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운영 중인 직통 민원창구 ‘바로문자 365’가 시행 한 달 동안 500건의 민원을 접수하고 87.8%의 처리율을 기록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대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바로문자 365’는 주민 소통 강화와 신속한 민원 해결을 위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시작한 정책으로 ‘24시간 접수·48시간 이내 답변·100시간 이내 현장 조치’ 등 3가지 원칙에 따라 운영하고 있다.생활 불편 사항이나 필요 정책을 건의하고 싶을 때 관련 내용을 직통번호인 010-...
2027년부터 선발되는 ‘지역의사’ 490명 중 절반에 달하는 229명이 배정받은 권역 안에서 필수 진료과목 수련을 온전히 마칠 수 없는 구조적 모순에 놓여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교흥 국회의원은 19일 열린 제438회 국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보건복지부의 경직된 ‘중진료권 기준 지역의사 수련병원 지정 체계’를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김교흥 의원에 따르면, 복지부가 추진 중인 지역의사제 배정안 분석 결
군위군 새살림봉사회는 지난 19일 삼국유사면 경로당을 찾아 환경정리 및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삼국유사면 화수2리 경로당, 인곡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평소 청소하기 어려웠던 구석진 곳의 먼지와 때 및 거미줄 제거를 할 뿐만 아니라, 경로당 외부도 말끔하게 정리하면서 어르신들이 좀 더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정을 나누었다.깨끗하게 정돈된 경로당을 맞이한 마을 어르신들은 “평소 청소하기 어려웠던 부분들을 말끔히 정리해주어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운
‘2026 청송백자축제’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청송백자 도예촌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지난해 대형 산불로 연기됐던 청송백자축제는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더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축제는 단순한 도자기 전시·판매를 넘어 500년 동안 이어져 온 청송백자의 역사와 장인의 기술, 청송의 자연과 지역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공예문화축제로 마련된다.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물레체험과 핸드페인팅 체험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청송백자의 제작과정을 가까이에서
영양군은 8월 19일 군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관리 시스템 개발업체 ㈜유비와 지역발전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이번 전달식은 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관리 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운영을 계기로, 사업 초기부터 영양군과 긴밀히 협력해 온 ㈜유비가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500만 원의 기부금을 자발적으로 전달하면서 마련됐다.영양군은 전국 최초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관리 시스템을 자체 구축하여 신청·심사·지급·사후관리 전 과정을 전산화 하였으며, 이를 통해 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영천시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은 폭염 대응 물품을 지역 봉사단체에 전달했다.이번 물품 전달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봉사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영천여성의용소방대, 영천시출동재난지킴이봉사단, 고궁봉사단, 아름다운봉사회, 징검다리봉사단, 부부좋아해자원봉사단 등 6개 봉사단체에 쿨링타올 400개, 쿨링스프레이 100개, 포도당캔디 1,500정을 전달했
고령군은 오는 31일 대가야 행복드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고령군 사회연대경제기업 창업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가치를 창업하다, 고령을 잇다’라는 주제로 지역문제 해결과 경제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는 사회연대경제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창의적인 예비창업가와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교육은 총 5시간 동안 진행되며, 먼저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의 이해를 주제로 마을기업 육성사업, 사회적기업 육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AI 개발의 새 병목으로 가스터빈 부족이 떠올랐다.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수요가 급증했지만 천연가스 발전용 가스터빈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력 조달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2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보도했다.그동안 AI 인프라에서는 반도체, 메모리, 스토리지와 함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인프라가 병목으로 꼽혀 왔다. 최근 일부 AI 기업은 장기 전력 비용을 낮추기 위해 자체 부지에 천연가스 발전시설을 짓고 있다. 블룸버그NEF는 이런 발전시설을 이미 지었거나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제주에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에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ㄱ씨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ㄱ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은 ㄱ씨의 전 남편인 전직 경찰 출신 ㄴ씨를 포함한 주변 인물들을 조사할 예정이다.
강원남부권의 오랜 숙원인 KTX 평창~정선선 구축을 향한 정선군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최종 반영을 앞두고 정선군이 강원특별자치도와 공조해 정부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며 사업의 당위성을 알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최승준 정선군수는 24일, 세종시에서 국토교통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KTX 평창~정선선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특히 강원랜드의 K-HIT 프로젝트와 연계한 지역 발전 효과를 강조하며 철도망 확충이 단순한 교통 인프라 구축을 넘어 강원남부권의 산업·관
경주시가 국가하천 구역에 무단 조성된 불법 시설 2곳을 철거했다. 경주시는 ‘8월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 단속기간’을 맞아 현진에버빌 아파트 앞과 구 서천야구장 부지에서 파크골프장으로 이용돼 온 불법 시설을 정비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현진에버빌 앞 부지에 이어 22일 구 서천야구장 부지에 굴착기 등 중장비를 투입
경주시는 24일 황룡원 중도타워 화랑홀에서 읍면동 팀장과 담당자, 통합돌봄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워크숍’을 1·2차로 나눠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올해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제도 변화와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 역량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현황과 정부합동평가 관련 사항, 최근 변경된 사업 내용, 주요 문의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받았다.또 읍면동과 수행기관이 대상자 지원 과정에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22일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지역 내 6~11세 아동과 아버지 40여 명을 초청해 아버지역할지원 교육의 일환으로 샌드아트 공연 관람 및 공동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작품 관람과 부자가 직접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를 매개로 아빠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동시에, 공동 작업을 통한 가족 간의 긍정적 상호작용과 유대감 형성을 돕고자 기획되었다.행사에 동참한 한 아버지는
울산 북구가 직원 AI 역량강화에 적극 나서면서 최근 소속 공무원 2명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부문 AI 역량평가에서 AI 챔피언 그린 인증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AI 챔피언은 행정안전부가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이끌 문제해결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실무 기획 역량을 평가하는 ‘그린’과 데이터 분석·개발 역량을 평가하는 ‘블루’ 등으로 나눠 인증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북구청 한동우 팀장·박초롱 주무관은 교육과 수행평가 과정을 통해 그린 등급을 획득하며 AI 실무 기획 능력을 인정
대구의 중견 건설사 ㈜태왕이앤씨가 장기간 이어진 부동산 경기 침체와 자금난을 버티지 못하고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보유 자산이 부채보다 많은 상황에서도 자산 매각과 신규 자금 조달이 막히면서 결국 법원의 관리 아래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게 됐다.24일 대구회생법원과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태왕이앤씨는 지난 21일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고 포괄적 금지명령과 보전처분도 함께 요청했다. 24일에는 채권자 목록을 제출했다. 아직 회생절차 개시 여부와 향후 일정은 결정되지 않았다.태왕의 자금 사정은 지역 부동산 경기가 본격적으로 얼어붙은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24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와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정서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전달된 후원금은 학대피해아동의 안정적인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서정혜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