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의 지난해 하반기 고용률이 6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청주시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 결과 청주의 고용 지표는 66%다. 2024년 하반기보다 1.4%p 상승한 수치다.인구 80만 이상 7개 도시와 비교했을 때 화성에 이어 두 번째를 기록했다.여성 고용률은 2024년보다 2.5%p 상승한 58.5%로 나타났다.2025년 하반기 경제활동인구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만400
식당 공용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충북도교육청 장학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이용 등 촬영 혐의로 장학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지난주 청주의 한 식당 공용 화장실에 소형카메라를 설치해 손님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발견한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이용주기자
청주지법 형사합의22부는 출금전표를 위조해 9억원이 넘는 거액의 아파트 관리비를 빼돌려 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청주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직원으로 근무하면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182차례에 걸쳐 아파트 관리비 9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재판부는 “오랫동안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근무하면서 문서를 변조해 자금을 횡령한 것으로 죄질이 나쁘고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며 “다만 피해금 일부가 반환
충북 청주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사건과 관련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일부 학생에게 내렸던 `학교폭력 아님' 처분이 행정심판에서 뒤집혔다.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도교육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달 11일 A군과 또다른 피해 학생 B군의 부모가 제기한 `학교폭력 상대 학생 학폭 아님 조치 취소 청구'를 인용했다.행정심판위는 “기존 학교폭력 심의가 CCTV와 수사 기록 등 객관적인 증거를 무시하고 잘못된 판단을 했다”며 “특히 가해 행위 중 일부만 인정하고 나머지는 배제한 것은 `평등의 원칙'에
청주지방법원 형사22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사문서 변조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A씨는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경리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2019년 2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출금 전표를 위조하거나 관리비 계좌에서 현금을 초과 인출하거나 이체하는 방식으로 182차례에 걸쳐 9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오랫동안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근무하면서 문서를 변조해 자금을 횡령한 것으로
오는 6월3일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에게 때아닌 악재가 덥쳤다. 도교육청 소속 장학관이 식당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시민단체들이 맹공을 퍼붓고 있다.도교육청 소속 장학관 A씨는 지난달 25일 부서 송별회를 위해 방문한 청주의 한 식당 공용 화장실에 라이터 형태의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손님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A씨는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발견한 한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이 사실이 알려
`성실무망'의 근무태도로 점주의 신뢰를 받았던 40대 편의점 직원. 그러나 이력에는 23줄의 전과 기록이 숨겨져 있었다. 30대 사장의 신뢰를 얻은 그는 이후 그의 본색을 드러내고 골드바를 비롯해 1억원의 금품을 편취했다.충북 청주의 한 편의점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치밀하게 계획된 `신뢰 약탈형' 범죄의 전형이었다.사건의 시작은 지난해 6월로 거슬러 올라간다.청주시 흥덕구의 한 편의점에 입사한 A씨는 누구보다 성실한 모습으로 점주 B씨의 신뢰를 샀다.여러곳에 매장을 운영하던 B씨는 묵
국민의힘 이욱희 전 충북도의원이 5일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이 전 의원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룬 청주의 미래를 건설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인공지능,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중심이 되는 도시,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해 어디에 살든 불편함이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스포츠·문화·쇼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레저센터를 건설해 청주 성공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이형모 선임
280억원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일당이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경찰이 위법하게 증거를 수집했다는 게 재판부의 무죄 판단 이유다.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도박공간개설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9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A씨 일당은 2021년 9월부터 약 6개월간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면서 280억여원의 도박금을 입금받은 혐의로 기소됐다.경찰은 추적 끝에 청주의 한 건물 사무실에서 IP주소를 우회해 사용했다는 사실을 확인, 이 사무실에 자주 드나들던 A씨 일당을 도박사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인 박완희 청주시의원은 23일 “경기 광명시와 생활쓰레기의 청주 반입 중단을 위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을 만나 “지방 도시가 수도권 쓰레기를 떠안는 구조는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 광명시에서 발생한 생활쓰레기를 청주에 보내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박 시장은 이에 “향후 광명시 생활폐기물은 수도권 내 처리시설을 통해 분산 처리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박 의원은 “연간 약 1200t의 생활쓰레기를 청주의 민간시설에 위탁해 처리하지 않기로 약속한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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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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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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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어게인 반대” 국민의힘 긴급 의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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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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