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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2203억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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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이 의정부 가능동 일원에 추진 중인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공사비는 2,203억원이며, 최고 35층 규모의 아파트 69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지난 11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시공사로 선정됐다. 앞서 반도건설은 1차 입찰과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 참석했으며 최종 시공권을 확보했다.이 사업은 입주 예상 시기에 맞춰 GTX-C노선 개통 호재를 앞두고 있다. 1호선 가능역과 가까운 입지에 자리하고 있어 서울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다. GTX-C 개통 완료 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9일 이성훈 사장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산단 조기 완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성훈 사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현황 및 일정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 완수를 뒷받침하고자 LH 핵심과제로 ’용인국가산단 조성사업 조기 완성‘을 선정한 만큼, 사업기간 단축을 통한 속도전을 주문했다.LH는 2028년까지 반도체 팹 1호기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잔여 보상 절차 마무리와 착공 준비를 병
국내 대표 단기임대 플랫폼 ‘삼삼엠투’가 2026년 상반기 기준 거래액 1,500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지난해 삼삼엠투의 연간 거래액은 1,880억원으로 올해는 상반기 만에 전년도 실적의 80%를 달성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서비스 출시 이후 누적 거래액도 4,500억원을 넘어서며 삼삼엠투가 혁신해 온 단기임대 시장의 성장성과 시장 수요를 증명했다. 계약 건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1년 600건에 불과했던 연간 거래 건수가 2023년 2만건, 2025년 16만건으로 급성장한 데
수공이 수열에너지 기반 RE100 클러스터 조성에 적극 참여한다.한국수자원공사는 8일 충북 청주시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개막식에서 충청북도, 청주시, 충주시,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 등 14개 기관과 함께 ‘중부권 수열·재생에너지 RE100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위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발맞춰 충북 지역 내 조성되는 산업 클러스터의 글로벌 RE100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
​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7일 오후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한 유공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식은 지난해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한 50명의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시상식에서는 부산시장 표창 개인 9명과 단체 9곳, 부산사랑의열매 회장 표창 개인 9명과 단체 23곳이 각각 수여됐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국가 에너지안보를 책임지는 한국석유공사가 정부 재난관리 분야 3대 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올해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에서 처음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면서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한국석유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공사는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재난관리평가 등 재난관리 분야 3대 정부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을 달성했다.재난관리평가는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제도가 본격 시행됐지만 정작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충전사업자를 구하지 못하는 역설이 나타나고 있다.제도는 마련됐지만 수익성이 낮은 소규모 단지와 노후 공동주택은 민간 사업자의 관심에서 밀려나면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새로운 사각지대로 떠오르고 있다.최근 전기차 충전업계에 따르면 충전기 설치 의무 유예가 종료되면서 공동주택의 설치 수요는 늘고 있지만, 충전기 1~2대만 필요한 소규모 단지나 전기차 보급률이 낮은 지역은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설치가 지연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7월 7일 이집트 국가여성위원회를 대상으로 ‘이집트 여성 취·창업 및 중소기업 지원 역량 강화 연수생들을 위한 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이 주관하는 KOICA 글로벌 연수사업의 3차 연도(20
서브컬처가 대중문화와 게임 산업의 주류 비즈니스 지표로 완벽히 정착함에 따라 팬덤과의 물리적 접점을 확보할 수 있는 대형 오프라인 페스티벌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짧은 기간 동안 수십만명의 잠재 소비층이 모이는 전시회나 팝업스토어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2018년 첫 개최 이후 국내 대표 서브컬처 축제로 성장한 ‘AGF’가 올해 7회째를 맞아 본격적인 참가사 모집에 돌입한다. 지난해 열린 ‘AGF 2025’는 공식 집계 100,518명의 관람객을 기록
서귀포시는 ‘서귀포 온정가게’ 사업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 발굴 및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서귀포 온정가게’는 음식점, 편의점 등 소상공인 업체와 협력해 ‘생활 속 위기가구’를 발견, 신속한 긴급구호로 연계하는 민간 복지안전망 사업이다.‘온정가게’로 지정된 업체는 위기 징후가 있는 이웃을 발견할 경우 읍·면·동주민센터나 위기가구 제보 채널인 ‘서귀포 희망소도리’로 알리고, 대상자에게 온정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사 쿠폰 또는 생필품 쿠폰을 지원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긴급구호가 이뤄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지난 11일 남양주 스포라운드에서 ‘제2회 코웨이컵 학교스포츠클럽 휠체어농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된 코웨이컵은 코웨이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서울시장애인농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청소년 통합스포츠 체험의 장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수도권 8개 고등학교의 장애인·비장애인 학생들이 한 팀으로 각 학교를 대표해 출전했다.코웨이는 지난 2022년 국내 유일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를 창단했으며, 2년 연속 코웨이컵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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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허가와 사용승인은 건축물의 생애주기에서 각각 ‘계획단계의 통제’와 ‘완성단계의 확인’ 기능을 담당하는 별개의 행정행위이지만, 실제 분쟁에서는 허가 단계에서의 하자가 사용승인 단계에서 드러나거나, 사용승인의 거부·취소를 통해 허가 단계의 문제를 우회적으로 시정하려는 시도가 빈번하다는 점에서 상호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에 따라 두 단계별로 어떤 법적 성질과 쟁점이 형성되는지, 그리고 허가와 사용승인의 관계를 어떻게 구조화해 이해할 것인지가 건축·부동산 실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건축허가 단계에서 가장 먼저 짚어야 할
충북 음성군 맹동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제7회 맹동면 면민대상 후보자를 오는 24일까지 추천 받는다. 추천 대상은 맹동면에 주민등록을 두고 5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 등에 기여한 주민으로, 추천은 맹동면장과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추천서와 공적조서, 공적 입증서류 등이며, 심사는 오는 29일 면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1명을 선정한다. 다만 심사 결과 80점 이상 득점자가 없을 경우에는 수상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세우고 있는 미래산업들이 제주도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됐다.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는 13일 제452회 임시회 회의에서 신설후 첫 업무보고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인공지능이나 도심항공교통, 그린수소 등 다양한 미래산업들을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지만, 도민 체감도가 낮고 용어에서부터 접근성이 어렵다고 문제를 제기했다.더불어민주당 한동훈 의원은 우선 제주도의 업무보고 내용만으로는 제주의 미래산업의 뚜렷한 방향성과, 도민들이 얻을
대웅제약이 판매하는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복합제인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젯정10/5mg 일부 시중품목이 회수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7일 의약품안전나라 회수·폐기 고시를 통해 크레젯정10/5mg 일부 시중품목의 회수를 공표했다.식약처는 제품 포장에 정제 수량이 잘못 표기돼 포장단위 표시사항 불일치로 회수 조치됐다고 고시했다. 회수대상 제조번호는 E07311A으로, 2026년 2월 5일 제조됐다. 회수·폐기 고시 공개는 2029년 7월 6일까지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화가 난다고 발길질하고 주먹질하면 자기 손발만 아프다"며 자숙할 것을 당부했다.박 의원은 13일 SBS라디오 에서 "최근 일주일 사이에 조 전 대표가 SNS에 30건의 글을 올렸다고 하는데 그런 일을 하면 국민들로부터 더 멀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즉 "조 전 대표는 선거에서 실패했으니까 자숙하고 조용히 있다가 다시 도전하는 것이 좋다"는 것으로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지는데 왜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안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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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앞바다 옹진 북도면 삼형제섬 신도, 시도, 모도가 오는 14일 육지로 연결된다. 강화군에서 부천군, 옹진군으로 행정구역을 옮겨 인천시로 편입된 지 31년 만에 육지 생활권으로 본격 편입된다.삼형제섬을 든든하게 뒤에서 보필했던 장봉도만 육지로 연결되지 않아 당분간 여객선으로 오갈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됐다. 북도면 4개섬을 '하나의 섬'으로 연결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 서해남북평화도로 시작점, 신도평화대교 개통영종도에서 신도까지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가 오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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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천·거제축협,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협력 강화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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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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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사골목, 경북 ‘골목상권 특화거리’ 공모 최종 선정... 상권 활성화 ‘탄력’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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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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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은 암, 초기에 도려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 대해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AP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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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서브컬처 축제 ‘AGF 2026’, 7월 15일 참가사 조기 등록 돌입
서브컬처가 대중문화와 게임 산업의 주류 비즈니스 지표로 완벽히 정착함에 따라 팬덤과의 물리적 접점을 확보할 수 있는 대형 오프라인 페스티벌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짧은 기간 동안 수십만명의 잠재 소비층이 모이는 전시회나 팝업스토어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2018년 첫 개최 이후 국내 대표 서브컬처 축제로 성장한 ‘AGF’가 올해 7회째를 맞아 본격적인 참가사 모집에 돌입한다. 지난해 열린 ‘AGF 2025’는 공식 집계 100,518명의 관람객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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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3]건축허가·사용승인 단계별 법적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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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허가와 사용승인은 건축물의 생애주기에서 각각 ‘계획단계의 통제’와 ‘완성단계의 확인’ 기능을 담당하는 별개의 행정행위이지만, 실제 분쟁에서는 허가 단계에서의 하자가 사용승인 단계에서 드러나거나, 사용승인의 거부·취소를 통해 허가 단계의 문제를 우회적으로 시정하려는 시도가 빈번하다는 점에서 상호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에 따라 두 단계별로 어떤 법적 성질과 쟁점이 형성되는지, 그리고 허가와 사용승인의 관계를 어떻게 구조화해 이해할 것인지가 건축·부동산 실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건축허가 단계에서 가장 먼저 짚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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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으로 가꾼 옥수수 함께 나누기
진천 구정초등학교 학생들이 13일 교내 텃밭에서 직접 가꾼 옥수수를 손수 수확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노동의 가치를 배우고 있다 / 진천교육지원청 제공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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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귀포 온정가게’, 복지 사각지대 가구 발굴.지원 기여
서귀포시는 ‘서귀포 온정가게’ 사업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 발굴 및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서귀포 온정가게’는 음식점, 편의점 등 소상공인 업체와 협력해 ‘생활 속 위기가구’를 발견, 신속한 긴급구호로 연계하는 민간 복지안전망 사업이다.‘온정가게’로 지정된 업체는 위기 징후가 있는 이웃을 발견할 경우 읍·면·동주민센터나 위기가구 제보 채널인 ‘서귀포 희망소도리’로 알리고, 대상자에게 온정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사 쿠폰 또는 생필품 쿠폰을 지원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긴급구호가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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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공연 명작들, 스크린으로 만난다
국립극장은 오는 8월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2026 국립극장 시네마 투어’를 개최한다. 국립극장 공연영상화 사업 ‘가장 가까운 국립극장’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상영회는 공연예술 관객 저변을 확대하고 공연영상 콘텐츠의 유통 스펙트럼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