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온라인 한샘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집을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꾸미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7월 썸머 프로모션’ 온·오프라인 동시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와 휴가 시즌을 앞두고, 멀리 떠나는 대신 집에서 쾌적하게 ‘홈캉스’를 즐기려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해 마련됐다.침대, 소파, 수납장 등 한샘의 대표 가구 할인부터 부엌, 바스, 창호 등 리모델링 패키지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
부산의 미래 10년과 국가 균형발전의 향방을 가를 교통 대전환이 마침내 본격적인 출발을 앞두고 있다. 부산형 급행철도와 부산항선을 포함한 제2차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마침내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받았다.이번 국토부 승인은 단순한 지자체 차원의 교통인프라 확충이라는 의미를 넘어 부산의 공간 구조와 경제 체질, 글로벌 관광 지형을 근본적으로 뒤흔들 거대한 촉매제로 평가받고 있다.총 10개 노선, 연장 145.66km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대형 프로젝트는 부산의 글로벌 경
건설현장 안전관리비 산정과 집행 기준을 표준화한 실무 매뉴얼이 마련됐다.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원 확보와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건설안전관리비 계상 및 집행 실무 매뉴얼’을 제정했다고 오늘 밝혔다.안전관리비는 건설공사의 안전한 시공과 공사장 주변 통행·인접시설물의 안전 등을 확보하기 위한 비용이다.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라 발주자가 건설공사 계약 시 공사금액에 계상하고, 시공자가 건설현장에서 집행한다.해당 비용은 ▲안전관리계획의 작성·검토 ▲안전점검 ▲주변 건축물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오는 8월 경상남도 진주시 이현동 일원에서 대단지 아파트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를 분양한다.이현1-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전용면적별로는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9~84㎡ 39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가 들어서는 이현동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다문화가족을 위한 식문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인천, 충청, 전라, 경상권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40가정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8,020만원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사업은 한국 음식과 참여 가정 출신국의 전통 음식을 함께 만들며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프로그램은 ▲우리 집밥 요리사 ▲
수용 가능한 분양가, 특공 5천200여 명 몰리며 두자릿수 경쟁률 기록30일 1순위 해당지역·7월 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거주의무기간 없어 대우건설이 30일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에 들어서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급은 서울 분양 시장에서 지난 2024년 말 선보인 '서울원 아이파크'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최대 규모인 1,0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쏟아진다. 전날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서 이미 5,2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며
양 기관 기술력·경험 바탕 중대재해 ZERO 및 ESG 경영 실천 협력공동주택 승강기 품질 향상·대규모 프로젝트 안전 컨설팅 지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포스코이앤씨가 손잡고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과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공단과 포스코이앤씨는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설계부터 시공·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기술협력을 강화해 국민이 더욱 안전하게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주택
삼성전기가 적층세라믹콘덴서 공급 부족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인공지능 서버용 고부가 MLCC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고객사가 연간 물량을 미리 확보하는 사례까지 나타나면서 공급자 중심의 수급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6일 교보증권은 삼성전기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을 3조4084억원, 영업이익을 4110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4%, 영업이익은 93.0%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 전망치는 시장 컨센서스인 3
코레일유통이 전국 주요 지역 명소와 철도를 결합한 신규 블록 상품 '레일&시티' 시리즈를 출시한다.이번에 선보이는 시리즈는 전국 철도역을 기반으로 지역을 소개하는 스토리형 콘텐츠 상품이다.각 지역의 대표 관광 자원과 철도 이미지를 하나의 블록으로 구현해 한 편의 도시엽서처럼 철도를 중심으로 지역의 매력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코레일유통은 '레일&시티' 상품을 전국 단위로 순차 선보일 예정이다. 각각의 지역 상품은 해당 지역에서만 구매 가능한 한정 상품으로 운영된다.'레일&
기억, 혹은 기억의 부재와 세대 간 트라우마에 관한 영화. 브라질 출신 거장 클레베르 멘돈사 필류 감독의 신작. ‘제78회 칸영화제’에서 감독상, 남우주연상,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독립상영관협회상을 수상했으며, ‘제83회 골든글로브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과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괴담과 소문으로 떠도는 폭력과 불안 이름을 버리고 사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으로 무투표 당선된 연수구의원이 개원 3일만에 탈당하면서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연수을 지역위원회 권리당원 일동은 지난 5일 성명을 통해 임기 시작 3일 만에 일방적으로 당을 떠난 한지혜 연수구의회 의원을 향해 "정치적 도의를 저버린 기만이자 파렴치한 '먹튀 탈당'"이라며 강력히 규탄했다.이들은 성명서에서 "한 의원의 탈당은 당내 갈등을 핑계로 한 기획된 '도둑 탈당'이며, 지역위원회와 논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당적을 표기한 것은 치밀하게 계획된 기만극"이라며 "유권자가 만들어준 여
저녁 시간 한라산 어승생악에 올라 제주시 전경과 밤 하늘을 구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은 오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어승생악 야간특화프로그램 '달빛 아래 별 하나 나 하나'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승생악 정상에서 한라산의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인문학적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해 탐방객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도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어승생악 정상에서 제주시 야경과 밤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여름철 별자리와 남극노인성
삼성이 600조 이상의 대규모 국내 투자에 나선다.삼성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호남·충청·영남지역에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개최하고 투자 계획을 밝혔다.삼성은 지난달 30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글로벌 최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AI 데이터센터 ▲미래 에너지 등을 육성하기 위해 잠재력이 풍부한 호남에 총 425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라 밝혔다.먼저 광주에 삼성전자가 약 400조원을 투자해 신규 반도체 Fab 2개를 건설, 글로벌 반도체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계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외환 딜링룸을 찾아 24시간 개장 첫날 외환시장 현장을 점검하고 "원화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라고 이번 외환시장 개혁조치를 평가했다.이날 방문에는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이 함께했다. 구 부총리와 권 부총재보는 하나은행 런던지점을 화상으로 연결해 현지 분위기를 청취하고, 주요 수출기업인 삼성전자와의 첫 원/달러 계약 체결을 참관했다.이번 24시간 개장은 2024년 7월 거래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는 오는 9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최신 영화 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한다.'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상영하는 고리원자력본부의 대표 문화 나눔 활동이다.7월 상영작은 류승완 감독의 첩보 액션 영화 '휴민트'다. 이 작품은 누적 관객 198만 명을 기록했으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출연해 동남아시아를 배경으
서귀포 앞바다에 일렬로 늘어선 범섬과 문섬, 섶섬이 약 80만년 전 비슷한 시기에 함께 솟아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세 섬이 거의 일직선상에 놓여 당시 제주 남부 해역에서 한 줄을 따라 화산활동이 일어났을 가능성도 제기됐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제주도 전역 지질도 구축 사업 과정에서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범섬, 문섬, 섶섬은 서귀포 앞바다 약 8㎞ 구간에 일렬로 자리한 화산섬이다. 과거 칼륨-아르곤 연대측정에서는 문섬과 섶섬이 약 73만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보고됐으나, 이번 연구에서는 더
대한수의사회 농장동물정책위원회는 지난 6월 25일 성남에 있는 수의과학회관에서 2026년도 제2차 회의를 열고, ‘거점동물병원’ 운영 모델을 구체화했다. 거점동물병원은 지역 수의사들이 하나의 거점에서 농장동물 진료와 공공방역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동물병원 모델이다. 농장동물 임상 생태계 복원과 국가 방역체계 강화를
고용노동부가 청년 정책 홍보를 위해 CU 편의점과 손잡고 '연세우유크림빵' 속에 경품을 숨기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용노동부는 29일, 청년 지원 정책 홍보를 위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CU 편의점과 함께 '2026 청년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청년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정부 정책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이벤트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연세우유크림빵' 2종에 숨겨진 '히든 티켓'을 찾으면 최대 100개의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폭염 피해 발생 시 즉각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온도 저감 장비와 스트레스 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분야 폭염 대응 태세 점검 회의를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국당원대회가 오는 8월 17일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당권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정청래 전 대표는 가장 먼저 연임 도전을 사실상 공식화했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사실상 선언했다. 차기 당대표, 8월 17일 선출돼 2028년 총선 지휘 8월 17일 선출될 더불어민주당
코웨이가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를 주제로 한 ‘AI 영상 광고·숏폼 공모전’을 연다.코웨이는 오는 30일까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 광고와 숏폼 작품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총상금은 2000만원 규모이며, 수상작은 실제 비렉스 브랜드 캠페인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비렉스의 브랜드 가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웨이와 AI 미디어테크 기업 스튜디오프리윌루전, AI 콘텐츠 플랫폼 AI-Kive가 공동 주관한다. 생성형 AI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으로 무투표 당선된 연수구의원이 개원 3일만에 탈당하면서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연수을 지역위원회 권리당원 일동은 지난 5일 성명을 통해 임기 시작 3일 만에 일방적으로 당을 떠난 한지혜 연수구의회 의원을 향해 "정치적 도의를 저버린 기만이자 파렴치한 '먹튀 탈당'"이라며 강력히 규탄했다.이들은 성명서에서 "한 의원의 탈당은 당내 갈등을 핑계로 한 기획된 '도둑 탈당'이며, 지역위원회와 논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당적을 표기한 것은 치밀하게 계획된 기만극"이라며 "유권자가 만들어준 여
기억, 혹은 기억의 부재와 세대 간 트라우마에 관한 영화. 브라질 출신 거장 클레베르 멘돈사 필류 감독의 신작. ‘제78회 칸영화제’에서 감독상, 남우주연상,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독립상영관협회상을 수상했으며, ‘제83회 골든글로브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과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괴담과 소문으로 떠도는 폭력과 불안 이름을 버리고 사
아우디 코리아가 독일 프로축구 명문 FC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글로벌 프리시즌 프로그램 ‘아우디 써머투어 2026’을 한국에서 개최한다.아우디 코리아는 FC 바이에른 뮌헨의 프리시즌 투어인 ‘아우디 써머투어 2026’이 오는 8월 1일부터 8일까지 한국과 홍콩에서 진행된다고 6일 밝혔다. 한국 일정은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으로 마련된다. 이날 경기에서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K리그1 제주 SK FC가 친선경기를 치른다.‘아우디 써머투어’는 아우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