 해진공, 공식 캐릭터 '마로' 공개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깜찍한 캐릭터 '마로'를 14일 공개했다.해진공은 기관의 정체성을 담은 첫 공식 캐릭터 '마로'를 활용해 전방위적인 국민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해양 금융 지원이라는 공사의 역할과 비전을 이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국민 눈높이에서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겠다는 것이다.마로는 바다와 길의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대한민국 해양산업 성장의 길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해진공의 정체성을 담았다. 마로는 우리나라 해역에 오랫동안 서식해 온 토종 고래이자 웃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해상, 대학생들의 환경·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후원
현대해상이 대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인 ‘인액터스 코리아’를 후원했다. 프로젝트에서는 침수 예방을 위한 보도블록을 개발한 건국대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현대해상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인액터스 코리아’ 국내대회를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회에는 전국 26개 대학의 학생 및 교수,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 사회적 기업 대표 등 약 1000여 명이 참여했다.‘인액터스’는 전 세계 32개국의 대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실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시대상기업집단 ’25년 하반기 하도급대금 지급 금액 총 89.1조원
.공정거래위원회는 2025년 하반기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에 대한 이행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공시대상기업집단의 2025년 하반기 하도급대금 지급 금액은 총 89.1조원이었다. 현금결제비율은 평균 84.71% 및 현금성결제비율은 평균 98.35%로 나타났다. 하도급대금을 30일 이내에 지급한 비율은 86.41%로 나타났다.공정거래법상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로서 하도급거래의 원사업자에 해당하는 기업들은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13조의3에 따라 지급수단 및 지급기간별 하도급대금 지급금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이트진로, 켈리 4주년 패키지 바꿨다…부산엔 MBTI 참이슬 뜬다
하이트진로가 맥주와 소주 제품을 앞세워 여름 성수기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맥주 브랜드 켈리는 출시 4주년을 맞아 패키지를 새로 단장했고 참이슬 후레쉬는 부산 지역 한정판으로 관광객과 지역 소비자를 겨냥했다.14일 하이트진로는 맥주 브랜드 켈리 출시 4주년을 맞아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개편했다. 새 패키지는 제품 전면에 ‘ALL MALT’ 문구를 배치해 덴마크산 맥아 100%를 사용한 제품 특징을 강조한 것이 핵심이다. 참이슬 후레쉬는 부산 지역을 담은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3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