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 바이오캠퍼스 1공장의 사용승인 획득으로 상업생산 준비 일정을 약 6개월 앞당기며 본격적인 수주전에 나섰다.미국 시큐러스 생산 시설 인수와 국내 송도 1공장 사용승인으로 국내외 기반을 다진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연내 글로벌 위탁개발생산의 첫 상업화 물량 수주 계약에 자신감을 내비쳤다.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현지시각으로 2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의 건설 완료와 사용승인 획득 소식을 알렸다.박 대표는 “송도 바이오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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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허가와 사용승인은 건축물의 생애주기에서 각각 ‘계획단계의 통제’와 ‘완성단계의 확인’ 기능을 담당하는 별개의 행정행위이지만, 실제 분쟁에서는 허가 단계에서의 하자가 사용승인 단계에서 드러나거나, 사용승인의 거부·취소를 통해 허가 단계의 문제를 우회적으로 시정하려는 시도가 빈번하다는 점에서 상호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에 따라 두 단계별로 어떤 법적 성질과 쟁점이 형성되는지, 그리고 허가와 사용승인의 관계를 어떻게 구조화해 이해할 것인지가 건축·부동산 실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건축허가 단계에서 가장 먼저 짚어야 할
충남 아산 용화체육공원 민간특례사업에서 결국 사고가 터졌다.아산자이 그랜드파크 2차 뒤편 공원 조성구간 옹벽이 대규모로 붕괴됐다. 수백 개의 옹벽 블록이 무너져 내리고 토사가 쓸려 내려가는 모습을 바라본 주민들은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지역사회에서는 놀랍다는 반응보다 “결국 올 것이 왔다”는 탄식이 더 많았다.사실 용화체육공원 민간특례사업을 둘러싼 문제 제기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공원 기부채납 지연 문제부터 시작해 부분 사용승인 논란, 공사 지연, 안전시설 미비,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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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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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은 암, 초기에 도려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 대해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AP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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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 본격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연이어 참여하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최근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도시 조성을 위해 대규모 공모를 통해 단순한 환경 구축을 넘어 AI가 도시 전반의 에너지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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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
5일전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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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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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각성 영웅 ‘루디’ 등 업데이트 실시
1시간전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각성 영웅 ‘루디’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각성 영웅 ‘루디’는 방어력 증가 버프를 비롯해 아군들이 서로의 피해를 나눠받게 하는 ‘링크’ 효과를 통해 아군을 보호하는 탱커 역할을 한다. 넷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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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7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1위…OK저축은행 2위
SBI저축은행이 7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전월 대비 수치는 하락했다. 이어 OK저축은행이 2위, 웰컴저축은행이 3위로 각각 상위권을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3일 저축은행 브랜드 44개를 대상으로 6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빅데이터 1825만 8353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으며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 1778만7830개 보다 2.65% 증가했다.브랜드 분석결과 조사기간 중 저축은행 전체 시장은 소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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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위원장 "수소차 정책, 인프라과 충전체계 개선이 우선"
수소차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은 높지만 부족한 충전 인프라가 보급확대의 걸림돌로 떠오른 가운데, 충전 인프라와 충전체계의 우선적인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13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회의에서 김기환 위원장은 제주도가 추진하는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과 관련해 인프라 부족 문제를 제기하며 "단순 보급 확대가 아닌 ‘사용 편리성’ 중심의 전면적인 정책 재점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김 의원은 "대당 3950만 원이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구매 보조금을 내세워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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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서브컬처 축제 ‘AGF 2026’, 7월 15일 참가사 조기 등록 돌입
서브컬처가 대중문화와 게임 산업의 주류 비즈니스 지표로 완벽히 정착함에 따라 팬덤과의 물리적 접점을 확보할 수 있는 대형 오프라인 페스티벌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짧은 기간 동안 수십만명의 잠재 소비층이 모이는 전시회나 팝업스토어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2018년 첫 개최 이후 국내 대표 서브컬처 축제로 성장한 ‘AGF’가 올해 7회째를 맞아 본격적인 참가사 모집에 돌입한다. 지난해 열린 ‘AGF 2025’는 공식 집계 100,518명의 관람객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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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영업 위기 어떻게 봐야하나
한국의 전체 취업자 중 자영업자 비중은 2025년 기준 22.4%로 경제협력개발기구 주요국 대비 매우 높은 편이다. 그런데 현실은 단순한 경기침체를 넘어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특히 음식점, 카페, 소매업, 숙박업 등은 생존 자체가 더 어려워지고 있다. 그 위기의 원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로 가계의 소비여력이 줄고 외식과 여행, 여가 지출을 줄이는 소비 침체가 심화된 가운데 과잉경쟁, 임대료·인건비 상승 등이 가시화되어 있다. 둘째로 자영업 비중이 높고 퇴직자·청년층이 자영업에 뛰어들면서 동일업종끼리 과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