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6일, 남양주 정약용도서관에서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본점 부서장, 센터장 및 지점장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경기신보가 지난 7월 27일 본점 일부 부서를 남양주시로 이전한 이후 남양주에서 처음 개최한 경영전략 워크숍이다. 경기신보는 창립 30주년과 남양주 본점 시대를 맞아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북부와의 연계를 확대하는 한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핵심 가치로 제시한 ‘...
시흥시가 지난 27일과 29일 각각 포동 ‘새우개지구 437필지’와 광석동 ‘광석지구 101필지’에 대한 지적 재조사 사업을 마무리하고, 토지의 새로운 경계와 면적 정리를 완료했다.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경계와 현황을 정확하게 조사해 디지털 지적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된다.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지적 정보를 바로잡아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이번에 사업을 완료한 새우개지구는 포동 20-11번지 일원 437필지(10
청소년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 예산으로 추진 중인 파주시 청소년 기본교통비 지원사업 ‘파프렌즈’가 순항하고 있다.2026년 6월 30일 기준 ‘파프렌즈’ 사업 참여 인원은 총 1,831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정산한 환급금 1,468만 원을 524명의 청소년에게 8월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경기도 지원사업과 별개로 파주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교통복지 정책으로,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청소년에게 연간 최대 24만 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마을버스와 파
삼성전자가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국내 사전 판매에서 144만대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144만대는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중 최다 기록으로,사전 판매 기간 동안 1분당 약 140대가 판매된 셈이다.이전까지의 갤럭시 스마트폰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노트10'으로,2019년 8월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138만대를 기록한 바 있다.이번 '갤럭시 Z 시리즈'는 7년 만에 해당 기록을 경신하며 폴더
강동구의회 김기상 부의장은 최근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인 ‘송파하남선’의 강동구 경유를 촉구하는 주민들의 염원을 해결하기 위해 관계 부서와 긴밀한 논의의 자리를 가졌다.송파하남선은 서울지하철 3호선을 연장하여 서울과 하남 교산신도시를 잇는 핵심 광역철도 노선으로, 최근 기본계획이 승인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그러나 대규모 인구가 유입된 강동구 둔촌동 일대가 노선 계획에서 소외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교통 편의 증진과 광역철도 효율성 제고를 위해 3호선
삼성전자가 아마존과 협력해 차세대 고화질 영상 기술 'HDR10+ 어드밴스드'를 '프라임 비디오' 콘텐츠에 적용했다.아마존이 운영하는 OTT 서비스인 프라임 비디오는 전 세계적으로 약 2억 5천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플랫폼이다.삼성전자와 아마존은 프라임 비디오가 지난 2017년 OTT 업계 최초로 'HDR10+'를 도입한 이래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으며, 이번에 'HDR10+ 어드밴스드'까지 확대 적용했다.'HDR10+ 어드밴스드'는 새롭게 도입된'인
탁구선수의 손에 들린 것은 라켓이 아니었다. 나무주걱과 물바가지, 구멍국자가 라켓을 대신했다. 공이 어디로 튈지 예측하기 어렵지만 선수와 관중의 웃음은 끊이지 않았다.중국 닝샤후이족자치구 링우시에서 열린 ‘2026 전국 화미향촌 탁구대회’가 중국 농촌 스포츠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가 되고 있다.신화사와 인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대회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링우시 둥타진 전허타광장에서 개최됐다. 중국 13개 성·자치
광진구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야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이동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쉼터 운영시간을 대폭 확대한다.배달기사와 택배기사, 대리운전기사 등 이동노동자는 폭염에 가장 취약한 직군 가운데 하나다. 이에 광진구는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던 이동노동자 쉼터를 8월 한 달간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24시간 개방한다. 이를 통해 이동노동자들은 시간과 요일에 관계없이 언제든 냉방시설을 갖춘 쉼터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더위를 식힐 수 있게 됐다
최근 중개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직거래 플랫폼이나 커뮤니티를 이용하여 부동산 직거래가 늘고 있다. 전 재산에 가까운 자금이 오가는 시장에서 '안전망 없는 거래'는 언제든 치명적인 경제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2024년 7월부터 2025년 5월까지 국토교통부 기획조사로 수사의뢰하여 적발한 부동산 직거래 수천 건중 약 30%이상이 직거래로 나타났으며,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의 실태조사에 의하면 온라인 부동산 직거래의 피해 경험률은 47%로 나타났다. 부동산 직거래가 내포한 가장 큰 위험은 정보의 비대칭성과 법적
인제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하는 한편, 을지연습을 앞두고 민·관·군·경 협력체계를 꼼꼼히 점검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인제군이 일상 속 활력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함께 챙기며 ‘살기 좋은 인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부터 을지연습을 앞둔 통합방위협의회까지, 주민의 삶과 지역 안전을 아우르는 행보가 이어졌다.지난 7일 인제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는 ‘2026년 제14회 인제군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제주산 당근의 본격적인 파종 시기를 맞았지만,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 현상으로 밭이 바짝 마르면서 농민들이 제때 씨를 뿌리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9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도내 평균 당근 파종률은 약 20%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포인트가량 낮은 실정이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와 월정리 등은 파종률이 60%에 이르지만, 그 외 지역은 다소 지연되고 있다. 토양 수분이 부족한 탓에 씨앗을 뿌려도 발아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 농민들이 비가 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농업기술원은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울산 울주군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 총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형 금융 지원이다. 업체당 최대 8000만원 대출과 함께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단 대출 가능 금액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든 신용등급의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저신용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아울러 기존 보증대출 대환 및 시·군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안양시는 올해 행안부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대통령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시는 광역·시·군·구 등 4개 평가군별 상위 30%에 주어지는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6년 연속 선정됐다.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년도에 추진한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 ▲이행성과 ▲체감
경기도는 지난 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유니세프, 천주교 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회와 ‘출생 미등록 이주배경아동 공적확인제도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공적확인제도는 출생신고가 안 된 이주배경 아동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공공기관이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는 제도다. 출생신고를 대신하는 것도 아니고, 국적이나 체류자격을 주는 것도 아니지만, 아이를 의료·보육·복지 지원과 연결할 수 있게 해 주는 효과가 있다. 경기도는 올해 처음 이 제도를 시작했다.경기도와 4
서울 용산구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 여름방학 방송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방송아카데미는 지역 어린이들이 방송 제작 과정을 경험하며 매체 이해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첫 운영 이후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새로운 교육 내용을 추가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더욱 높였다.이번 아카데미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됐으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4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구청 인터넷방송국 방송실과 전문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7일 대학생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구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열린 소통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티톡 간담회’를 열고 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간담회는 한 달간의 행정인턴을 마친 대학생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진 구청장은 학생들의 긴장을 풀어주며 대화를 이끌었고, 학생들은 행정인턴 활동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에서 근무한 한은혜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