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안전본부는 가을철을 맞아 한라산을 비롯한 도내 주요 오름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11일 가을철 산악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2547건으로 이 가운데 650건이 가을철 발생했다.발생 원인별로는 조난이 1385건로 가장 많았고 실족·추락 386건, 개인질환 272건, 탈진·탈수 97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실족·추락사고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제주에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에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ㄱ씨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ㄱ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은 ㄱ씨의 전 남편인 전직 경찰 출신 ㄴ씨를 포함한 주변 인물들을 조사할 예정이다.
제주 우도 천진항에서 5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8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9시 2분쯤 제주시 우도면 천진항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오후 9시 28분쯤 ㄱ씨을 발견해 구조했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다.ㄱ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2시간전
제주소방안전본부가 최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인공지능 심전도 분석·전송 기술 기반 심혈관계 이송체계 구축 및 실증 연구’로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연구는 고정훈 제주소방서장이 연구책임을 맡은 가운데 양준환·박대필 소방장, 고봉준 소방교가 참여해 심혈관질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병원 도착 전 응급의료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팀은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제주에 도입한 AI 기반 심전도 분석 시스템에 대한 병원 이송체계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했다.연구팀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5월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달 21일 벌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 이후에도 예초 작업 중 부상을 입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오는 주말부터 본격적인 벌초가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벌초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이후 8월 31일까지 벌초 등 예초 작업 중 안전사고가 7건 발생했고 이 가운데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실제로 지난 8월 21일에는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에서 예초 작업 중 손을 베이는 사고가 발생했다.같은달 27일에는 추자도에서 70대 남성이 예초 작업 중 낫에 허벅지를 베여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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