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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안전원, 국제 에너지 위기 대응ⵈ ‘에너지 절약 4대 과제’ 추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감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4대 과제’를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교육시설안전원은 ‘함께 만드는 에너지 다이어트’를 핵심 문구로 삼아 안전원 청사 운영 전반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4대 과제를 실천하고 있다.안전원은 전 직원의 출퇴근과 출장 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자전거 이용 직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거치대 등 통근 환경 개선도 검토하고 있다. 특히 허성우 이사장은...
신안군 지도읍 선도리에서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2026 섬 수선화 축제’가 열린다.선도는 전국 최대 규모 수선화 군락지로, 약 14.7ha 면적에 237만 구가 심어져 있으며 봄이면 1,004만 송이가 동시에 피어 섬을 노란 물결로 뒤덮는다. 이 아름다운 풍경의 시작은 30여 년 전 ‘수선화 여인’ 현복순 할머니가 집 주변에 심기 시작한 작은 꽃밭에서 비롯됐으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바다와 어우러진 수선화 풍경을 감상하며 봄을 만끽할 수 있다. 섬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돼 SN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에서 조합원과 비조합원의 권리 구조는 토지 등 소유자의 선택과 그에 따른 지위 변동, 그리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판례의 해석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특히 조합원에서 현금청산자로의 전환 시점, 전환의 효과, 그리고 조합비용 부담과 분양·의결권 등 구체적 권리의 존부는 실제 분쟁에서 핵심 쟁점으로 반복되고 있다.정비사업의 출발점에서 토지 등 소유자의 기본적인 권리 구조를 보면, 조합설립에 동의하여 인가 당시 명부에 오른 자, 관리처분계획에 따라 분양신청을 한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기관들이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에 잇따라 반대 의견을 내면서 경영진 책임과 지배구조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한국ESG기준원은 오는 24일 예정된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대해 반대를 권고했다.KCGS는 반대 사유로 회사 가치 훼손과 주주권익 침해를 제시하며 경영진 주도의 투자 의사결정 과정에서 재무적·법적 리스크가 확대됐다고 판단했다.이번 권고는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가 같은 안건에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비규제지역’ 상승세가 주목받고 있다.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에 따른 풍선효과가 올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올해 초부터 수도권 비규제지역 아파트의 매매가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안양시 만안구와 용인시 기흥구, 화성시 동탄신도시, 구리시, 군포시 등이 대표적인 유망 지역으로 손꼽힌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3월 1주 기준 용인시 기흥구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91로 올해 1월 1주 이후 2.22%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 평균 매매가격지수 상승률 1.02%P보다 2배 이
한국남부발전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부산 감천문화마을 인근 야산에서 숲 가꾸기 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남부발전은 지난 13일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인근 야산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숲 가꾸기 식목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가 후원해 마련됐으며, 본부 임직원 봉사단과 감천2동 주민자치위원회, 지역 유관단체 회원 등이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 활동에 힘을 보탰다.이날 부산빛드림본부는 영산홍과 철쭉 등 묘목 1,100여 주를
전남도는 ASF 확산 방지를 위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발생농장 출입통제와 소독 등 긴급 방역조치를 해왔다. 발생농장에 대해서는 신속한 가축처분을 하고, 청소·소독과 주변 지역 환경오염 차단을 위한 사후 관리도 철저히 추진할 방침으로 이번 함평군 신광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방역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발생농장 반경 10km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방역지역 내 양돈농장과 역학 관련 농장·시설에 대해 이동제한 및 임상·정밀검사를 실시한다. 도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 공천을 두고 일어나는 당내 잡음을 두고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21일 페이스북에 "지금 들리는 소리...
국민의힘 대구시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 공천 심사에 속도를 내고있다.대구시당 공관위는 지난 20일 달서구를 제외한 대구 8개 구·군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접을 진행한 데 이어, 21일에는 광역·기초의원 공천 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대구의 한 중학교에서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를 실시했다. 오는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는 대구시당 회의실에서 6·3 지방선거 광역의원공천 신청자 면접에 이어 27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기초의원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인선 공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앞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공소청 설치법에 대해 "검찰청 폐지는 '정치검사'들이 운영한 '검찰독재'가 끝난다는 상징적 사건"이라고 표현했다.그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948년 8월 2일 출범한 검찰청, 2026년 3월 20일 간판을 내렸다"고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조 대표는 이어 "독재정권 하에서 검찰은 중앙정보부, 보안사령부 등의 하위 기관이었다가 1987년 정치적 민주화 이후 위상이 역전되었고 2019년 윤석열 검찰총장 체제 이후에는 정치권력 자체를 노렸고 성공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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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북삼읍 일대에서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로 공천된 김모 전 경상북도의회 의원의 가족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카페와 관련해, 해당 업소 이용객 차량이 전면 도로를 상시적으로 점유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현장 사진에 따르면 카페 앞 도로 한쪽 차선에는 차량들이 줄지어 주차돼 있으며,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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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 현장에서 연락이 끊겼던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남은 실종자는 4명이다.21일 소방청 등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0시 20분경부터 공장 3층 헬스장에서 시신을 잇따라 발견했다. 남은 실종자 4명도 모두 건물 내부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붕괴 위험이 커 안전진단 이후 중장비를 투입해 수색할 계획이다. 2026, 3, 21/ikld
제주 해안가에서 불과 나흘만에 또 차봉지로 포장된 형태의 마약이 발견됐다.21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던 바다환경지킴이가 은색 차 포장지에 싸인 마약 의심 물체를 발견했다.은색 차 포장지에 차 문구가 적혀있었으며, 그동안 제주 해안가에서 발견된 마약 케타민 포장 형태와 비슷했다. 포장지 일부가 찢어져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봉지 안에 들어있던 내용물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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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20일 ‘중동 수출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공고’를 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공장을 등록·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업체로 신청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중동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직접피해기업과의 납품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중동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욱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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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시작
수원시 권선구는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열람 대상은 총 4만 520필지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지가열람은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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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리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영웅 김윤지만 남기고 역사속으로......
지난 3월7일 개막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이 10일 동안의 열전을 뒤로하고 과거로 돌아갔다.이제 동계패럴림픽은 4년 후인 오눈 20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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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토스 행운퀴즈 문제+정답!...3월 16일!
토스 행운퀴즈 3월 16일 새로운 문제가 공개됐다.월요일인 3월 16일 오전 10시경 진행되고 있는 토스 행운퀴즈 '29CM'관련 문제는 "전국 인기 ㅇㅇㅇㅇ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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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호위 연합 참여 7개국에 요구··· 참여 여부 기억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 참여를 요구하며 "우리는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대해 약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으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그가 언급한 7개국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보다 2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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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소형 아파트값 '8억 시대'... 대출 규제 속 '확정분양가' 민간임대 주목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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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지난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봉화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봉화의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농업, 의료 분야까지 확장한 복합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참여 기반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박현국 군수와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계 관련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여해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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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는 20일 오전, 신학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선주초등학교 후문에서 ‘등굣길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에는 학교전담경찰관, 범죄예방진단팀, 봉곡파출소 경찰관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학생 자치위원회 소속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 자치위원회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친구들을 향해 힘찬 목소리로 예방 구호를 제창했다.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는 등굣길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학생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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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으로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과정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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