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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에도 추가전력 인프라 필요"…최영일 군수, 154kV 변전소 신설 정부에 건의

1시간전
최영일 전북 순창군수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154kV 변전소 신설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4일 군에 따르면 최영일 군수는 전날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순창군의 전력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설명하고 154kV 변전소 신설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정부의 탄소중립 및 그린에너지 정책...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 진도 7.1의 강진이 발생한 이후 현 내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일부가 폭발로 붕괴하면서 다수의 사람들이 실종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현 내에 위치...
경기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한국 서예·전각 거장 故 우석 최규명 선생의 예술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전시 ‘묵광 - 머물고 흩어지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
경기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모집에 1823명 지원… 경쟁률 36대 1 안민석 "교육활동 보호·학습권 보장 위한 호소에 응답해 모든 분께 감사" 교사들을 교권 침해 및 악성 민원에서 보호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시행을 예고한 ‘교권보호전담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전날까지 진행된 교권보호전
충남테크노파크가 우즈베키스탄자치공화국 카라칼팍스탄, K-ICT기업인협회와 손잡고 충남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 지원에 나섰다. 충남TP는 28일 천안 본원에서 카라칼팍스탄자치공화국과 K-ICT기업인협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교류와 투자유치, 무역 활성화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 관련 장외투쟁·선거소청을 이끌며 당 안팎의 선거 패배 책임론을 외면해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에서 제기되는 '당 대표 폐지', '원내...
해운대구가 여름 휴가기간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실내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난 27일 해운대구는 내달 4일부터 30일까지 해운대플랫폼(옛 해운대...
독도와 관련한 역사적 인식과 지도 표기의 변천 과정을 다양한 고지도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이 포항에서 열린다.강원도 호야지리박물관이 마련한 특별순회전 ‘한국령 독도-일본의 지도가 그 진실을 토하다’가 8월 5일부터 9월 10일까지 포항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개최된다.이번
부산 부산진구 서면에서 발생한 '돌려차기 사건'이 이재명 정부의 형사사법 개혁 과정에서 범죄 피해자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 묻는 상징적 사례로 다시 떠올랐다. 검사의 직접 보...
서귀포시 동홍동에 위치한 포이포이베이크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진행하는 '착한가게' 기부에 동참했다.서귀포시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포이포이베이크를 찾아 착한가게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포이포이베이크는 착한가게 기부에 참여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월 3만원 이상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사업장에 ‘착한가게’라는 명칭을 부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인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동홍동 내 취약 계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4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2026 서울학생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여름연주회'에 참석해 학생단원 80여 명을 격려하고 신청사 '서울교육마루' 개관을 축하했다.이날 연주회는 지난 4월 문을 연 시교육청 신청사 '서울교육마루' 개관을 기념해 열렸다. 행사에 앞서 임 의장은 스마트워크센터, 열린교육감실, 대강당, 아트리움 등을 둘러봤다.임 의장은 "서로 다른 악기가 부딪히고 엇갈리는 시간을 견뎌낸 뒤에야 완성되는 오케스트라처럼 '서울교육'이 지향하는 목표도 다르지 않
국내 최대 규모의 육상풍력발전단지가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가운데, 동부지방산림청이 산림 재해 예방과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4일,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강원풍력발전 리파워링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산지일시사용지 관리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강원풍력발전은 2007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국내 최대 규모의 육상풍력발전단지다. 현재 설치된 40여 기의 풍력발전기 가운데 일부를 대형·고효율 설비로 교체하고 추가 설치하는 리파워링
경남도는 정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을 통해 소형모듈원자로 및 초소형원자로을 ‘조세특례제한법’상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경남도가 대한민국 원자력산업의 중심지로서 SMR 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하고, 관계부처에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건의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그동안 경남도는 도내 원전 제조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며 SMR 국가전략기술 지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왔다.이번 법 개정을 통해 SMR(전기출력
경주시장학재단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주지역 초·중학생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학생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했다.이번 장학금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지역의 명예를 드높인 학생선수들에게 전달되었으며,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미래의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장학금 수여식에는 경주시장학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경주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 학생선수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하여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절기 입추를 이틀 앞둔 5일에도 수도권과 호남을 중심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한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4일 오후 4시 경기 안산·김포·평택·파주
제주특별자치도는 3대 유네스코 자연환경 분야 타이틀과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동시 보유한 제주의 세계자연유산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컨퍼
연예기획사 키이스트가 2026년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63.3% 급증했다고 4일 공시했다.키이스트의 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107억2200만원으로, 전년동기 29억5100만원 대비 263.3%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0억3900만원으로 전년동기 12억5700만원 대비 17.3%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17억2000만원으로 전년동기 13억6800만원 대비 25.7% 확대됐다.2026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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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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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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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 시작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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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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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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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박도훈과 첫 준프로 계약…‘성골 유스’ 프로 첫발
대구FC가 박도훈 U-18 현풍고 골키퍼와 첫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4일 대구FC는 박도훈과의 첫 준프로 계약 이유로 안정적인 판단력과 뛰어난 선방 능력, 정확한 킥 성장 가능성 등을 꼽았다.박도훈은 대구FC U-12에서 축구를 시작해 U-15와 U-18까지 구단 유스시스템을 거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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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6년 연속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수원특례시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펼친 적극행정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된 ‘2026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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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뚫고 부산 해수욕장 '1000만명'…해운대 404만명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올 여름 부산지역 해수욕장 방문객이 개장 한 달여 만에 1000만명을 넘어섰다. 4일 부산시와 각 구·군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일까지 부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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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후보들 “조직 혁신·정책 경쟁력 강화” 한목소리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을 이끌어갈 새 사령탑 선출이 임박한 가운데 후보자들은 ‘소통’과 ‘정책 역량 강화’를 강조하고 나섰다.신임 시당위원장 선출을 5일 앞둔 4일 후보자들은 서로가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민주당 대구시당 김대중홀에서 열린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이준형·김보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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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노인복지관 27곳, 폭염 대응 토요일도 무더위쉼터 개방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시민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역 노인복지관 27곳이 토요일에도 전면 개방된다. 대구시가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을 위해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한지 하루 만에 나온 조치다.대구시는 지난 2일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가 2단계로 격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