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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밤나무 재배지 86.79㏊ 드론 방제

충북 음성군이 오는 23일까지 음성읍 사정리 산 96-1번지 등 8필지 86.79㏊에서 밤나무 해충 드론 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방제는 산지 경사가 심하거나 접근이 어려워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기 힘든 재배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군은 방제 구역 주변 농가와 주민에게 작업 일정을 안내하고 약제 비산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주와 양봉농가 등에 주의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드론 방제는 넓은 면적에 약제를 고르게 살포하면서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여줄 뿐 아니라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는...
 충남 서산시는 8월 1일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가 서산 대산항에 기항했다고 밝혔다.  천진동방국제크루즈 소속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는 중국인 관광객 1,758명을 싣고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부두에 입항했다.  한국관광공사가 마련한 뜬쇠예술단 환영 공연이 관광객들을 반겼다.  관광객들은 서산 대산항에 마련된 가티·오슈 포토존에서 서산 방문을 기념했으며, 해누리·해나리와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어, 여행사에서 마련한 버스를 타고 해미읍성·동부전통시장·간월암·해미국제성지·서산버드랜드 등을 방
  충북 증평군은 민선 7기 주요 공약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뒷받침하고자 이달 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자체 세입을 확충해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지방세 체납액은 28억원이다. 군은 8월 개인분 주민세의 납부기한 내 징수율을 높이고자 미납자에게 카카오 알림톡을 발송하고 법원 공탁금과 국세환급금 등 각종 채권에 대한 압류·추심도 병행해 체납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6일 충북도청 영상 회의실에서 신용한 충북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참여해 분야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충북도 제공
충남 보령시는 지역에서 생활하며 겪은 불편사항이나 성장을 위한 정책 제안, 타 지자체 우수사례, 주민 여론 등을 제보받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8월 12일까지 ‘제5기 시정모니터’를 모집한다. 제5기 시정모니터는 16개 읍·면·동에서 각 4명씩 총 64명을 선발하며, 기존 제4기 시정모니터와 통합해 운영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2028년 9월까지 2년간이다. 지원 자격은 보령시에 주소를 둔 시민 중 시정 발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발은 지역별 모집 인원에 따라 성별과 연령 등
   윤희신 태안군수가 취임 한 달을 맞아 그간의 소회를 밝히고, 태안의 미래 100년을 바꿀 비전과 구체적인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윤 군수는 취임 첫날, 군수 직속 세일즈기획단 설치·운영계획을 1호 결재로 승인하며 기다리는 행정이 아닌 찾아가는 경영행정의 서막을 열었다.  세일즈기획단을 전진기지 삼아 기업 투자 유치, 기업도시 활성화, 국·도비 확보에 직접 앞장서겠다는 의지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인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 유치를 위해 국회의원 면담, 기후에너지환경부 방문 등 전방위 활동을 펼쳤으며, 7월 2
충북 청주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축제 3개가 잇달아 펼쳐진다.3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이 열린다.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음악축제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지역 예술가와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선보인다.첫날인 15일에는 충청대 실용댄스과 학생들의 주제 공연으로 시작으로 가수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에는 청주에서 활동하는 힙합가수 어글리밤을 비롯해 호미들, 기리보이, 싸이버거가 공연한다.공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여름방학 기간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발효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창교육지원청이 교육부의‘방학 중 초등돌봄 우수모델’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학교 밖 교육공간인 순창발효테마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발효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15곳의 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세부 내용은 ▲발효전시관·놀이관 투어 및 체험 ▲발
텐트 열면 바로 한강뷰 월 한 달간 열리는 한강밤핑 여의도·뚝섬한강공원에 텐트를 펼치고 을부터 반짝이는 야경까지 즐기...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보수 야권 국회의원 42명이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과 국군사관학교 설립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경남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박대출·최형두(창원
광명시가 민선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광명시는 교통·청년·돌봄 등 민선9기 핵심 공약과 역점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첫 조직 개편에 따른 11일 자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핵심 사업의 체계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국정과제 이행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한 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유사·중복·분산 기능을 조정해 조직 운영을 효율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우선 민선9기 핵심 교통 공약의 실행력을 높일 '교통국'을 신설했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 재개발·재건축 등 대규모 개
1979년 10월 26일 이후 우리나라 권력의 지도가 확 바뀌었다.중앙정보부 안가에서 대통령도, 경호실장도 중앙정보부장의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 범인인 중앙정보부장도 구속되면서 권력은 군부 속 힘센 기관인 보안사령부로 몰렸다. 중앙정보부는 이전까지 보안사를 감시하고 통제하는 기관이었다. 이제는 입장이 180도 바뀐 것이다.무소불위 보안사가 중정의 기를 한껏 꺾기 위해 중정의 고위 간부들을 보안사로 부른 후 차량에서 내리자마자 오리걸음을 시켰다는 얘기도 있다.실제로 1980년대는 보안사의 시대였다.보안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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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기반·일자리를 만드는 노력을 할수록 더 부담이 늘고 빚이 느는 이중 모순" 지적 "책임과 권한 감당할 수단 함께 주어져야" 강조 "경기도의 ‘부자 착시현상’의 원인은 이중모순에 갇혀 있는 재정 때문입니다." 최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하며 지방세제 구조 개편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현실에 맞도록 지방재정의 틀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의 방과후 돌봄 체제를 교육청 중심에서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이 논의됐다.서울교육미래정책(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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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를 둘러싸고 국민의힘 내부 시각차가 커지고 있다.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이 투표율 허위 입력과 득표수 조작을 연결하는 데 선을 긋자 나경원 의원과 민경욱 전 의원이 잇따라 반발했다.
중국발 저가 공세와 전기요금 인상으로 원가 부담이 커진 포항 철강업계가 정부의 산업용 전기요금 권역별 차등제 도입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전국 최대 전력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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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지역 소상공인에 300억 규모 특례보증 지원
울산 울주군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 총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형 금융 지원이다. 업체당 최대 8000만원 대출과 함께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단 대출 가능 금액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든 신용등급의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저신용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아울러 기존 보증대출 대환 및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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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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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테크·라이프 사업 중간 지주사 한화M&S 출범
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각종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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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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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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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국가유산야행, 근대 역사와 문화예술로 물들다
“골목마다 퍼지는 밤의 선율”논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 기간 동안 강경의 밤하늘을 감성으로 채울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버스킹 공연 모집에는 전국에서 약 130개 팀에 달하는 관내·외 전문 예술 단체들이 대거 지원하며 큰 관심과 열기를 입증했다. 재단은 심사를 거쳐 지역의 우수한 예술인과 전국 각지의 역량 있는 팀을 균형 있게 선발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마련할 예정이다.공연은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 마련된 총 5개 구역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대중음악,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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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26일 창극 ‘살로메’ 개최
천안문화재단은 8월 26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창극 ‘살로메’ 공연을 개최한다. 천안예술의전당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 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창극 ‘살로메’는 지원사업의 두 번째 공연으로, 오스카 와일드의 대표 희곡 살로메를 우리 소리로 재해석한 창극이다. 국악계의 간판스타인 김준수를 비롯한 실력파 소리꾼들이 출연해 강렬한 무대와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이며,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예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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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2026년 제3차 경영전략 워크숍’ 개최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6일, 남양주 정약용도서관에서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본점 부서장, 센터장 및 지점장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경기신보가 지난 7월 27일 본점 일부 부서를 남양주시로 이전한 이후 남양주에서 처음 개최한 경영전략 워크숍이다. 경기신보는 창립 30주년과 남양주 본점 시대를 맞아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북부와의 연계를 확대하는 한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핵심 가치로 제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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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하청 노동자가 끼여 죽었다…HL만도 압수수색, 10년 전에도 같은 자리였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와 고용노동부 평택고용노동지청은 7일 오전 9시부터 평택시 포승읍 HL만도 평택사업장과 협력업체 등 2곳에 수사관·근로감독관 31명을 투입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지난달 22일 하청업체 소속 20대 노동자가 금속가공설비를 수리하던 중 기계에 끼여 숨진 지 16일 만이다. 경찰은 이미 평택사업장 센터장과 하청업체 대표 등 5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한 상태다.수사의 초점은 명확하다. 기계 점검 과정에서 설비 가동을 막는 안전조치가 이뤄졌는지, 작업자 위치 확인 절차가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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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발효관광재단, 발효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여름방학 기간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발효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창교육지원청이 교육부의‘방학 중 초등돌봄 우수모델’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학교 밖 교육공간인 순창발효테마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발효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15곳의 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세부 내용은 ▲발효전시관·놀이관 투어 및 체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