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태희 경기교육감, 최근 발의된 ‘학생 마음건강증진 및 정서행동 지원에 관한 법률안’에 우려
"교사를 잠재적인 범죄자로 내모는 구조는 멈춰야 합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학생 마음건강증진 및 정서행동 지원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임...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프로젝트를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는 20일 현대차 투자 실행을 전담할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을 출범시키고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중앙부처 협의 등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체결된 전북 역대 최대 규모 투자 협약을 실투자로 이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 대형 화재 참사를 두고 “안전불감증이 불러온 명백한 인재‘라며 대전시 안전행정의 전면적인 ’리셋‘을 선언했다.
허 예비후보는 25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드러난 안전공업의 실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해당 공장은 최근 수년간 소방당국에만 7차례 화재 신고가 접수됐고
6년 만에 재추진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관련 조례안이 제주도의회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며 ‘7부 능선’을 넘었다. 이제 마지막 관문인 본회의 최종 의결만을 남겨두게 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5일 열린 제447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심사해 수정 가결했다.오는 27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년 1월 출범 목표로 본격적인 설립 준비절차에 돌입하게 된다.이번에 설립되는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사업 영역은 하수도시설과 폐기물 등 환경시설, 크게 2개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충남교육이 요동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단 한 사람,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있다. 3월 24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출마 선언 이후 교육계와 지역사회에서는 “이 사람 누구길래 분위기가 이렇게 바뀌냐”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 “교육은 실험이 아니다”… 정면 돌파 선언 이병학 후보의 출마 선언은 단순한 출마가 아니었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올해 1월 출생아 수가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뚜렷한 반등 흐름을 보였다. 대구·경북 역시 증가세에 올라타며 출생아 수가 늘었다.2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출생아 수는 2만6916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817명 증가했다. 1월 기준으로는 2019년 이후 최대치다.출생아는 2024년 7월 이후 1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30대 인구 증가와 혼인 확대가 맞물리면서 합계출산율도 0.99명까지 올라 1명에 근접했다. 전 연령대에서 출산율이 상승했으며, 특히 3
유정복 인천시장이 다음달 개장을 앞둔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마무리 공사 현장을 찾아 운영 계획 및 안전 대책 등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인천시는 유 시장이 25일 오후 청라하늘대교 상부 전망대인 ‘더 스카이 184’, ‘엣지 워커’ 등을 둘러보고 안전 문제를 꼼꼼하게 살폈다고 밝혔다.‘더 스카이 184’는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는데 다양한 각도에서 서해를 조망할 수 있다.또 ‘더 스카이 184’의 외벽을 따라 걷는 ‘엣지 워크’는 세계 최초로 해상교량에 설치한 모험시설로 관광객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5월 11일 충남 공주에 있는 중앙소방하교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39명이 제주 대표로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현장에 강한 소방 인력을 양성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앞서 24일 전국대회에 출전할 제주 대표 추가 선발을 위해 전도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 대회에는 소방공무원 19명이 참가해 ‘화재조사’, ‘최강소방관’, ‘구급기술’ 등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대회 결과 화재
충남 천안시는 공평과세를 실현을 위해 취득세 등 비과세·감면 혜택을 받은 법인을 대상으로 감면 조건 이행 여부에 대한 일제조사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최근 5년간 비과세·감면 적용을 받은 법인을 대상으로 사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일제조사는 법률이 정한 감면 조건을 악용해 세금을 탈루하는 사례를 방지하고 세원 누수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정당한 사유 없이 유예기간 내에 목적대로 시설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의무사용 기간 중 매각·증여 또는 타 용도로 전환한 법인이다. 특히 시는 반
인천시가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인천관광공사는 19일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 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9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전북 전주 지역 목회자 300명과 전북발전연합회가 25일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전주지역 목회자 300명은 이날 우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아 지지 선언문을 발표하고 연명에 참여한 목회자 300명의 명단을 전달했다.
이들은 "전주의 담대한 도약과 시민의 평안을 이끌 유일한 적임자는 우범기 예비후보"라며 "민선 8기 동안 현장을 누비며
대전교통공사가 오는 30일부터 평일 퇴근시간대 도시철도 운행시각을 조정하며 이용객 편의 강화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최근 유류비 부담 증가와 공공부문 차량 5부제 강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전 구간 착공 등으로 도시철도 이용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을 반영했다.
공사는 퇴근시간대인 오후 5시50분부터 7시10분 사이 집중 혼잡구간의 배차간격을 기존 7분에서
국가철도공단과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철도 인프라와 국토정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합동 협의회를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공단의 철도 건설·자산관리 기술과 LX의 공간정보 역량을 결합해 철도 건설을 위한 토지매수 및 자산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국토정보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2016년부터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