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경찰서는 4일 이웃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낮 12시 59분쯤 여수시 문수동 한 아파트 상가 앞에서 이웃 주민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B씨와 이날 오전부터 함께 술을 마시다 말다툼을 벌였다.
이후 자신의 집에서 흉기를 가져온 A씨는
말다툼을 벌이다가 상대방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양산의 한 폐기물업체에서 업체 사장인 60대 B씨를 장도리와 망치로 10여차례 때리며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업체에서 일용직으로 일한 경험이 있는 A씨는 B씨와 술을 마시다가 말다툼하게 됐다. A씨는 B씨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공구함에 있던 공구로 때리고 목을 조르는 등 폭행했다. A씨는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혀 유
○…30대 부부가 집에서 술을 마시다 말다툼끝에 흉기를 휘두르며 부부싸움. 이 부부는 모두 등 부위를 흉기에 다쳤으며 부인의 신고로 경찰에 입건.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8일 서로 흉기를 휘두른 30대 A씨와 그의 아내 B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지난 25일 오전 2시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아파트에서 술을 마시다 말다툼 끝에 서로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이들은 술을 마시다 양육 문제로 말다툼을 벌였고 남편 A씨가 먼저 부엌에 있던 흉기를 들고 부인 B씨에게 휘둘렀고 이후 B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전국플랜트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말과 온누리상품권 각 1000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 성품은 울주군·남구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문세 전국플랜트노조 지부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2026년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달성군 유가농협 ‘초록미가’ 쌀이 선정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청와대는 이달 설 명절을 앞두고 호국영웅, 사회적 배려 계층 등 각계각층에 명절 선물을 발송했다.
올해 청와대의 설 선물은 그릇·수저 세트와 함께 5극 3특 권역의 특산품으로 구성한 집밥 재료다.
5극은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을, 3특은
강원도립대학교와 재생의학 기반 바이오 제약 기업인 ㈜파마리서치가 지역 혁신 성장을 주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4일, 대학 본부에서 파마리서치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및 현물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앞서 서면으로 체결한 산학협력 협약의 내용을 공유하고, 파마리서치 측에서 기탁한 현물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밀착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당국이 이번에 발생한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예의주시 중인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당국은 이미 사고 내역을 점검하고, 긴급대응반을 구성해 가상자산 거래소 전체의 내부통제 시스템 점검에 돌입한다. 점검 내역 중 문제가 발견되면 즉시 검사로 전환할 방침인것으로도 알려졌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또다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에 주주환원 규모 역시 역대급으로 끌어올렸다. KB금융이 리딩 자리를 놓치지 않은 가운데 신한·하나·우리도 최대 실적 행진을 벌였다. 주요 계열사 은행 중에서는 KB국민은행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리딩뱅크' 자리를 탈환했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4대 금융지주가 모두 사상 최대 또는 이에 준하는 실적을 기록하며 실적 경쟁과 함께 주주환원 경쟁까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고금리 환경 속에서 이자이익이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