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소수면 설우산에 2029년 말 체류형 산림휴양시설을 조성한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설우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기본·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설우산 자연휴양림은 군이 92억원을 들여 소수면 고마리 산36-1 일대에 46㏊ 규모로 조성한다. 이곳에는 숙박시설, 숲속의 집, 잔디마당, 사계절 온스풀 등이 들어선다.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설계를 반영했다. 군은 설계를 최종 보완하고 올해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착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자연 속 휴식과 치유를 원하
충북 새마을문고 중앙회 진천군지부는 7일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에서 ‘피서지 새마을문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운영 기간은 7월 7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30일간이다.  문고 내에는 아동 도서부터 일반 교양 서적까지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비치돼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피서지 문고는 한시적인 계절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기간 종료 후 ‘생거진천 자연휴양림 새마을 작은도서관’으로 전환돼 연중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권순영 회장은 “피서지 새마을문고가 자연 속
충북 음성군이 2일, 지난해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12명과 법인 17개 업체 등 29명 지방세 유공납세자에 대한 인증패와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3년 유예 혜택 △NH농협은행 음성군지부 금융 우대 △음성군 자연휴양림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면제 △음성문화예술회관 공연 관람료 50% 할인 △협약 병원 의료비 우대 △군 홈페이지 명단 및 사진 게시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앞서 군은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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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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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사골목, 경북 ‘골목상권 특화거리’ 공모 최종 선정... 상권 활성화 ‘탄력’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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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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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 의혹에 총공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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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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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최근 10년 사이 심각한 수준... 방제율은 급감
우리나라 산림의 상징인 소나무가 급속도로 말라 죽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최근 10년 사이 가장 심각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지방자치단체가 피해를 입은 소나무 10그루 가운데 4그루를 제때 처리하지 못하고 산에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렇게 방치된 고사목은 매개충의 서식지가 돼 피해를 키울 뿐만 아니라 산불이나 산사태 같은 큰 자연재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병해충과 산불에 취약한 소나무를 대체하는 활엽수 식재 확대와 같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국회 농해수위 민주당 송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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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학교 바로 앞… 부천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22~23일 청약
학령기 자녀를 둔 신혼부부와 학부모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은 주거지 선택의 핵심 기준이다. 이는 단순히 교육열을 넘어 자녀의 안전과 생활 관리에 대한 부모로서 마땅히 갖는 자녀에 대한 관심 때문이다. 특히 맞벌이 가구처럼 등하교 시간마다 부모가 동행하기 어려운 가정에서는 자녀가 혼자서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주거지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또한 학교가 가까운 단지는 학원, 문구점, 돌봄시설 등 교육·생활 인프라가 함께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 자녀 양육에 필요한 일상 편의성도 높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집과 학교,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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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성곤 지사, 제주 청년 폄하 사과해야"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위성곤 제주도지사의 지역 인재 관련 발언을 두고 "제주 청년을 폄하한 망언"이라며 사과를 촉구했다.국민의힘 제주도당 이태경 부대변인은 13일 논평을 내고 "제주도정을 책임지고 제주 발전을 이끌어야 할 도지사가 고향을 지키는 제주 청년들을 격려하기는커녕 '말썽꾼', '서울에 가지 못한 안 똑똑한 사람'으로 표현해 상처를 줬다"고 비판했다.앞서 위성곤 지사는 지난 11일 민선 9기 첫 도정 타운홀미팅에서 지역 인재 유출 문제를 언급하며 "그동안 우리 동네에서 제일 똑똑한 친구들은 매일 칭찬하고 다 서울로 보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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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치매안심센터, 치매조기검진 협약병원 지정 및 협력의사 위촉
인천 검단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치매 조기 발견과 신속한 의료 연계를 위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검단탑병원, 온누리병원과 치매조기검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의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검단구 출범 이후 증가하는 지역 보건의료 수요에 발맞추어 치매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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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항로 협약 파기 시...외교 문제로 '비화'
적자가 누적된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 운항 중단이나 협정 파기 시 외교적 문제로 비화될 전망이다.제주도의회 농수축위원회은 13일 452회 임시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하성용 의원은 “진군건 중국주제주총영사는 송영훈 의장과의 면담에서, 칭다오 항로가 틀어지면 제주~중국 관계도 어려워질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며 “외교적인 문제가 많이 논의됐는데 실익도 챙기면서 중국과의 관계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중국 정부는 제주~칭다오 항로 운항 중단 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