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서산시산림조합이 가야산 자연휴양림 내 자작 숲 조성을 위해 4,500만 원 상당의 자작나무 220그루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문진환 서산시산림조합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산림자원 조성과 가야산 자연휴양림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기증된 자작나무는 흰색 수피와 곧은 수형이 특징으로, 산림휴양 및 치유 공간 조성에 적합한 수종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3월 중 가야산 자연휴양림 사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