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장애인 복지시설 개보수와 차량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올해부터 모든 장애인 복지시설로 선정 대상을 넓혔으며, 오는 30일까지 하나금융그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접수한다. 8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올해부터 기존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직업·의료·지역사회 재활시설, 자립생활지원시설 등 장애인복지법 제58조에 따른 모든 장애인 복지시설로 지원 대상을 넓혔다. 지원 차량에는 휠체어 리프트 경차도 새로 도입했다.개보수 지원은 개소 후 10년 이상 경과, 화재보험 가입, 5년 이내 이전 계획 없음,...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AXA손해보험이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 재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캠페인은 지난달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5주간 운영된다.자원 재순환 캠페인은 매년 환경의 날에 맞춰 진행해 온 악사손보의 사내 사회공헌 활동이다. 임직원들은 가정 내 유휴 물품, 미사용 새 상품 등을 밀알복지재단 산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이번 캠페인은 AXA그룹의 지속가능 전략의 핵심 가치인 Nature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방한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7일 다시 만나 친맥을 다지며 인공지능 분야 협력 관계를 재학인했다.최 회장과 황 CEO는 아널 오후 6시 50분 전후로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도착했다. 황 CEO가 먼저 도착해 시민들에게 사인해주는 사이 최 회장도 곧 도착해 자리를 잡았다. 두 사람은 자리에 앉자마자 '하이파이브'를 한 후 생맥주로 건배했다.최 회장과 황 CEO는 회동 중 분위기가 무르익자 후라이드 치킨을 직접 들고 나와 손님들에게
베트남에 진출한 삼성전자 협력사 중소·중견기업들이 재생에너지를 공동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한국수출입은행이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고 삼성전자가 협력사를 발굴·추천하는 방식으로,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체결하기 어려웠던 전력구매계약 장벽을 낮췄다.4일 수은에 따르면 수은, 삼성전자, 삼성전자 협력사 파트론은 공급망 ESG 역량 제고를 위한 3자 협약을 지난 2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베트남 진출 삼성전자 중소중견 협력사 11곳이 재생에너지 PPA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컨설팅 비용은
삼성전자가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새 캠페인을 세계 각지 주요 랜드마크에서 선보인다.삼성전자는 지난 2일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를 주제로 한 새로운 글로벌 영상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 등 주요 랜드마크 옥외 광고와 삼성전자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다.캠페인 주제인 '당신의 AI 일상의 동반자'는 올해 1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에서 진행한 '더 퍼스트 룩(T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2026년 6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한화생명이 소비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브랜드 평판지수가 전월 대비 8% 이상 증가하며 업계 선두 자리를 지켰다.1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0일부터 한 달간 국내 생명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 2236만 3058개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분석결과 한화생명이 브랜드평판지수 480만7951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1위 자리를 지켰다.한화생명은 참여지수 77만8778점, 미디어지수 55만6414점, 소통지수 108만955
인천시가 청년 미혼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참가자를 모집한다.시는 올해 제1·2회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참가자 200명을 11일~7월 2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참가 신청은 시 및 계양구가족센터 누리집, 인천e지갑 앱, 계양구가족센터 방문을 통해 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인천 관내 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24~39세의 미혼남녀로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등도 신청할 수 있으며 1·2회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지난해 행사 참가자는 제외하며 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2026년 녹색산업 공급망 관리체계 마련 연구’ 입찰을 재공고했다.이달 16일부터 오전 10시부터 18일까지 정오 12까지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제한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구용역 입찰은 총 1억원이다. 이번 입찰은 기후부 탈탄소녹색산업혁신과에서 녹색산업 공급망의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수립, 녹색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 업체는 녹색산업 공급망 분석 지도 개발을 비롯해 녹색산업분야 경제안보품목 관리
부산지방국세청은 성실한 납세자가 존경받고 자긍심을 느끼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14년부터 매년 모범납세자들을 초청해 프로야구 시구·시타 등 세정홍보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올해도 6월 9일 사직야구장에서 모범납세자의 시구·시타를 비롯해 야구장을 찾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근로장려금, 국선대리인 제도, 세금납부 포인트 등 다양한 세정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강성팔 청장은 야구 행사에 앞서 참석한 모범납세자들과 환담회를 갖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가 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이달 중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를 선보일 예정이다.10일 중흥토건에 따르면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동 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8층 6개동, 전용 59㎡ 총 50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 주택형별로 △전용 59㎡A 395세대 △전용 59㎡B 106세대 등이다.단지 바로 옆에 서낙동강이 자리해 대다수 세대가 영구 조망의 리버뷰를 누릴 수 있고 서낙동강을 따라 조성되는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단순 회원정보 일부 노출을 넘어 공격자가 내부 시스템에 침투해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조회·탈취한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가장 충격적인 대목은 유출 규모다. 현재까지 알려진 유출 대상자는 약 1300만명 수준이다. 티빙의 월간활성이용자가 500만명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실제 서비스를 이용 중인 가입자뿐 아니라 과거 가입 후 이탈한 휴면 회원까지 사실상 전원에 가까운 정보가 유출됐
진보당 제주도당이 6·10민주항쟁 39주년을 맞아 최근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참정권 침해 논란에 대한 진상 규명과 선거관리위원회 전면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진보당 제주도당은 10일 성명을 통해 “1987년 6·10민주항쟁을 통해 시민과 학생들이 거리에서 민주주의와 참정권을 쟁취했지만, 최근 6·3 선거에서는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며 “이는 민주주의의 근간인 참정권이 선거관리 부실로 침해된 중대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전국 대학 총학생회와 대학생들이 공동행동에 나선 점을 언급하며
경남 하동축협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하나로마트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야금야금 별마켓 시즌3’이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대표 주민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목표로 플리마켓, 로컬 직거래 장터, 어린이 문화체험, 축산물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인천시가 청년 미혼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참가자를 모집한다.시는 올해 제1·2회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참가자 200명을 11일~7월 2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참가 신청은 시 및 계양구가족센터 누리집, 인천e지갑 앱, 계양구가족센터 방문을 통해 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인천 관내 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24~39세의 미혼남녀로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등도 신청할 수 있으며 1·2회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지난해 행사 참가자는 제외하며 선
GS건설이 입주 단지 품질관리 강화와 신규 분양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자이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입주 후 선제 점검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충남 천안에서는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공급에 돌입한다.10일 GS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자이 입주 1~2년 차 단지를 대상으로 공용시설을 점검하고 보수하는 '먼저보고 새로고침' 캠페인을 확대 운영한다. 입주민 요청 이후 하자를 처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조경,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를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올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임직원들이 수도권 남부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매수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올해 삼성전자가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정금리 주택대출 제도를 도입하고, 두 기업의 성과급 재원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이러한 자금 흐름은 실거주와 투자 시장 모두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화성시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동탄역 일대는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 동탄구 아파트값은 상승폭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화재 안전 기술을 적용한 신규 설비를 도입하며 주거 안전성 강화에 나섰다. 건설 현장뿐 아니라 향후 래미안 단지에도 적용 범위를 넓혀 안전 중심의 주거 환경 구축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10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 재건축 사업장인 '래미안 엘라비네' 현장에 자기소화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충전함을 도입한다. 해당 설비는 공구용 리튬이온 배터리 등 2차 전지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개발됐다.기존 건설 현장에서는
부산지방국세청은 성실한 납세자가 존경받고 자긍심을 느끼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14년부터 매년 모범납세자들을 초청해 프로야구 시구·시타 등 세정홍보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올해도 6월 9일 사직야구장에서 모범납세자의 시구·시타를 비롯해 야구장을 찾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근로장려금, 국선대리인 제도, 세금납부 포인트 등 다양한 세정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강성팔 청장은 야구 행사에 앞서 참석한 모범납세자들과 환담회를 갖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가 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