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청주에서 촬영된 영상콘텐츠를 알리기 위한 ‘지역 촬영지 관광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주영상위는 문화제조창과 동부창고에 지역 촬영작 홍보안내판 3개소를 설치했다. 문화제조창 1층 로비에 2개소, 동부창고 카페C에 1개소가 각각 조성됐다.이번 안내판은 청주시 대표 캐릭터인 ‘생이명이’를 접목해 지역 촬영작의 주요 장면과 포스터를 재해석한 2차 창작물로 꾸며졌다.문화제조창 로비의 안내판은 액자형 전시와 입체적 표현을 접목해 관람객이 작품과 실제 촬영 장소를 한눈에 비교할
추석 연휴 기간 충북 청주 지역 주요 문화·예술 공간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귀성객과 시민들을 맞이한다.우선 청원구 내덕동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 1·2에서는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2026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이 열린다.행사에서는 충북 무형유산 장인들의 작품 전시를 비롯해 공예품 제작 시연과 세대별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이한다.이와 함께 한국공예관 개관 25주년을 기념하는 아카이브전 `공예라는 별에 관하여'도 3층 갤러리 6에서 무료로 진행된다.주말인 26∼27일 문화제조창 1층에선 공
김만식 기자 = 계란자조금위원회는 4일 청주 문화제조창 내 ‘충북 한우랑 브랜드랑 축제장’에서 충북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250만원 상당
충청북도와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전통 농악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진다.청주농악보존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청주 문화제조창 잔디마당에서 ‘팔도농악대전’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충북도 무형유산인 ‘청주농악’과 전남도 무형유산인 ‘호남여성농악-포장걸립’이 참여해 각 지역 고유의 흥과 가락을 선보인다.두 단체는 각 지역에서 전승돼 온 독특한 장단과 진법, 연희를 차례로 선보인 뒤 마지막 무대를 함께 꾸미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청주농악은 빠른 장단 변화와 역동적인 진법놀이, 화려한 상모놀이가 특징이다. 호남여성농악
충북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오는 27일까지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 2-3·4에서 2026 시민공예학교 수료전 ‘,’를 개최한다.전시에는 성인 수강생 53명과 청소년 수강생 15명 등 총 68명의 시민작가가 참여해 도자, 유리, 밀랍, 친환경 생활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완성한 작품을 선보인다.전시 주제인 ‘,’는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공예 작업에 몰입했던 시간을 돌아보고 쉼표 뒤 다시 문장이 이어지듯 공예를 통해 일상의 또 다른 이야기를 이어가자는 의미가 담겼다. 시민작가들에게 일상의 쉼표가
올해로 개관 25주년을 맞은 충북 청주시한국공예관이 한국 현대 공예의 거장들을 조명하는 대규모 기념전과 전통공예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청주의 가을을 공예로 물들인다.청주시한국공예관은 개관 25주년을 맞아 15일 문화제조창 본관 갤러리6에서 기념전 ‘공예라는 별에 관하여’를 개막했다.오는 12월 13일까지 90일 동안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난 스물다섯 해 동안 한국 공예의 우주를 형성해 온 작가 25명을 빛나는 ‘별’에 빗대어 선보이는 자리다.한국 현대 섬유예술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오는 30일 문화제조창의 밤풍경과 주요 문화시설을 둘러보는 야간 프로그램 ‘문화제조창 명소화 달밤투어’를 연다.‘달밤투어’는 문화제조창 내 주요 기관을 전문 해설과 함께 둘러보고 청년 예술인의 감성 공연을 즐기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오는 30일 오후 6시4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참가자들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의 대형 ‘미디어캔버스’ 감상을 시작으로, 옛 담배공장에서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문화제조창의 역사 해설을 들으며 주요 공간을 탐방한다.이어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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